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도못한 많은댓글에 너무놀랐습니다.. 많은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저와같이 상처를 가지신분도 용기내어 말해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너무 힘이납니다..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속으로 끙끙되었던게 많이 풀어집니다.. 밑바닥인생이면 인생답게 밑바닥에서 기어오르라고 했던 전남친이준충격도 이제 웃어넘길수있는마음의여유가 여러분들로인해서 생겨났습니다 심리상담센터도 다니고 조금더 제 자신을위해 성장해보려고요.. 그리고 사귀는것도 결혼도 전부다 생각없어졌어요 제가 행복해질수있는 삶을 찾는다면 그게 성공이라고 생각하고요.. 많은힘을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삶에 지치고힘든 순간이오면 여러분이 쓰신댓글 들을 다시읽으면서 힘내려고요..^^ 좋은하루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고 씁니다 우선 29살이고요 제 삶이 너무 팍팍하다보니까 여기다씁니다 저는22살때 부모님 두분을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5살차이나는 남동생도있고요 제가 미대를 다니고있었는데 충격으로 붓이 안잡혔습니다 친척들은 제 생활에 도움도 안주면서 끊임없이 오지랖떨고 제가 무슨 제2며느리식으로 부려먹으려고했고 친척오빠란 것은 아빠영정사진들고있는데 저를 벌레보듯 쳐다본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도안했는데 지멋대로 도와주고나서 돈을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외할아버지는 이제 남대하듯이 저희를 밀어내고 주변동네 이웃들은 부모잃은 고아라고 손가락질을 뒤에서 했습니다 충격이 컷어요 그래서 미대 자퇴를하고 당장 먹고살 궁리를해야되서 콜센터에 취업했습니다 근데 직장내 성희롱 한번 당해서 너무 그게 무서워서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각종 아르바이트도하고 바 같은데도 다니며 일하고있어요 27살때부턴 제가 운동에 취미도붙고 그때부터 적성을 늦게나마 찾아서 헬스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싶어서 헬스장문을 두들기게됬어요 배우시면서 일할분 모집한다고해서 갔는데 면접보는사람이 이제 시집가야되지않겠어요? 왜배워요? 하는겁니다.. 제가 그래도 운동. 자기관리만은 놓지 말자고해서 몸을 어느정도 만든상태였어요 그래서 좀더 심층적으로 배우면서 헬스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갔는데 그런소리 들으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직업을 제가좋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란걸깨달았어요 부모가없고 가진것도없기에 닥치는대로 돈을모았는데 제가 제 허영심으로 겉모습이라도 이쁘게보여서 무시 안받으려고 성형을했어요 눈 코 턱 지방이식 필러 등등.. 몸도더 만들고요.. 그랬더니 인기도많아지고 절 좋아하는 사람도많더라고요 남자친구도 생겼고요 근데 남친한테 나중에 터놓았어요 나 집이 이러이러하다고.. 그랬더니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감싸주다가 만난지 2년좀 넘으니까 결혼하자고 남친 부모님을 뵙고 상황설명하니까 저를 밀어내려고하더라고요... 일부러 결혼식장 몇명오니? 막 물어보고요.... 그래서 남친부모님하고 사이가틀어지면서 남친도 절 버렸구요... 또 다음으로 사귄남친도 남친엄마가 난리쳐서 결국 헤어졌고요.. 남친도 남친부모님편이라 서러웠어요 세상엔 왜 내편이없고 날감싸주는 사람이없을까 아주조금이라도 기댈사람이 왜 나한텐 없나...많이 울었습니다.. 부모님도많이 보고싶고요... 학창시절때 소심한성격으로 왕따당한 못난이가 노력해서 겉모습은 누구나와도 호감형이 됬는데 속은 썩어 문드러질꺼같습니다 최근들어 한 생각은 저에게 상처주고 제가 싫어하는 애들은 결혼하거나 부모님사업이어가거나 집안에서 꾸준히 케어해줘서 돈도많이벌고 잘살더라고요 많이 심적으로 힘들어지고 살고싶지않습니다 만나는사람마다 제 속을알면 제가 아무리 싹싹하게 행동해도 뒤에서 욕먹고....힘든삶입니다..죽고싶어요13311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요..(수정)
생각하지도못한 많은댓글에 너무놀랐습니다..
