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실 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인데요.이렇게라도 저의 생각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통해서 짐작하셨겠지만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 여러분께 해보고자 합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남성이고, 특정 성별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양성평등은 현재와 같이 남성과 여성이 대립하고 있는상황에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뻔한 말이지만 혐오는 혐오를 낳기 때문이죠.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현재와 같이 남성과 여성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양상이 안타깝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고 하죠. 우리가 아는 수많은 야생동물을 떠올려봅시다. 그들은 어떻게 야생에서 살아갈까요? 주로 신체적으로 강한 수컷이 밖에 나가서 사냥을 하고, 암컷을 새끼를 돌보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것은 암컷에 대한 수컷의 차별이 아닌, 적자생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연선택적으로 동물들이 선택한 방식입니다.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을 한 것이겠죠. 이러한 선택에 대해, 동물들은 반기를 들지 않습니다. 수컷은 자신의 역할의 위험성에 대해 불평하지 않으며, 암컷역시 새끼를 돌보는 것에 불평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야생동물의 삶에 있어서 제1의 목적은 의식주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성역할'은 '성차별'이 아닌 '효율성을 위한 역할 분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엔, 남자들은 사냥을 담당했고, 여자들은 채집과 육아를 맡았습니다. 즉, 생존을 위해 서로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을 한 것이죠. 서로를 차별한 것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뛰어난 지능을 바탕으로 문명을 발달시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직업이 생겨났고, '문화'라는 것을 형성했습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인간의 삶에 있어서 제1의 목적이 의식주에서 '삶의 질'로 변하게 됩니다. 의식주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성의 역할분담이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각 성별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의문을 품게 된 것이죠. 여성의 경우, "나는 밖에 나가서 일하고 싶은데 왜 안에서 이러한 일을 해야하는 것이지?"라는 생각 혹은 남성의 경우, "나는 이렇게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왜 저 사람은 편하게 안에 있는 것이지?"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윗글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읁, 예전 사람들, 즉 선조들이 남성들이 사회에 나가고 여성들이 집을 돌보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은,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에 맞춰 살아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사회가 다원화 됨에 따라서 현대인들이 그러한 성역할분담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차별"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일 뿐이죠. 그렇다면 선조들이 잘했다는 것이냐? 오해하지 마세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잘잘못을 떠나, 그들은 그들의 시대에 가장 익숙하고 적합한 생활양식을 택한 것이었죠. '의식주'가 더 이상 1순위가 아닌 현대사회에서는 당연히 그러한 역할분담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성차별, 성의식과 관련한 문제는 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수성에서 비롯된 사회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도 처음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또한 잘 이겨내야 할 과제이기도 하고요. 때문에, 과거지향적인'가부장제'에 대해 논하며 현재 신세대의 여성의 차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여성 스스로도 자신들이 맡았던 일에 대해서 당연시 해왔기 때문에그 역할을 사회적인 피해라고 자각하게 된지는 인류 역사상으로는 얼마되지 않았고,그것은 인간이 성역할분담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과정에서 겪은 혼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성역할분담의 잔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이러한 과도기적인 양상시대에서 성장하신 여성들의 심적인 아픔, 저희 어머니, 할머니 세대의 서러움..직접 겪어보지 못해 전적으로 공감할 순 없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삶을 지켜봐온 딸의 심정은 이로 말할 수 없이 무섭겠죠. "나도 저렇게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 그 시대의 삶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며 서로를 비난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나은 사회망을 구축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야하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 과도기적인 양상을 잘 넘길 수 있을지에 대해 성별과 무관하게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극심히 과열된 성별간의 다툼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같은 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릴 적 이런 말씀을 해주시곤 하셨습니다. "문제가 발생한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에만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안아주며, 이 난제와도 같은 상황을 이겨나가는 "한국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성평등에 대한 나의 생각
제목을 통해서 짐작하셨겠지만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 여러분께 해보고자 합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남성이고, 특정 성별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양성평등은 현재와 같이 남성과 여성이 대립하고 있는상황에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뻔한 말이지만 혐오는 혐오를 낳기 때문이죠.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현재와 같이 남성과 여성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양상이 안타깝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고 하죠. 우리가 아는 수많은 야생동물을 떠올려봅시다. 그들은 어떻게 야생에서 살아갈까요? 주로 신체적으로 강한 수컷이 밖에 나가서 사냥을 하고, 암컷을 새끼를 돌보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것은 암컷에 대한 수컷의 차별이 아닌, 적자생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연선택적으로 동물들이 선택한 방식입니다.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을 한 것이겠죠. 이러한 선택에 대해, 동물들은 반기를 들지 않습니다. 수컷은 자신의 역할의 위험성에 대해 불평하지 않으며, 암컷역시 새끼를 돌보는 것에 불평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야생동물의 삶에 있어서 제1의 목적은 의식주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성역할'은 '성차별'이 아닌 '효율성을 위한 역할 분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엔, 남자들은 사냥을 담당했고, 여자들은 채집과 육아를 맡았습니다. 즉, 생존을 위해 서로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을 한 것이죠. 서로를 차별한 것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뛰어난 지능을 바탕으로 문명을 발달시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직업이 생겨났고, '문화'라는 것을 형성했습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인간의 삶에 있어서 제1의 목적이 의식주에서 '삶의 질'로 변하게 됩니다. 의식주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성의 역할분담이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각 성별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의문을 품게 된 것이죠. 여성의 경우, "나는 밖에 나가서 일하고 싶은데 왜 안에서 이러한 일을 해야하는 것이지?"라는 생각 혹은 남성의 경우, "나는 이렇게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왜 저 사람은 편하게 안에 있는 것이지?"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윗글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읁, 예전 사람들, 즉 선조들이 남성들이 사회에 나가고 여성들이 집을 돌보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은,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에 맞춰 살아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사회가 다원화 됨에 따라서 현대인들이 그러한 성역할분담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차별"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일 뿐이죠.
그렇다면 선조들이 잘했다는 것이냐? 오해하지 마세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잘잘못을 떠나, 그들은 그들의 시대에 가장 익숙하고 적합한 생활양식을 택한 것이었죠. '의식주'가 더 이상 1순위가 아닌 현대사회에서는 당연히 그러한 역할분담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성차별, 성의식과 관련한 문제는 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수성에서 비롯된 사회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도 처음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또한 잘 이겨내야 할 과제이기도 하고요.
때문에, 과거지향적인'가부장제'에 대해 논하며 현재 신세대의 여성의 차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여성 스스로도 자신들이 맡았던 일에 대해서 당연시 해왔기 때문에그 역할을 사회적인 피해라고 자각하게 된지는 인류 역사상으로는 얼마되지 않았고,그것은 인간이 성역할분담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과정에서 겪은 혼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성역할분담의 잔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이러한 과도기적인 양상시대에서 성장하신 여성들의 심적인 아픔, 저희 어머니, 할머니 세대의 서러움..직접 겪어보지 못해 전적으로 공감할 순 없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삶을 지켜봐온 딸의 심정은 이로 말할 수 없이 무섭겠죠. "나도 저렇게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 그 시대의 삶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며 서로를 비난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나은 사회망을 구축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야하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 과도기적인 양상을 잘 넘길 수 있을지에 대해
성별과 무관하게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극심히 과열된
성별간의 다툼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같은 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릴 적 이런 말씀을 해주시곤 하셨습니다.
"문제가 발생한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에만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안아주며, 이 난제와도 같은 상황을 이겨나가는 "한국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