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수학여행 갔다가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쉬고 있었음ㅇㅇ 벤치가 밑에 첨부한 사진처럼 ㄱ자로 생겼었거든 무튼 앉아서 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 남자한명이 우리한테 오는거야 너무 더워서 뭐지..?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친구들이랑 게임하다 져서 벌칙이 여기(우리)중 한명이랑 같이 사진 찍어오기래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다 찍기 싫어했음ㅇㅇ 그래서 좀 싫다는 분위기 티내고 있는데 그 남고딩이 아.. 그러면 여기서 자기가 예쁘다!싶은 사람?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아니 찍기싫다는 ㅇㅈㄹ.. 아무도 말 안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이 핸드폰만 내쪽으로 돌려서 찍고 갔다는거야 나는 찰칵 소리를 못들었는데 옆에 다른벤치에 앉아있던 친구가 듣고 그 폰화면을 봤더니 카메라가 켜져있었대ㅅㅂ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돌아가던데 ㅈㄴ 어이없어가지고 상황을 봤을때 이미 그 남고생들은 어디 가서 뭐라 할수도 없었음.. 조카 후회된다....
전에 남고생한테 사진 찍혔는데 지웠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