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면서도 불안하고 억울하고... 판을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런곳에 공감하고 하소연할수 있다고 들어.. 자영업자의 설움을 토해낼대가 없어서 판이란곳에 끄적입니다. 30대이고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지만 나름 고객층도 형성되있는 곳이고음식장사하면서 속이거나 해본적도 없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정말.. 갑질하는 손님때문에 오늘 폭발했네요 기존 직원으로 근무하던 가게를 신랑이 인수해서 운영하면서예전엔 홀서빙으로 중국이모들과 주방이모가 있었지만해마다 올라가는 인건비와 여러가지 문제로 지금은 직원들을 정리하고저와 제 동생까지 같이 일을하는 중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일하는데잊을만하면 꼭 나타나서 이렇게 진상을 부리며일할맛도 안나고 이 아줌마만 오면 가족끼리 꼭 싸움이 나네요.. 오늘은 참다참다 폭발해서 가시는길에 진상좀 그만부리시라고 앞으로 안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돈쓰고 이게 무슨대접에 같이온 사람들에게 무슨 꼴이냐며황당해하고 옆에 지인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말하느건 아니라며어이없어합니다. 진상손님은 철판깔고 자기가 피해자인양 행동하네요 본인은 뭐가 진상이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건지.. 정말 그게 더 화납니다. 예전 중국이모들이 근무했을때부터 싫어했다는 그분,, 어디에서 노래방인지 뭔지 운영하는 사장이며여러 산악회를 운영하는 운영진이라며매번 자기가 사람들한테 소개도 하고 까페에도 올렸다며 생색을 냅니다. 올려주시고 홍보해주시면 감사하죠;; 딱 한번 올려논걸로 올때마다 그걸 생색내면서 시작됩니다. 주변에서 온다면야 정말 감사하지만 그렇다고 주변분들이 와서 먹는것도 아닙니다.그렇다고 본인도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뭐 생색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죠 문제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처음 신랑이 인수하고 나서 중국이모들이 있다가 다 정리하고가족들이 일을하게되면서부터 정말.. 직원인지 가족인지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사람을 차별하더군요30대라서 나름 젊다보니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막말을 합니다. 1) 이집은 뭔 장사할 준비가 안되있어?!!! ▶ 셀프바에 음식이 꽉 채워져있지않다고 한말;; 아예 없는게 아닙니다. 음식이 어느정도 비워지면 채우는건데 그런식으로 꼬투리를 잡죠 2) 기존 먹은거 다 결제하고 나서 사이다랑 다른거 주문▶일부러 선결제하고 이것저것 시키고 이건 서비스라며 돈안냄 3) 서비스좀 가져오라니까 말 드럽게 안듣네;; ▶먹는 음식 가격상관없이 올때마다 서비스를 달라고함. 그렇다고 자주오는것도 아닌데 맨날 김치찌개랑 가져오라고해서 우리끼리 하는 말;; 이거 파는 음식인데 어떻게 저사람만 맨날주냐다른테이블은 안나가는데 사람들이 그럼 뭐라고 하지 않겠냐고 ;;; 잘먹고 맛있다고 하는사람이나 떡하나 더주는거지진상피우고 맨날 씨비거는 사람한테 기분좋게 주겠냐.. 그래서 맨날 김치찌개줬다가 주지 않고 한번 안줬더니 한말서비스 안줬다고 말 드럽게 안듣는다고.. 4) 테이블로 부르더니 중간영수증 가져오라고해서 갖다줬더니이거 공기밥이랑 뭐랑은 서비스로 빼!! 그래서 김치찌개를 서비스로 드려서 공기밥이랑은 결제해주셔야된다했더니실장 어딨어 실장오라그래!! (실장은 인수한 신랑 사장을 말하는거임)그래서 지금 없다니까 김치찌개줬으니까 공기밥은 내라?!그러더니 카드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며 내 손등에 툭툭침일행과의 대화내용은 사람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직원인줄 알고 손등을 툭툭치면서 알겠으니까 카드나 가져가라는 행동.. 