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살이 힘드네요..

1231231241231232019.01.10
조회111,492
시댁에서 산지 1년 되어가요..
아이를 내 맘대로 할수없다는 거 ..
그게 제일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오늘 처럼
신랑도 일때문에 며칠동안 집에 없고
아이들은 어머님하고만 잔다해서
어머님이 방에서 재우시고
방에 나 혼자 외로이 있으니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이 그냥 저혼자 아이들 데리고 잘수있게
해주면 좋은데,, 신랑도 없고,,
어머님은 아이들이 이렇게 할머니랑 잔다고 하는게
좋으시겠죠..
원래 신랑이 있어도 저랑 안자요..
전 아이들과 함께 자는데..
오늘은 아이들마저 없네요..



엄마는 외롭고..
너무 힘들어요...
시댁살이..
참고 사는게 많은데..
오늘은 못 참고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