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갑돌갑순 신혼이야기

꼬꼬2019.01.10
조회1,378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다들 잘 지내셨죠?ㅜㅜ

바쁘다보니 글 쓰는게 뜸해졌는데
글 안쓴지 거의 3년 다 되어가네요ㅠㅠ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ㅠㅠㅠㅠ


안부묻는 분들 댓글 보고 감사하기도 했고
근황을 알려야겠다 생각해서 글 쓰게되었어용ㅎㅎ


저희는 아직도 재밌게 잘 지내요!ㅋㅋㅋㅋ


사실 제가 임신초기에 유산을 했는데
아기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분들
댓글보고 그 당시엔 마음이 진짜 울적해지더라구요

글을 계속 쓰려면 사실대로 얘기를 해야하는데
그 땐 그 말 꺼내기가 어찌나 힘들던지ㅜ
글로 쓰는건데도 말이에요 ㅠㅠ

그래서 그 뒤로 한두편? 쓰고 안쓰게되고
댓글도 못보겠더라구요 ㅜ

그래서 거의 3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글을 쓰네요ㅠㅠ

그 당시에 따로 카톡했던 동생들
지금 이 글 혹시 읽으신다면
그때 위로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어요 !!
(제가 폰을 바꿔서 오픈채팅방이 저절로 나가지는 바람에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ㅠ)


암튼
가끔 판들어와서 제 글 다시 읽으면서
추억도 되새기고 댓글도 몇번씩 읽어보고 했는데
마침 댓글 보다가 그 때 얘기 못했던걸 오늘 말씀드려야겠다!!싶었어요ㅎㅎ

아무튼!!
늦게 글써서 죄송하고ㅠ 제 글 읽어주셨던 분들이 아직도 계셔서 감동이에요ㅎㅎ

여러분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가끔와서 소식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