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구와 사귈 때 가치관, 취향 특히 개그코드가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해서썸을 타거나 소개로 만날 때도 좋아하는 거나 싫어하는 거 어떤 예능 같은 걸 보는지거기서 어떤 부분들이 웃기더라 같은 얘기를 하면서 비슷한 점을 찾아요 예전엔 그냥 사람만 좋으면 만나서 서로 맞춰가며 연애하고 그랬는데서로 맞춰주는 거에 지치고 참고 참다 터져서 싸우고 헤어지다 보니요즘엔 이 사람이랑 안 맞는다 싶으면 호감이 가다가도 마음이 딱 자르듯이 식어버려요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 중에 성격 잘 맞고 취향 잘 맞아서 시작한 분들이 없는데그냥 서로 맞추고 사는거다 말씀하시지 행복하다 잘 산다 하는 분들이 없으시니 더 그런가봐요 최근 썸 같은 기류가 흐르는 분이 있는데생활 성향도 안 맞고 특히 개그코드가... 혼자 말하고 혼자 박장대소하시는데저는 항상 예의상 아하하하... 부장님 앞에서 배꼽 찾는 직원이 된 기분ㅠㅠㅠ근데 성격은 참 좋고 괜찮은 분인데ㅠㅠ 역시 연애나 결혼은 맞춰갈 수밖에 없는 걸까요ㅠㅠ혹시나 안 맞는데 결혼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하는 분 계신가요?
가치관이나 취향이 안맞는 사람, 해피엔딩이 가능한가요?
예전엔 그냥 사람만 좋으면 만나서 서로 맞춰가며 연애하고 그랬는데서로 맞춰주는 거에 지치고 참고 참다 터져서 싸우고 헤어지다 보니요즘엔 이 사람이랑 안 맞는다 싶으면 호감이 가다가도 마음이 딱 자르듯이 식어버려요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 중에 성격 잘 맞고 취향 잘 맞아서 시작한 분들이 없는데그냥 서로 맞추고 사는거다 말씀하시지 행복하다 잘 산다 하는 분들이 없으시니 더 그런가봐요
최근 썸 같은 기류가 흐르는 분이 있는데생활 성향도 안 맞고 특히 개그코드가... 혼자 말하고 혼자 박장대소하시는데저는 항상 예의상 아하하하... 부장님 앞에서 배꼽 찾는 직원이 된 기분ㅠㅠㅠ근데 성격은 참 좋고 괜찮은 분인데ㅠㅠ
역시 연애나 결혼은 맞춰갈 수밖에 없는 걸까요ㅠㅠ혹시나 안 맞는데 결혼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하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