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ㅇㅇ2019.01.08
조회1,553
오늘에서야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이미 다른 분이 있었다는 것
착각했던 시간들이 부끄럽지만
정말 좋아했던 것은 변함없어요

대나무숲처럼 썼던 이 곳도 다신 오지 않을거에요
털어놓았던 모든 감정을 하루빨리 잊어야겠지요

그 분과 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