아파트에 누가 이사오나보다 했는데 지나가다보니 아는 사람! 그것도 예전 상사(여자)였어요. 세상 참 좁다는거 알았습니다. 상사가 예전에 실장이어서 실장이라고 할게요. 저하고는 6살 차이나고 실장은 성격이 못되쳐먹었었어요. 스타킹 편의점가서 사와라. 간식 사와라.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돌려까기(여초직장이었어요) 등등 하여튼 많아요. 지나가다 그 실장이 먼서 인사하길래 어쩔수없이 인사했어요.같은 아파트 라니 ㅠㅠ 절 붙들고 넌 몇 평 사냐.전세냐.결혼 했냐.남편 직업은 뭐냐... 질문공세 겸 자기자랑 시작. 그런데 실장 남편 직급이 제 남편보다 훠훨씬아래.. 계속 붙들고 남편직업 물어보길래 사실들으면 놓아주겠지 싶어 ,살짝 기 죽는것도 보고싶어서 사실대로 말해줬어요. 실장 표정 놀라다가 1차 썩음.ㅡ아마도 제남편이 동종업계?인데다가 직급 더 높아 그런듯. 실장이 저더러 아저씨랑 결혼했냐고 갑자기 깍아내리기 시작해서 나이 어리고 전문대학교 나와 직급 높은거라고 했어요. 실장 남편은 시험보고 합격한거고요. 실장 2차 표정 썩음... 서론이 좀 길었죠.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아파트 주부 모임 친목회 같은거 그런게 있는데 거기 실장이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제 상사인척 해요.반말은 기본,애매하게 돌려까기 합니다. 전 내성적이고 실장은 친화력 장난아니고 목청 높고 기 세요.말도 많은 스타일. 말빨이 없어서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 여우 같은 성격+남 무시하기+돌려까기 잘함+눈치주기? 잘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둬야하나 친한 모임동료에게 말하니 제가 왜 그만두냐고 나가지 말라고 해서 있긴 한데 그 실장과 말 섞을때마다 열받아요. 실장이 은근히 제 남편과 자기 남편 직급 차이를 무시하고 같은 동종직업이라고 다 거기서 거기라 하질 않나 하여튼 많아요. 제가 말빨이 없어서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애매해요. 참고로 남편에겐 말 안 했어요. 37
예전 못된상사가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지나가다보니 아는 사람!
그것도 예전 상사(여자)였어요.
세상 참 좁다는거 알았습니다.
상사가 예전에 실장이어서 실장이라고 할게요.
저하고는 6살 차이나고
실장은 성격이 못되쳐먹었었어요.
스타킹 편의점가서 사와라.
간식 사와라.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돌려까기(여초직장이었어요)
등등 하여튼 많아요.
지나가다 그 실장이 먼서 인사하길래 어쩔수없이
인사했어요.같은 아파트 라니 ㅠㅠ
절 붙들고 넌 몇 평 사냐.전세냐.결혼 했냐.남편 직업은 뭐냐...
질문공세 겸 자기자랑 시작.
그런데 실장 남편 직급이 제 남편보다 훠훨씬아래..
계속 붙들고 남편직업 물어보길래 사실들으면 놓아주겠지 싶어
,살짝 기 죽는것도 보고싶어서 사실대로 말해줬어요.
실장 표정 놀라다가 1차 썩음.ㅡ아마도 제남편이 동종업계?인데다가 직급 더 높아 그런듯.
실장이 저더러 아저씨랑 결혼했냐고 갑자기 깍아내리기 시작해서
나이 어리고 전문대학교 나와 직급 높은거라고 했어요.
실장 남편은 시험보고 합격한거고요.
실장 2차 표정 썩음...
서론이 좀 길었죠.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아파트 주부 모임 친목회 같은거 그런게 있는데
거기 실장이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제 상사인척 해요.반말은 기본,애매하게
돌려까기 합니다.
전 내성적이고 실장은 친화력 장난아니고 목청 높고
기 세요.말도 많은 스타일.
말빨이 없어서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
여우 같은 성격+남 무시하기+돌려까기 잘함+눈치주기? 잘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둬야하나 친한 모임동료에게 말하니
제가 왜 그만두냐고 나가지 말라고 해서
있긴 한데 그 실장과 말 섞을때마다 열받아요.
실장이 은근히 제 남편과 자기 남편 직급 차이를 무시하고
같은 동종직업이라고 다 거기서 거기라 하질 않나
하여튼 많아요.
제가 말빨이 없어서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애매해요.
참고로 남편에겐 말 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