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러운 곳에서 기저귀 갈라고?"…유명무실 공중화장실 영유아 시설

ㅇㅇ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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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말 윤갑철(30)씨는 아이 기저귀를 교체하러 서울역 2층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불쾌함을 느꼈다. 윤씨가 방문했던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세 걸음 앞에는 세면대, 그 옆에는 핸드 드라이어가 있었다. 윤씨는 “그칠만하면 이어지는 드라이어 소리에 아이가 연신 울어대기도 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