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도에 사는 여고등학생입니다. 지역을 밝히는 이유는 판을 많이들 하시니까 보면 찔리시라고...ㅎㅎㅎ 저희 독서실은 1인실은 없어요
일단 전 저희 동네에서 하나밖에 없는 독서실에 다니고 있어요. 다른데로 옮기고 싶어도 여기 하나라 그냥 참았는데 다음달엔 끊을까봐요.
전 다인실을 쓰는데, 책상마다 유의사항이 붙어있어요.
1.삼색볼펜사용금지
2.카메라셔터소리금지
3.볼펜 바닥에 놓을때 소리 안나게 살살
4.책장 넘길때도 살살
5.슬리퍼 끄는 소리X
6.책 놓을때 소리 안나게 놓기
7. 사물함 닫을때 소리 안나게 닫기
이렇게요. 전 2번과 5번은 이해를 하겠는데, 다른게 이해가 안돼요. 처음 들어왔을땐 아 그냥 여기가 좀 조용하구나! 이러고 넘겼거든요
그래서 제가 음악을 듣다가도 이어폰을 빼고 책을 소리안나게 내려놓으려고 하고, 책상마다 사물함이 있는데 그 소리도 안나게 하려고 왔을때열어서 집갈때 닫아요.
근데 제가 어제 살살 닫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쾅 닫혔어요 좀 소리가 크게 났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굳어있는데 뒷분이 아씨.. 이러더니 확 나가버리더라구요. 보니까 매니저분(?)한테 신고하시는것 같았어요. 여긴 시끄러우면 매니저분께 신고하고 매니저분이 주의를 주는 시스템이거든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방금 매니저님께 불려갔다왓기 때문이에요. 보통 그냥 지나갈때 이런부분이 컴플레인 들어와서 조심해주세요~! 이런정돈데 아예 안에 들어와서 절 부르시더라구요. 여기가 여자실 남자실 나뉘어져 있는데 매니저분이 남자라 여자실을 안들어오세요. 근데 제가 공부할때 일을 말하는 것 보니 100퍼센트 컴플레인이겠죠. 매니저분은 아니라고 하셨지만요.
저보고 삼색볼펜같은거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책 놓을때 살살 좀 놓아달라고. 사물함 닫을때도 소리 안나게 해달라고. 그리고 제가 그 독서실을 나갈때 보이는 자리에 친구가 앉아있어요. 그래서 제가 집 갈때 눈이 마주치면 입모양으로 나 간다~ 이러고(소리안내요) 손 흔드는데 그것도 신경쓰인다나봐요. 그리고 매니저님이 좀 나오실수 잇냐고 해서 제가 그 귓속말 하는 목소리로 네..? 했는데 그런 목소리도 내면 안된대요. 그 당시엔 제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는데, 책 놓을때 혹시 방해될까 이어폰도 빼고 놓고 사물함도 올때 열어서 갈때 닫고, 3색볼펜은 쓰지도 않아요. 심지어 사물함은 애기들이 문 쾅 닫아도 손 다치지말라고 확밀어도 살살닫히는거있죠? 그거에요. 그리고 대화해도 되는(지정석은 아닌) 가끔 쓸수 있는 열람실이 있어요. 큰 대화는 말고 소곤소곤이요. 거기서도 제 친구랑 전 눈치보여서 정말 말 적게하고 보통 필담을 나누는데 그 약간의 소근거림도 신경쓰인다고 했나봐요. 근데 저번에 갔을때 대학생 두분이서 떠들고 계셨는데 그 분들한텐 안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사물함 크게 닫아서 아씨.. 하신 분은 그저께 주무시다가 코 고셨고, 제 옆자리 두 중학생들은 공부하다가 가끔 속닥거리기도하는데 사람 사는데 이정도도 못내나 해서 전 참았아요.전체적 소리를 들어보면 제 귀가 둔한 편인데도 책 내려놓는 소리라던가 사물함 여닫는소리, 의자끄는소리, 볼펜 딸깍이는 소리 다 들리는데 매니저분이 누굴 부르는건 제가 여기 있었을땐 제가 처음인거 같아서 너무 어이가 없고 정말 제가 시끄러운가 싶네요.