직원이면 막해도 되고 사장이면 뭐 달라지나요..일하면서도 일부러 사장이라고 말도 안하고 사장인척도 안합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직원인줄알면 막하다가 사장이라고하면 행동부터 달라지네요.. 이분은 직원이든 사장이든 상관없이 막합니다. 5) 실장~ 사이즈 큰걸로 해서줘 이러길래가격차이가 만원이나 나기때문에 큰사이즈는 다른메뉴시켜야되세요 이랬더니거기한테 말하는거 아니니까 거긴 빠져!한두번이 아닙니다. 올때마다 이런식이니 문이 열리고 그얼굴을 보면다들 표정부터 굳습니다.. 또 스트레스 받고 우리끼리 싸우겠구나.. 자주오는것도 아닌데 올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이걸 얘기했더니 참다참다가 신랑이 테이블에 가서 저 사람들 직원아니고 와이프랑 처남이라고.. 사모님 오실때마다 무서워한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하는말이그래서 인심이 야박해졌구나?!! 항상 올때마다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제발 안왔으면 하는 손님인데 오늘따라 또 한가할때 와서 조금전 몇분전 상황.. 오늘이 참다가 터진날입니다. 서비스 달라고 하기전에 먼저 김치찌개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찌개가 짜다고 어쩌고하면서 뭐줄거냐고.. 동생도 별로 말안하는 스타일인데 오죽하면 그럼 물좀부워서끓이시면 되세요라고 말하고 넘김.. 공기밥시키고선 또 먹더니 뭐안줘?! 이러길래서비스를 달라하기 전에 먼저 줘서 그런건지. 서비스를 2개나.. 요구 아까 드렸잖아요~ 했더니 김치찌개좀 더 갖고오라고하길래그거 원래 점심식사메뉴로 파는거라고 근데.서비스로 드린거라고. 원래 안나가는거라고;; 했더니안다고 하면서 생색은 겁나내네~ 이러시길래거기서 한번 움찔.. 한번도 뭐라고 한적이 없는데 동시에 둘이서 생색나야죠!! 원래 안나가는건데라고 답변하면서나는 김치찌개 끓이러 주방간사이.. 홀에서 벌어진일.. 사람들 있다고 만원을 꺼내면서 실장 이리와보라고 팁준다고신랑도 어이없어서 저한테 왜주세요 처남주세요 처남!이래서 다른데 있던 처남이 나와서 팁만원 받았다함. 이런일도 처음이었음. 팁을 준적도 없고, 맨날 서비스 안주고뭐한다고 뭐라고 해도 우리가 네네~만 하다가말을 받아치니까 옆에 아는 사람들 있으니까 팁주면서 생색내려던 모양임.. 그럴거면 식사 김치찌개를 시키시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일행과의 대화내용에서도 본인은 남자고 여자고 얻어먹어본적이 없다고신랑이 남자들이 사주는거 먹지말랬다며;; 뭐 남자들은 사주고나면돈생각나서 어케 해볼라고 한다는둥.. 머리에 박혀있는 생각들이 문제가 있는건지그래도 왠일인지 오늘따라 팁을 들고 생색을 내더니막판에 또 결제하고나서 소주타령을 하면 몇병을 마셨냐 어쩠냐하면서소주한병은 서비스 또 이러는겁니다.. 그러다가 일행들이 그만 가자고했고신랑이 참을대로 참다가 터져서 그렇게 진상부리실거면 안오셔도 됩니다.라고 말함그랬더니 돈주고먹고선 이게 무슨소리냐며 .. 오실때마다 그러지않으시냐고 오죽하면 가족들이 손님올때마다 싸움난다고예전에 중국이모들 있을때부터 사장님만오면 스트레스받고 싫어했다고저희도 오실때마다 가족끼리 싸우니까 그냥 안오셔도 된다고 폭발했더니자기는 금시초문이라며 황당하다고..옆에 일행들도 아무리 그래도 손님한테 그렇게 말한느건 아니지..라고 하는데오늘이야 약했지만 평소 하는 행동을 보면 그런말이 나올까요.. 본인들은 같이 먹고 그여자가 돈을 계산했으니 잘 얻어먹고 봉변당해서뭔일인가 싶겠지만.. 본인은 느껴야하는데 그걸 못느끼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황당해하면서도 어이없다며 그럼 앞으로 안와야되겠네 랍니다. 그럼서 그래도 잘먹고는 갑니다. 이러네요. 이게 더 화가나네요.. 50대후반에서 60대초반일텐데 자식뻘되는 애들한테 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본인도 장사하는 사람이면서 말이죠.. 노래방인지 뭔지 장사하는데가 어딘지 알면 가서노래서비스주고 술도 서비스주고 하라고하면 좋아하겠습니까서비스 안주면 말 드럽게 안주네 이러면 좋아하겠냐는거죠.. 사람들 앞에서 뭔가 또 피해자인양 행동하다니.. 