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위해 흡연 연기했던 배우들

ㅇㅇ2019.01.11
조회13,292
원래는 비흡연자들인데 연기를 위해서 흡연을 배운(?) 흡연을 연기한(?) 배우들 3명


1. 류준열

영화 <더 킹> 


류준열은 비흡연자인데 주인공(조인성) 고향친구이자 

지하 조직의 중심인 '두일' 역을 맡아서 흡연자 연기를 했음!!

처음에는 류준열이 맡은 역할이 담배를 피우는 설정이 아니었는데

현장에서 바로 제안을 받고 한거ㄷㄷ


 

"예전에는 담배 냄새만 맡아도 기침이 나왔는데 카메라 앞에 서니까 다 되더라.

역시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자연스럽게 연기하기 위해서 한 갑 이상 피웠다고 함ㅇㅇ)









2. 한지민

 (심쿵ㅠ)


이언니는 딱봐도 그냥 안 필 것 같이 생겨써ㅠㅠㅠ

얼굴보고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쨌든 흡연자는 아님

근데 한지민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미쓰백'이라는 영화에서 '백상아'라는 인물이 담배를 핌ㅇㅇ


쪼그려 앉아서 담배피는거 너무 자연스럽;;

본인한테 가장 잘 맞는 담배를 찾으려고 각종 담배란 담배는

다 피워봤다고;;; 완전 대단


 

 

"관객들이 백상아라는 인물에 전적으로 몰입하기를 원했어요.

때문에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흡연 장면에서 혹여나 몰입이 떨어질까

더욱 신경 써서 준비했습니다."









3. 김혜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나이트클럽 여사장 역으로 나온 배우!!

워낙 연기를 잘하긴하는데 흡연하는 장면까지 잘할줄은.. 대단함


 

"십수 년 담배를 피운 여자로 보이기 위해 

실제로 그 생활을 한(?) 언니에게 직접 레슨을 받았어요.

담배를 잡는 손가락 각도부터 태도가지 다 배웠습니다."


근데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인지 촬영이 끝나고도

한참은 담배에 지배 당했었다고 함


 

근데 같이 출연했던 조진웅이

그만 펴야된다고 지금 계속 피면 평생 피워야 된다는 말을 해줘서

딱 끊을 수 있었대ㅇㅇㅇ





이렇게 보면 배우들은 진짜 대단한거 같음

나는 그냥 냄새 살짝만 나도 기침나고 그러는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