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연락한 지 두달 정도 됐나? 첨엔 너가 연락이 너무 잘 되고 답장하지 않아도 연락이 와 있고 해서 쉽게 마음을 주게 된 것 같아. 그리고 두번째 데이트에 너가 두시간 가까이 늦었을 때. 무뚝뚝한 네가 안기면서 미안하다고 할 때, 그 때부터 난 네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 하지만 점점 넌 페북한다 티비본다 유투브본다 누구 만난다 등등의 이유로 연락이 뜸해졌고, 그 때 이미 우리는 끝났어야 하는 사이였을까?
어쨋든 사귄 우리지만, 나는 네 맘에 확신이 들지 않아 네가 뭐 필요하다 하면 사주고, 이번달 돈이 모자라 월급 전 주에는 굶어야 될 것 같다길래 배고프다 할 때마다 떨어져 있더라도 배달의 민족으로 시켜주고, 적은 월급을 나에게 쓰지 않아도 데이트 비용은 내가 낼 수 있었기에 쓰지말고 조금씩이라도 모으라고 한 거였는데. 네가 연락이 뜸하고 사귀는 티를 내지 않아도 네가 남자를 헤프게 만나고 다닌단 헛소문이 싫어 그렇단 말을 믿고 나라도 티내고 다닌거였는데. 너에게 뭘 바랬다기 보단 잘해주다보면 네가 나를 좀 더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이였는데 그게 오히려 나를 매력없는 사람으로 만든 것이었을까.
나는 짧은시간에 결국 지쳐 이별을 고했고, 많이 후회하는 중이었는데 4일만에 다른남자가 생겼더라. 여전히 페북 친구였기에 보였던 네가 태그한 남자와 너의 댓글을 부정하고 싶어 연락을 했는데, 궁금한 것이 있어 연락했단 문자에는 답이 없고 전화는 바로 끊어버리더니 다 차단하는 모습을 보고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단 생각이 들더라. 그걸 본 게 헤어진 지 4일 째 였으니, 아마 그 전부터 연락을 하던 사이겠지. 너무 화가 나 네가 일하는 면세점으로 찾아가 네가 이런사람이다 얘기하고 싶었지만 차마 못하겠더라.
이렇게 되고나니, 네가 친구를 만났다는 것도, 겜방 간다면서 화장을 두세시간 하던 것도, 코노 간다더니 한두시간씩 연락 안 된 것도, 잠을 15시간, 18시간씩 잤던 것도 혹시 라는 생각이 들게 돼. 진짜로 네가 그랬다더라도 상황이 이렇게 되고 나니 모두 아닐 수도 있겠다가 되어 버린다고.
나는 진짜 너무 화가 나는데 너는 그 사람과 지금 너무 설레겠지? 네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제발 커플티는 버려줬으면 해. 같은 공항에서 일하는데 네가 그 옷을 입은 모습을 본다면... 그런 건 정말 하면 안되는 짓이자나. 그리고 헤프단 소문이 싫으면 그렇게 행동하지는 말아. 이렇게 되면 사실이자나.
좋게 기억하고 싶었는데
우리가 연락한 지 두달 정도 됐나? 첨엔 너가 연락이 너무 잘 되고 답장하지 않아도 연락이 와 있고 해서 쉽게 마음을 주게 된 것 같아. 그리고 두번째 데이트에 너가 두시간 가까이 늦었을 때. 무뚝뚝한 네가 안기면서 미안하다고 할 때, 그 때부터 난 네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 하지만 점점 넌 페북한다 티비본다 유투브본다 누구 만난다 등등의 이유로 연락이 뜸해졌고, 그 때 이미 우리는 끝났어야 하는 사이였을까?
어쨋든 사귄 우리지만, 나는 네 맘에 확신이 들지 않아 네가 뭐 필요하다 하면 사주고, 이번달 돈이 모자라 월급 전 주에는 굶어야 될 것 같다길래 배고프다 할 때마다 떨어져 있더라도 배달의 민족으로 시켜주고, 적은 월급을 나에게 쓰지 않아도 데이트 비용은 내가 낼 수 있었기에 쓰지말고 조금씩이라도 모으라고 한 거였는데. 네가 연락이 뜸하고 사귀는 티를 내지 않아도 네가 남자를 헤프게 만나고 다닌단 헛소문이 싫어 그렇단 말을 믿고 나라도 티내고 다닌거였는데. 너에게 뭘 바랬다기 보단 잘해주다보면 네가 나를 좀 더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이였는데 그게 오히려 나를 매력없는 사람으로 만든 것이었을까.
나는 짧은시간에 결국 지쳐 이별을 고했고, 많이 후회하는 중이었는데 4일만에 다른남자가 생겼더라. 여전히 페북 친구였기에 보였던 네가 태그한 남자와 너의 댓글을 부정하고 싶어 연락을 했는데, 궁금한 것이 있어 연락했단 문자에는 답이 없고 전화는 바로 끊어버리더니 다 차단하는 모습을 보고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단 생각이 들더라. 그걸 본 게 헤어진 지 4일 째 였으니, 아마 그 전부터 연락을 하던 사이겠지. 너무 화가 나 네가 일하는 면세점으로 찾아가 네가 이런사람이다 얘기하고 싶었지만 차마 못하겠더라.
이렇게 되고나니, 네가 친구를 만났다는 것도, 겜방 간다면서 화장을 두세시간 하던 것도, 코노 간다더니 한두시간씩 연락 안 된 것도, 잠을 15시간, 18시간씩 잤던 것도 혹시 라는 생각이 들게 돼. 진짜로 네가 그랬다더라도 상황이 이렇게 되고 나니 모두 아닐 수도 있겠다가 되어 버린다고.
나는 진짜 너무 화가 나는데 너는 그 사람과 지금 너무 설레겠지? 네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제발 커플티는 버려줬으면 해. 같은 공항에서 일하는데 네가 그 옷을 입은 모습을 본다면... 그런 건 정말 하면 안되는 짓이자나. 그리고 헤프단 소문이 싫으면 그렇게 행동하지는 말아. 이렇게 되면 사실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