많은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저와같이 상처를 가지신분도 용기내어 말해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너무 힘이납니다..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속으로
끙끙되었던게 많이 풀어집니다..
밑바닥인생이면 인생답게 밑바닥에서 기어오르라고
했던 전남친이준충격도 이제 웃어넘길수있는마음의여유가
여러분들로인해서 생겨났습니다
심리상담센터도 다니고
조금더 제 자신을위해 성장해보려고요..
그리고 사귀는것도 결혼도 전부다 생각없어졌어요
제가 행복해질수있는 삶을 찾는다면
그게 성공이라고 생각하고요..
많은힘을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삶에 지치고힘든 순간이오면
여러분이 쓰신댓글 들을 다시읽으면서 힘내려고요..^^
좋은하루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고 씁니다
우선 29살이고요
제 삶이 너무 팍팍하다보니까 여기다씁니다
저는22살때 부모님 두분을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5살차이나는 남동생도있고요
제가 미대를 다니고있었는데
충격으로 붓이 안잡혔습니다
친척들은 제 생활에 도움도 안주면서 끊임없이
오지랖떨고 제가 무슨 제2며느리식으로
부려먹으려고했고
친척오빠란 것은 아빠영정사진들고있는데
저를 벌레보듯 쳐다본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도안했는데
지멋대로 도와주고나서 돈을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외할아버지는 이제 남대하듯이 저희를 밀어내고
주변동네 이웃들은 부모잃은 고아라고 손가락질을 뒤에서 했습니다
충격이 컷어요
그래서 미대 자퇴를하고
당장 먹고살 궁리를해야되서
콜센터에 취업했습니다
근데 직장내 성희롱 한번 당해서
너무 그게 무서워서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각종 아르바이트도하고 바 같은데도
다니며 일하고있어요
27살때부턴 제가 운동에 취미도붙고
그때부터 적성을 늦게나마 찾아서
헬스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싶어서
헬스장문을 두들기게됬어요
배우시면서 일할분 모집한다고해서
갔는데
면접보는사람이 이제 시집가야되지않겠어요?
왜배워요? 하는겁니다..
제가 그래도 운동. 자기관리만은 놓지 말자고해서
몸을 어느정도 만든상태였어요 그래서 좀더 심층적으로
배우면서 헬스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갔는데
그런소리 들으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직업을 제가좋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란걸깨달았어요
부모가없고 가진것도없기에
닥치는대로 돈을모았는데
제가 제 허영심으로 겉모습이라도 이쁘게보여서
무시 안받으려고
성형을했어요 눈 코 턱 지방이식 필러 등등..
몸도더 만들고요..
그랬더니 인기도많아지고 절 좋아하는 사람도많더라고요
남자친구도 생겼고요
근데 남친한테 나중에 터놓았어요
나 집이 이러이러하다고..
그랬더니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감싸주다가
만난지 2년좀 넘으니까 결혼하자고 남친 부모님을
뵙고 상황설명하니까 저를 밀어내려고하더라고요...
일부러 결혼식장 몇명오니? 막 물어보고요....
그래서 남친부모님하고 사이가틀어지면서
남친도 절 버렸구요...
또 다음으로 사귄남친도 남친엄마가 난리쳐서 결국
헤어졌고요..
남친도 남친부모님편이라
서러웠어요 세상엔 왜 내편이없고
날감싸주는 사람이없을까 아주조금이라도 기댈사람이
왜 나한텐 없나...많이 울었습니다..
부모님도많이 보고싶고요...
학창시절때 소심한성격으로 왕따당한 못난이가
노력해서 겉모습은 누구나와도 호감형이 됬는데
속은 썩어 문드러질꺼같습니다
최근들어 한 생각은
저에게 상처주고 제가 싫어하는 애들은
결혼하거나 부모님사업이어가거나 집안에서 꾸준히 케어해줘서
돈도많이벌고 잘살더라고요
많이 심적으로 힘들어지고 살고싶지않습니다
만나는사람마다 제 속을알면
제가 아무리 싹싹하게 행동해도
뒤에서 욕먹고....힘든삶입니다..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