댓글 읽어보니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추가로 올려요!ㅠㅠ 제가 말하는 요지는 제가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다~ 가 아니에요! 저도 다른분들이 신경쓰일 것 같아서 삼색볼펜은 아예 쓰지도 않고, 사물함 닫는소리 신경쓰일까봐 와서 연 후에 집 갈때 닫고, 책 내려놓을때도 손에 받쳐서 내려놓고, 넘길때도 살살 넘겨요 이제 익숙해서..ㅋㅋㅋ
근데 들어보면 옆칸에선 삼색볼펜 쓰고 누구는 정말 신경쓰일정도로 펜을 놓기도 하고 누구는 사물함을 쾅 닫기도 하는데, 저한테만 그러고 저만 시끄럽다는듯이 얘기하시니까 그게 어이가 없었던 거에요!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앞서 말했듯이 1~5번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주무실때 코 고는 분도 계시고, 제 옆자리 두명은 중학생인데 매일 옆에서 귓속말하면서 놀거든요.
또, 1번부터 5번까지의 행동들은 제가 한다는게 아니라 독서실 책상에 붙어있다는거에요.
엇, 6.7번도 있었는데 안 썻던것 같아서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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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쓴 분이 댓글을 지워서 여기다 올리네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전 아무리 멀어도 먼 독서실까지 다니다가, 너무 멀어서 동네에 새로 생겼다길래 온거구요, 지금 독서실 간다고 했는데 지금이 시험 기간이신가봐요ㅎㅎㅎ 전 아닌데! 하루에3시간이 아니라 10시간 정도 합니다~
시험기간에만 독서실 가다뇨...ㅎ 지금 방학인데요ㅎㅎ
독서실 사람들이 너무 예민해요. 제 잘못인가요?
전 경기도에 사는 여고등학생입니다. 지역을 밝히는 이유는 판을 많이들 하시니까 보면 찔리시라고...ㅎㅎㅎ 저희 독서실은 1인실은 없어요
일단 전 저희 동네에서 하나밖에 없는 독서실에 다니고 있어요. 다른데로 옮기고 싶어도 여기 하나라 그냥 참았는데 다음달엔 끊을까봐요.
전 다인실을 쓰는데, 책상마다 유의사항이 붙어있어요.
1.삼색볼펜사용금지
2.카메라셔터소리금지
3.볼펜 바닥에 놓을때 소리 안나게 살살
4.책장 넘길때도 살살
5.슬리퍼 끄는 소리X
6.책 놓을때 소리 안나게 놓기
7. 사물함 닫을때 소리 안나게 닫기
이렇게요. 전 2번과 5번은 이해를 하겠는데, 다른게 이해가 안돼요. 처음 들어왔을땐 아 그냥 여기가 좀 조용하구나! 이러고 넘겼거든요
그래서 제가 음악을 듣다가도 이어폰을 빼고 책을 소리안나게 내려놓으려고 하고, 책상마다 사물함이 있는데 그 소리도 안나게 하려고 왔을때열어서 집갈때 닫아요.
근데 제가 어제 살살 닫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쾅 닫혔어요 좀 소리가 크게 났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굳어있는데 뒷분이 아씨.. 이러더니 확 나가버리더라구요. 보니까 매니저분(?)한테 신고하시는것 같았어요. 여긴 시끄러우면 매니저분께 신고하고 매니저분이 주의를 주는 시스템이거든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방금 매니저님께 불려갔다왓기 때문이에요. 보통 그냥 지나갈때 이런부분이 컴플레인 들어와서 조심해주세요~! 이런정돈데 아예 안에 들어와서 절 부르시더라구요. 여기가 여자실 남자실 나뉘어져 있는데 매니저분이 남자라 여자실을 안들어오세요. 근데 제가 공부할때 일을 말하는 것 보니 100퍼센트 컴플레인이겠죠. 매니저분은 아니라고 하셨지만요.
