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맘에 안들거나 자기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뻥튀겨서 내가 잘한건 쏙 빼고
족족 상사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꼰지르던 년.
나 뒤에서 잘근잘근 씹으려고 일 다니는 거 같은 년.
갈구기는 얼마나 갈구던지...
내 행동 하나하나 갈굼.
내 목소리, 말투하나하나 갈굼.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갈굼.
자리에 없어서 찾아다니면 꼭 상사한테 내 뒷담
신나게 까다가 나보고 마치 도둑질하다 걸린것처럼
동그란 눈으로 날 쳐다봄
나 교묘하게 엿먹이기도 괴롭히기도 수십번.
발끈하면 나만 예민한년 되고.
앞에선 착한척. 상사에게는 나 너덜너덜 되도록
뒷담화.
필요할때만 살랑거리고 나 이용해먹고.
어느새 내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아서
나 조종하고 있음.
상사와 사수는 영혼의 단짝.
여기온지 얼마안되서 사수가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상사는 사수를 엄청 이뻐하고
상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얻고있음.
상사도 정상은 아닌지라
사수 말만 믿고 나 보는 시선이 달라짐.
내가 곰같고 순딩한 성격이라 아쉽게도 머리굴리고
여우짓은 못함.
상사가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느꼈는지
자리를 한번 마련함.
아니다다를까 우리 여우사수는 펑펑울면서 온갖
불쌍한척 약한척..
내가 사수한테 불만 다다다 얘기하다가
사수랑 말싸움으로 번짐.
그랬더니 평소같았으면 눈부라리면서
청산유수같은 말빨 다다다쏘아대면서
소리 꽥꽥 질러가면서 지랄했을 년이
상사앞이라고 세상 여린 척 '아 저 못하겠어요ㅠㅠ'
하면서 나만 대드는 못된 년 만듦.
그 순간 어이상실...
그날 이후로
사수는 눈 깜짝 안하고
괴롭히는데 재미들렸는지 날이 갈수록 괴롭히는
수법이 다양해짐.
하지만 난 사회생활 처음이고
친구들한테도 순수하다는 말 많이들음.
당연히 엿먹이고 교묘한 여우짓 못함.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로 여기가 별 대단한 일을 하는 회사도 아니고,
별 볼일 없는 곳이라 오래 있을곳은 아니긴 하다만,
저러고 있는게 너무 같잖음.
교묘하고 여우같은 사수 상대하는법
자기맘에 안들거나 자기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뻥튀겨서 내가 잘한건 쏙 빼고
족족 상사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꼰지르던 년.
나 뒤에서 잘근잘근 씹으려고 일 다니는 거 같은 년.
갈구기는 얼마나 갈구던지...
내 행동 하나하나 갈굼.
내 목소리, 말투하나하나 갈굼.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갈굼.
자리에 없어서 찾아다니면 꼭 상사한테 내 뒷담
신나게 까다가 나보고 마치 도둑질하다 걸린것처럼
동그란 눈으로 날 쳐다봄
나 교묘하게 엿먹이기도 괴롭히기도 수십번.
발끈하면 나만 예민한년 되고.
앞에선 착한척. 상사에게는 나 너덜너덜 되도록
뒷담화.
필요할때만 살랑거리고 나 이용해먹고.
어느새 내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아서
나 조종하고 있음.
상사와 사수는 영혼의 단짝.
여기온지 얼마안되서 사수가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상사는 사수를 엄청 이뻐하고
상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얻고있음.
상사도 정상은 아닌지라
사수 말만 믿고 나 보는 시선이 달라짐.
내가 곰같고 순딩한 성격이라 아쉽게도 머리굴리고
여우짓은 못함.
상사가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느꼈는지
자리를 한번 마련함.
아니다다를까 우리 여우사수는 펑펑울면서 온갖
불쌍한척 약한척..
내가 사수한테 불만 다다다 얘기하다가
사수랑 말싸움으로 번짐.
그랬더니 평소같았으면 눈부라리면서
청산유수같은 말빨 다다다쏘아대면서
소리 꽥꽥 질러가면서 지랄했을 년이
상사앞이라고 세상 여린 척 '아 저 못하겠어요ㅠㅠ'
하면서 나만 대드는 못된 년 만듦.
그 순간 어이상실...
그날 이후로
사수는 눈 깜짝 안하고
괴롭히는데 재미들렸는지 날이 갈수록 괴롭히는
수법이 다양해짐.
하지만 난 사회생활 처음이고
친구들한테도 순수하다는 말 많이들음.
당연히 엿먹이고 교묘한 여우짓 못함.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로 여기가 별 대단한 일을 하는 회사도 아니고,
별 볼일 없는 곳이라 오래 있을곳은 아니긴 하다만,
저러고 있는게 너무 같잖음.
말만 사수고 상사라고 적어놨지
사실 저들도 대단한일을 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