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화력이 좋은 게시판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적습니다. 저와 친구는 30대 초반이고요 둘다 독립해서 자취하고 있어요.직장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둘 다 연애중이지만 결혼 생각은 아직 없고요. 친구보다는 제가 더 확고한 굳이 말하자면 비혼입니다. 암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전 제가 모은 돈으로 보증금 5천에 월세 50인 아파트에서 살고요 이 지역에서는 이 아래로는 잘 없어요. 친구는 옆동에서 비슷한 평수와 연식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전세대출을 70% 받고(거의 2억) 원금과 이자 내고 있고요. 월 6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친구가 저에게 월세 내지 말고 자기처럼 대출 받으라고 내가 내는 월세나 자기가 내는 이자+원금이나 큰 차이 없는데 자기는 갚으면서 그게 내돈 되는 거지만 넌(저) 그냥 집주인에게 쓰고 못돌려 받는 돈 아니냐... 이런 말 하면서 제가 돈을 낭비하는 것처럼 자꾸 말하는데 친구 말이 맏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전 아직 그렇게 큰 대출 일으키기는 싫고 고민이 됩니다. 친구말이 맞는 걸까요? 월세나 대출금 이자+원금 상환하는 게 거의 같은 금액이라면..
월세 사는 나를 자꾸 뭐라하는 대출 받은 친구
저와 친구는 30대 초반이고요 둘다 독립해서 자취하고 있어요.직장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둘 다 연애중이지만 결혼 생각은 아직 없고요. 친구보다는 제가 더 확고한 굳이 말하자면 비혼입니다.
암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전 제가 모은 돈으로 보증금 5천에 월세 50인 아파트에서 살고요 이 지역에서는 이 아래로는 잘 없어요. 친구는 옆동에서 비슷한 평수와 연식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전세대출을 70% 받고(거의 2억) 원금과 이자 내고 있고요. 월 6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친구가 저에게 월세 내지 말고 자기처럼 대출 받으라고 내가 내는 월세나 자기가 내는 이자+원금이나 큰 차이 없는데 자기는 갚으면서 그게 내돈 되는 거지만 넌(저) 그냥 집주인에게 쓰고 못돌려 받는 돈 아니냐...
이런 말 하면서 제가 돈을 낭비하는 것처럼 자꾸 말하는데 친구 말이 맏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전 아직 그렇게 큰 대출 일으키기는 싫고 고민이 됩니다. 친구말이 맞는 걸까요? 월세나 대출금 이자+원금 상환하는 게 거의 같은 금액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