결국 장사하는 우리만 나쁜사람 된거죠.. 신랑은 그 사람이 동호회 회장도 하고 뭐하고 하니까 인터넷이며 뭐며 이런것도 하고어쨌던 장사하는 사람이 약자이고 우리가 음식장사를 하는데 하다못해 나쁜맘먹고해꼬지하려고 먹고 탈났다고 하거나 안좋게 소문낼수도 있는거고 한데가족들이 다 힘들어하고 하니까 그냥 참다가 질렀다고.. 아직도 손님이 왕이고 갑질에 다 받아줘야하는건가요. 맥도날드 같은데야 기업이고 하니까 이슈가 되는거지만.. 정말 저희같은 사람들은 어디에 말도 못하네요.. 앞으로 오지말라고 해놓고도 속시원하기는 커녕.. 해꼬지 당하는건 아닐지.. 자영업자는 무슨 죄인가요. 맨날 깍아달달래 빼달라 다 서비스로 달라. 자주오는 분들은 오히려 그런말도 안합니다. 말안해도 알아서 좋게 드리면 몰라도요.. 자주 오지도 않으면서 온갖 갑질은 다하고.. 동호회 회장이네 어쩌네하면서 자기한테 잘 안하면 뭐 손님다 끊긴다는 식, 대형마트가서 깎아달라고는 못하면서 왜 힘없는 자영업자들한테 이런러는지.. 비싼거 먹으니까 비싼만큼 대접을 받아야된답니다. 떡볶이는 원가에 맞게 음식을 책정하는거고 고기는 고기 원가에 맞게 음식을 책정하는거지 싼걸 비싸게 파는것도 아니고요.. 싼건 푸대접받아도 되고 비싼건 갑질하고 대접받아야된단말인지요.. 정말 폭발하고도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42
갑질손님..진상손님. 2년만에 폭발하고 오지마!!!!..했는데 찝찝하고 불안하네요;;
너무 화가나면서도 불안하고 억울하고...
판을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런곳에 공감하고 하소연할수 있다고 들어..
자영업자의 설움을 토해낼대가 없어서 판이란곳에 끄적입니다.
30대이고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지만 나름 고객층도 형성되있는 곳이고
음식장사하면서 속이거나 해본적도 없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정말.. 갑질하는 손님때문에 오늘 폭발했네요
기존 직원으로 근무하던 가게를 신랑이 인수해서 운영하면서
예전엔 홀서빙으로 중국이모들과 주방이모가 있었지만
해마다 올라가는 인건비와 여러가지 문제로 지금은 직원들을 정리하고
저와 제 동생까지 같이 일을하는 중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일하는데
잊을만하면 꼭 나타나서 이렇게 진상을 부리며
일할맛도 안나고 이 아줌마만 오면 가족끼리 꼭 싸움이 나네요..
오늘은 참다참다 폭발해서 가시는길에
진상좀 그만부리시라고 앞으로 안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돈쓰고 이게 무슨대접에 같이온 사람들에게 무슨 꼴이냐며
황당해하고 옆에 지인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말하느건 아니라며
어이없어합니다. 진상손님은 철판깔고 자기가 피해자인양 행동하네요
본인은 뭐가 진상이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건지.. 정말 그게 더 화납니다.
예전 중국이모들이 근무했을때부터 싫어했다는 그분,,
어디에서 노래방인지 뭔지 운영하는 사장이며
여러 산악회를 운영하는 운영진이라며
매번 자기가 사람들한테 소개도 하고 까페에도 올렸다며 생색을 냅니다.
올려주시고 홍보해주시면 감사하죠;;
딱 한번 올려논걸로 올때마다 그걸 생색내면서 시작됩니다.
주변에서 온다면야 정말 감사하지만 그렇다고 주변분들이 와서 먹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본인도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뭐 생색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죠
문제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처음 신랑이 인수하고 나서 중국이모들이 있다가 다 정리하고
가족들이 일을하게되면서부터 정말..
직원인지 가족인지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사람을 차별하더군요
30대라서 나름 젊다보니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막말을 합니다.
