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몸 파는거 같아요

002019.01.07
조회31,898
키크고 몸매좋고 예쁜 친구가 있어요
친구 집안 평범하고 친구 월급 170 등등 다 알아요
어느 날부터 친구가 명품만 들고 다니고
차도 좋은거 뽑고 원룸자취를 고급 오피스텔로 바꿨어요.

친구가 로또에 당첨 된건가
남친이 생겼는데 돈이 많은가
친구 집안이 갑자기 부자가 되었나
주식 투자 성공했나

별별 생각이 들었어요.

급 명품 휘두르고 차뽑고 고급 오피스텔 옮기니
궁금해서 위 질문 해봤어요.

친구가 아니래요.
웃으면서 어디서 돈이 생겼다면서 말하기 꺼려하길래
저도 넘어갔어요.

근데 이상해요.
친구가 저녁이나 밤에 연락이 안되요.직장 가까워서
퇴근 후 자주 만나 밥이나 술 하거나
집 가서 잘때까지 카톡도 자주 했는데

명품 휘두르는 시점부터 늦은 저녁만 되면 카톡연락도 안 되고
항상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해요
주말에도 항상 약속 있다고 해요

친구 사이에도 권태기가 있어 얘가 날 멀리하나싶었는데
다른 친한 친구도 연락 잘 안된다고 했어요

진짜 몸 파는걸까요?
이상해서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