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espn '금주의 명장면'에 선정 [마이데일리 2005-05-23 16:26:36] ▲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장면/사진=한겨레[마이데일리 = 미국 세인트루이스 김용철 특파원] 구대성(36·뉴욕 메츠)가 보여준 허슬플레이가 미국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구대성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빅 유닛' 랜디 존슨(41·뉴욕 양키스)로부터 큼지막한 2루타를 뽑아낸데 이어, 후속 타자의 번트 때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홈까지 훔치는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준 바 있다. ◀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동영상주말 내내 미국 전역의 tv뉴스에서는 구대성의 활약이 끊임없이 반복해서 방송했고, espn 뉴스에서는 구대성이 홈을 훔치는 순간을 '금주의 플레이(play of the week)'로 선정하기까지 했다. 구대성의 모습이 현지 팬들에게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이다. 메츠의 이름없는 불펜투수에서 일약 미 전역의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구대성은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경기에서 내야진의 거듭된 실책으로 비자책 2실점하기는 했지만, 구대성을 탓하는 모습은 전혀 없었다. 방송에서는 오히려 미숙한 볼 처리로 더블플레이 기회를 놓쳐버린 메츠 내야진의 모습을, 실제로 시범까지 보여주면서 잘못된 동작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구대성은 내일부터 벌어지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에서 다시 한번 '스페셜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대성, ESPN '금주의 명장면'에 선정
▲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장면/사진=한겨레
[마이데일리 = 미국 세인트루이스 김용철 특파원] 구대성(36·뉴욕 메츠)가 보여준 허슬플레이가 미국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구대성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빅 유닛' 랜디 존슨(41·뉴욕 양키스)로부터 큼지막한 2루타를 뽑아낸데 이어, 후속 타자의 번트 때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홈까지 훔치는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준 바 있다.
◀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동영상
주말 내내 미국 전역의 tv뉴스에서는 구대성의 활약이 끊임없이 반복해서 방송했고, espn 뉴스에서는 구대성이 홈을 훔치는 순간을 '금주의 플레이(play of the week)'로 선정하기까지 했다. 구대성의 모습이 현지 팬들에게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이다.
메츠의 이름없는 불펜투수에서 일약 미 전역의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구대성은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경기에서 내야진의 거듭된 실책으로 비자책 2실점하기는 했지만, 구대성을 탓하는 모습은 전혀 없었다.
방송에서는 오히려 미숙한 볼 처리로 더블플레이 기회를 놓쳐버린 메츠 내야진의 모습을, 실제로 시범까지 보여주면서 잘못된 동작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구대성은 내일부터 벌어지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에서 다시 한번 '스페셜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