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 여자입니다 솔직히 외모에대해서 너-무 간섭해서 진짜 스트레스받는데요 엄마께서 패션학과를 나오셔서 옷입는 스타일에대해 자부심이 크시거든요 그래서 제 모든 옷차림 그리고 화장법등을 지적하십니다 제가 요란하게 입고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오늘도 화장을 했는데 정말 메이크업베이스-프라이머-볼터치 심지어 쿠션도 안써요 딱 저걸로 끝내고 눈도 아이라이너그려도 안보일정도로 섀도우도 안하거든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화장 좋아해서 번지는것도 일체 사용안하고 아주 끝부분만 살짝 만 그립니다 심지어립스틱도 브라운계열 코랄색 바르구요 제주변 친구들은 저보고 왜 틴트 안바르냐고 종종 질문하곤하는데요 남자애들은 워낙 눈치없잖아요 저보고 왜 쌩얼로 다니냐고 화장좀 더 해보라고 막 권유까지 할정도인데요 그래도 화장하면 못봐줄정도는 아니거든요 이렇게 수수하게 하고 다니는게 예쁘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보ㅓㅆ구요 근데 엄마께선 정말하루도빠짐없이 외출후 집에오면 제 얼굴을 유심히 살피는게 하루 일과에요 식탁에앉아서 밥먹거나 이럴때 한숨을 계속 쉬면서 화장좀 진하게 하지말라고 이러시면서 내가참아야지.... 이러시는데 진짜미칠노룻이거든요 제가 쌩얼로 다녀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중고딩도 아니고 요즘 중고딩들도 풀메로 다니는데... 저는 심지어 ㅎ대학생이잖아요? 대체 어떻게 이것보다 더 수수할수있는지 화장을 아예 하디말라는거같아요 머리스타일도 긴생머리여야한다 앞머리좀 자르려고하면 진짜 중학교때도 앞머리한번 잘랏다가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어요 왜이렇게 외모에 관심이많니 볼때마다 촌스럽다 역시 넌감각이없다 고집세다 등등 옷차림도 솔직히 저는 무슨 핫핑크입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채색 검은색 흰색 회색 남색 등등 근데 이렇게 입어라 저렇게 입어라 너는 너무 후줄그레해서 쪽팔려서 같이 못다니겟다 에휴... 한숨쉬면서 또 내가 참아야지 고집센건 알아줘야한다니까 그러면서 계속 정말 마음에 안든다 등등 정작 누가봐도 가끔 난해하게 입는게 엄마인거같은데 패션과나오신게 절대적인 기준인양 내가 감각이 뛰어나다 그니까 내말을 들어라 이러고 저를 자꾸 생각없는 자기감각은 없으면서 고집은 세서 남의말을 귀등으로도 안듣는 그런 애로 몰아가시는데 너무 지쳤어요 어제는 앞머리자르는데 진짜 너무 무서운거에요 엄마가또 뭐라하면 어떡하지? 이나이에 말이에요...22살이나 되어서도 그래서 본능적으로 앞머리를 계속 까고있거든요 집에서 근데 너무 힘들고 억울하고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내가 왜이래야되는건지 진짜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오늘은 치마입엇는데 밖에서 엄마 마주치면 어쩌지?이런 공포심에 사로잡히고 진짜 미치겟네요1
딸 외모에 간섭이 너-무심한 엄마
솔직히 외모에대해서 너-무 간섭해서 진짜 스트레스받는데요
엄마께서 패션학과를 나오셔서 옷입는 스타일에대해 자부심이 크시거든요
그래서 제 모든 옷차림 그리고 화장법등을 지적하십니다
제가 요란하게 입고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오늘도 화장을 했는데
정말 메이크업베이스-프라이머-볼터치
심지어 쿠션도 안써요
딱 저걸로 끝내고
눈도 아이라이너그려도 안보일정도로
섀도우도 안하거든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화장 좋아해서
번지는것도 일체 사용안하고
아주 끝부분만 살짝 만 그립니다
심지어립스틱도 브라운계열 코랄색 바르구요
제주변 친구들은 저보고 왜 틴트 안바르냐고 종종 질문하곤하는데요
남자애들은 워낙 눈치없잖아요
저보고 왜 쌩얼로 다니냐고 화장좀 더 해보라고
막 권유까지 할정도인데요
그래도 화장하면 못봐줄정도는 아니거든요
이렇게 수수하게 하고 다니는게 예쁘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보ㅓㅆ구요
근데
엄마께선
정말하루도빠짐없이
외출후 집에오면
제 얼굴을 유심히 살피는게 하루 일과에요
식탁에앉아서 밥먹거나 이럴때
한숨을 계속 쉬면서 화장좀 진하게 하지말라고
이러시면서
내가참아야지.... 이러시는데
진짜미칠노룻이거든요
제가 쌩얼로 다녀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중고딩도 아니고
요즘 중고딩들도 풀메로 다니는데...
저는 심지어 ㅎ대학생이잖아요?
대체 어떻게 이것보다 더 수수할수있는지
화장을 아예 하디말라는거같아요
머리스타일도
긴생머리여야한다
앞머리좀 자르려고하면
진짜 중학교때도 앞머리한번 잘랏다가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어요
왜이렇게 외모에 관심이많니
볼때마다 촌스럽다
역시 넌감각이없다
고집세다
등등
옷차림도 솔직히 저는
무슨 핫핑크입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채색 검은색 흰색 회색 남색 등등
근데
이렇게 입어라 저렇게 입어라
너는 너무 후줄그레해서 쪽팔려서 같이 못다니겟다
에휴... 한숨쉬면서
또 내가 참아야지
고집센건 알아줘야한다니까
그러면서 계속 정말 마음에 안든다
등등
정작 누가봐도 가끔 난해하게 입는게
엄마인거같은데
패션과나오신게 절대적인 기준인양
내가 감각이 뛰어나다
그니까 내말을 들어라
이러고 저를 자꾸
생각없는
자기감각은 없으면서
고집은 세서
남의말을 귀등으로도 안듣는
그런 애로 몰아가시는데
너무 지쳤어요
어제는 앞머리자르는데
진짜 너무 무서운거에요
엄마가또 뭐라하면 어떡하지?
이나이에 말이에요...22살이나 되어서도
그래서 본능적으로 앞머리를 계속 까고있거든요 집에서
근데 너무 힘들고 억울하고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내가 왜이래야되는건지
진짜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오늘은 치마입엇는데
밖에서 엄마 마주치면 어쩌지?이런 공포심에 사로잡히고
진짜 미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