저보고 삼색볼펜같은거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책 놓을때 살살 좀 놓아달라고. 사물함 닫을때도 소리 안나게 해달라고. 그리고 제가 그 독서실을 나갈때 보이는 자리에 친구가 앉아있어요. 그래서 제가 집 갈때 눈이 마주치면 입모양으로 나 간다~ 이러고(소리안내요) 손 흔드는데 그것도 신경쓰인다나봐요. 그리고 매니저님이 좀 나오실수 잇냐고 해서 제가 그 귓속말 하는 목소리로 네..? 했는데 그런 목소리도 내면 안된대요. 그 당시엔 제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는데, 책 놓을때 혹시 방해될까 이어폰도 빼고 놓고 사물함도 올때 열어서 갈때 닫고, 3색볼펜은 쓰지도 않아요. 심지어 사물함은 애기들이 문 쾅 닫아도 손 다치지말라고 확밀어도 살살닫히는거있죠? 그거에요. 그리고 대화해도 되는(지정석은 아닌) 가끔 쓸수 있는 열람실이 있어요. 큰 대화는 말고 소곤소곤이요. 거기서도 제 친구랑 전 눈치보여서 정말 말 적게하고 보통 필담을 나누는데 그 약간의 소근거림도 신경쓰인다고 했나봐요. 근데 저번에 갔을때 대학생 두분이서 떠들고 계셨는데 그 분들한텐 안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사물함 크게 닫아서 아씨.. 하신 분은 그저께 주무시다가 코 고셨고, 제 옆자리 두 중학생들은 공부하다가 가끔 속닥거리기도하는데 사람 사는데 이정도도 못내나 해서 전 참았아요.전체적 소리를 들어보면 제 귀가 둔한 편인데도 책 내려놓는 소리라던가 사물함 여닫는소리, 의자끄는소리, 볼펜 딸깍이는 소리 다 들리는데 매니저분이 누굴 부르는건 제가 여기 있었을땐 제가 처음인거 같아서 너무 어이가 없고 정말 제가 시끄러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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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어보니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추가로 올려요!ㅠㅠ 제가 말하는 요지는 제가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다~ 가 아니에요! 저도 다른분들이 신경쓰일 것 같아서 삼색볼펜은 아예 쓰지도 않고, 사물함 닫는소리 신경쓰일까봐 와서 연 후에 집 갈때 닫고, 책 내려놓을때도 손에 받쳐서 내려놓고, 넘길때도 살살 넘겨요 이제 익숙해서..ㅋㅋㅋ
근데 들어보면 옆칸에선 삼색볼펜 쓰고 누구는 정말 신경쓰일정도로 펜을 놓기도 하고 누구는 사물함을 쾅 닫기도 하는데, 저한테만 그러고 저만 시끄럽다는듯이 얘기하시니까 그게 어이가 없었던 거에요!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앞서 말했듯이 1~5번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주무실때 코 고는 분도 계시고, 제 옆자리 두명은 중학생인데 매일 옆에서 귓속말하면서 놀거든요.
또, 1번부터 5번까지의 행동들은 제가 한다는게 아니라 독서실 책상에 붙어있다는거에요.
엇, 6.7번도 있었는데 안 썻던것 같아서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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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쓴 분이 댓글을 지워서 여기다 올리네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전 아무리 멀어도 먼 독서실까지 다니다가, 너무 멀어서 동네에 새로 생겼다길래 온거구요, 지금 독서실 간다고 했는데 지금이 시험 기간이신가봐요ㅎㅎㅎ 전 아닌데! 하루에3시간이 아니라 10시간 정도 합니다~
시험기간에만 독서실 가다뇨...ㅎ 지금 방학인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