1) 이집은 뭔 장사할 준비가 안되있어?!!!
▶ 셀프바에 음식이 꽉 채워져있지않다고 한말;; 아예 없는게 아닙니다.
음식이 어느정도 비워지면 채우는건데 그런식으로 꼬투리를 잡죠
2) 기존 먹은거 다 결제하고 나서 사이다랑 다른거 주문
▶일부러 선결제하고 이것저것 시키고 이건 서비스라며 돈안냄
3) 서비스좀 가져오라니까 말 드럽게 안듣네;;
▶먹는 음식 가격상관없이 올때마다 서비스를 달라고함.
그렇다고 자주오는것도 아닌데 맨날 김치찌개랑 가져오라고해서
우리끼리 하는 말;; 이거 파는 음식인데 어떻게 저사람만 맨날주냐
다른테이블은 안나가는데 사람들이 그럼 뭐라고 하지 않겠냐고 ;;;
잘먹고 맛있다고 하는사람이나 떡하나 더주는거지
진상피우고 맨날 씨비거는 사람한테 기분좋게 주겠냐..
그래서 맨날 김치찌개줬다가 주지 않고 한번 안줬더니 한말
서비스 안줬다고 말 드럽게 안듣는다고..
4) 테이블로 부르더니 중간영수증 가져오라고해서 갖다줬더니
이거 공기밥이랑 뭐랑은 서비스로 빼!!
그래서 김치찌개를 서비스로 드려서 공기밥이랑은 결제해주셔야된다했더니
실장 어딨어 실장오라그래!! (실장은 인수한 신랑 사장을 말하는거임)
그래서 지금 없다니까 김치찌개줬으니까 공기밥은 내라?!
그러더니 카드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며 내 손등에 툭툭침
일행과의 대화내용은 사람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직원인줄 알고 손등을 툭툭치면서 알겠으니까 카드나 가져가라는 행동..
직원이면 막해도 되고 사장이면 뭐 달라지나요..
일하면서도 일부러 사장이라고 말도 안하고 사장인척도 안합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직원인줄알면 막하다가 사장이라고하면 행동부터 달라지네요..
이분은 직원이든 사장이든 상관없이 막합니다.
5) 실장~ 사이즈 큰걸로 해서줘 이러길래
가격차이가 만원이나 나기때문에 큰사이즈는 다른메뉴시켜야되세요 이랬더니
거기한테 말하는거 아니니까 거긴 빠져!
한두번이 아닙니다. 올때마다 이런식이니 문이 열리고 그얼굴을 보면
다들 표정부터 굳습니다.. 또 스트레스 받고 우리끼리 싸우겠구나..
자주오는것도 아닌데 올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이걸 얘기했더니 참다참다가 신랑이 테이블에 가서
저 사람들 직원아니고 와이프랑 처남이라고..
사모님 오실때마다 무서워한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하는말이
그래서 인심이 야박해졌구나?!!
항상 올때마다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제발 안왔으면 하는 손님인데 오늘따라 또 한가할때 와서
조금전 몇분전 상황.. 오늘이 참다가 터진날입니다.
서비스 달라고 하기전에 먼저 김치찌개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찌개가 짜다고 어쩌고하면서 뭐줄거냐고..
동생도 별로 말안하는 스타일인데 오죽하면 그럼 물좀부워서
끓이시면 되세요라고 말하고 넘김..
공기밥시키고선 또 먹더니 뭐안줘?! 이러길래
서비스를 달라하기 전에 먼저 줘서 그런건지. 서비스를 2개나.. 요구
아까 드렸잖아요~ 했더니
김치찌개좀 더 갖고오라고하길래
그거 원래 점심식사메뉴로 파는거라고 근데.
서비스로 드린거라고. 원래 안나가는거라고;; 했더니
안다고 하면서 생색은 겁나내네~ 이러시길래
거기서 한번 움찔.. 한번도 뭐라고 한적이 없는데
동시에 둘이서 생색나야죠!! 원래 안나가는건데라고 답변하면서
나는 김치찌개 끓이러 주방간사이.. 홀에서 벌어진일..
사람들 있다고 만원을 꺼내면서 실장 이리와보라고 팁준다고
신랑도 어이없어서 저한테 왜주세요 처남주세요 처남!
이래서 다른데 있던 처남이 나와서 팁만원 받았다함.
