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한 6개월 넘게 짝사랑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혼자 정리하고있엇거든 마지막 톡이 1월1일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서로 말한거 이후론 없어 근데 오늘 봉사활동하는데 사무실에 폰 놔두고 하고있엇어 근데 관계자분이 내 폰에 자꾸 전화온다고 그래서 부재중 봣는데 동생이 3번전화하고 짝남한테도 한번 부재중 온거임 갑자기ㅋㅋㅋ 동생한테 먼저 전화하고 짝남한테 전화햿거든 근데 갑자기
어~ 쓰니야 이래 그래서 내가 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ㅎㅎ 이러는거밍 그래서 잉? 어ㅋㅋㅋ 이랫어 그러다 한 2초 정적?ㅋㅋㅋ 짝남이 쓰니 방학이지? 내가 엉 그러니까 아 알앗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어~ 하고 끊었는데
뭐지.. 전화 자주하는 사이도 아니였고 나 혼자만 좋아하는거 티내서 부담스러워하는것같아서 접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전화를 한 이유가 뭘까 그 이후로 톡 안왔고 나도 안보냈어 내가 전화할때 평소말투보단 어둡게 말하긴했는데 진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화한건 아닌것같고 생각나서 전화한것같은데 맞나?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김칫국 마시는건가?
ㅇㅇ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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