이런일도 처음이었음. 팁을 준적도 없고, 맨날 서비스 안주고
뭐한다고 뭐라고 해도 우리가 네네~만 하다가
말을 받아치니까 옆에 아는 사람들 있으니까 팁주면서 생색내려던 모양임..
그럴거면 식사 김치찌개를 시키시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일행과의 대화내용에서도 본인은 남자고 여자고 얻어먹어본적이 없다고
신랑이 남자들이 사주는거 먹지말랬다며;; 뭐 남자들은 사주고나면
돈생각나서 어케 해볼라고 한다는둥.. 머리에 박혀있는 생각들이 문제가 있는건지
그래도 왠일인지 오늘따라 팁을 들고 생색을 내더니
막판에 또 결제하고나서 소주타령을 하면 몇병을 마셨냐 어쩠냐하면서
소주한병은 서비스 또 이러는겁니다..
그러다가 일행들이 그만 가자고했고
신랑이 참을대로 참다가 터져서 그렇게 진상부리실거면 안오셔도 됩니다.라고 말함
그랬더니 돈주고먹고선 이게 무슨소리냐며 ..
오실때마다 그러지않으시냐고 오죽하면 가족들이 손님올때마다 싸움난다고
예전에 중국이모들 있을때부터 사장님만오면 스트레스받고 싫어했다고
저희도 오실때마다 가족끼리 싸우니까 그냥 안오셔도 된다고 폭발했더니
자기는 금시초문이라며 황당하다고..
옆에 일행들도 아무리 그래도 손님한테 그렇게 말한느건 아니지..라고 하는데
오늘이야 약했지만 평소 하는 행동을 보면 그런말이 나올까요..
본인들은 같이 먹고 그여자가 돈을 계산했으니 잘 얻어먹고 봉변당해서
뭔일인가 싶겠지만.. 본인은 느껴야하는데 그걸 못느끼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황당해하면서도 어이없다며 그럼 앞으로 안와야되겠네 랍니다.
그럼서 그래도 잘먹고는 갑니다. 이러네요. 이게 더 화가나네요..
50대후반에서 60대초반일텐데 자식뻘되는 애들한테 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본인도 장사하는 사람이면서 말이죠..
노래방인지 뭔지 장사하는데가 어딘지 알면 가서
노래서비스주고 술도 서비스주고 하라고하면 좋아하겠습니까
서비스 안주면 말 드럽게 안주네 이러면 좋아하겠냐는거죠..
사람들 앞에서 뭔가 또 피해자인양 행동하다니.. 결국 장사하는 우리만 나쁜사람 된거죠..
신랑은 그 사람이 동호회 회장도 하고 뭐하고 하니까 인터넷이며 뭐며 이런것도 하고
어쨌던 장사하는 사람이 약자이고 우리가 음식장사를 하는데 하다못해 나쁜맘먹고
해꼬지하려고 먹고 탈났다고 하거나 안좋게 소문낼수도 있는거고 한데
가족들이 다 힘들어하고 하니까 그냥 참다가 질렀다고..
아직도 손님이 왕이고 갑질에 다 받아줘야하는건가요.
맥도날드 같은데야 기업이고 하니까 이슈가 되는거지만..
정말 저희같은 사람들은 어디에 말도 못하네요..
앞으로 오지말라고 해놓고도 속시원하기는 커녕.. 해꼬지 당하는건 아닐지..
자영업자는 무슨 죄인가요. 맨날 깍아달달래 빼달라 다 서비스로 달라.
자주오는 분들은 오히려 그런말도 안합니다. 말안해도 알아서 좋게 드리면 몰라도요..
자주 오지도 않으면서 온갖 갑질은 다하고..
동호회 회장이네 어쩌네하면서 자기한테 잘 안하면 뭐 손님다 끊긴다는 식,
대형마트가서 깎아달라고는 못하면서 왜 힘없는 자영업자들한테 이런러는지..
비싼거 먹으니까 비싼만큼 대접을 받아야된답니다.
떡볶이는 원가에 맞게 음식을 책정하는거고
고기는 고기 원가에 맞게 음식을 책정하는거지 싼걸 비싸게 파는것도 아니고요..
싼건 푸대접받아도 되고 비싼건 갑질하고 대접받아야된단말인지요..
정말 폭발하고도 억울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