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창기 글을 한 번 올렸는데 현실적인 조언도 받고 결정에 도움이 되어 이번에도 고민상담 올려요.
시댁에서 올해부터 생활비를 '알아서' 매달 보내라고 하셔요.
수입이 없으시니까 자식들이 부양의 책임을 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얼마씩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저희의 상황은 3년은 시댁에 살고 2년은 월세 살다가 1달 전에 공공임대 아파트에 입주했어요.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만 원 단위)
수입은 세후 500
관리비및임대료 대략 40
자동차할부금 70
가족들보험료 30
시댁회비 5
생활비 70
남편용돈 20
아이교육비 16
아이적금 12
비상적금 10
여기까지는 고정 지출이고, 200만원 정도는 저축을 하고 있어요.
저희가 가진건 보증금 1억2천 정도가 전부예요.
결혼해서 금전적인 지원은 시댁에서 500만 원, 친정에서 3,300만 원 받았습니다.
친정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직장을 다니시고 자가로 대략 8~9억 아파트를 가지고 계셔서 노후는 문제가 없으신데, 시댁의 재산은 전세보증금 2억 남짓이 전부이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벌이는 없으시고 자식들에게 받는 생활비와 잘은 모르지만 노령이라 나라에서 나오는 10~20만 원으로 생활하고 계세요. 현재 생활비랑 지원금 합쳐서 200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다행히 나이터울 많은 시누 형님께서 잘 사셔서 150만 원(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정도의 생활비를 주시고, 아주버님께서는 매달 20만 원에서 사정이 생겨 작년부터 10만 원 씩만 지원하고 계세요.
제 고민은 아주버님네 처럼 10만 원 정도 드리느냐 지출 빼고 남는 돈 20만 원 전부 드리느냐 예요.
친정은 멀고 바쁘셔서 육아 도움을 전혀 못 받고 살았고 시댁은 함께 사는 동안, 지금도 틈틈히 도움을 받고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20만 원을 드리고 싶지만 왠지 모를 친정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있고, 아이가 어릴 때(6살) 바짝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계속 들어요ㅜㅜ 월 200씩 모아서 언제 집 장만을 하며 그런 생각이요...
시댁에 생활비 얼마를 드려야 할까요?
결혼 초창기 글을 한 번 올렸는데 현실적인 조언도 받고 결정에 도움이 되어 이번에도 고민상담 올려요.
시댁에서 올해부터 생활비를 '알아서' 매달 보내라고 하셔요.
수입이 없으시니까 자식들이 부양의 책임을 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얼마씩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저희의 상황은 3년은 시댁에 살고 2년은 월세 살다가 1달 전에 공공임대 아파트에 입주했어요.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만 원 단위)
수입은 세후 500
관리비및임대료 대략 40
자동차할부금 70
가족들보험료 30
시댁회비 5
생활비 70
남편용돈 20
아이교육비 16
아이적금 12
비상적금 10
여기까지는 고정 지출이고, 200만원 정도는 저축을 하고 있어요.
저희가 가진건 보증금 1억2천 정도가 전부예요.
결혼해서 금전적인 지원은 시댁에서 500만 원, 친정에서 3,300만 원 받았습니다.
친정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직장을 다니시고 자가로 대략 8~9억 아파트를 가지고 계셔서 노후는 문제가 없으신데, 시댁의 재산은 전세보증금 2억 남짓이 전부이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벌이는 없으시고 자식들에게 받는 생활비와 잘은 모르지만 노령이라 나라에서 나오는 10~20만 원으로 생활하고 계세요. 현재 생활비랑 지원금 합쳐서 200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다행히 나이터울 많은 시누 형님께서 잘 사셔서 150만 원(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정도의 생활비를 주시고, 아주버님께서는 매달 20만 원에서 사정이 생겨 작년부터 10만 원 씩만 지원하고 계세요.
제 고민은 아주버님네 처럼 10만 원 정도 드리느냐 지출 빼고 남는 돈 20만 원 전부 드리느냐 예요.
친정은 멀고 바쁘셔서 육아 도움을 전혀 못 받고 살았고 시댁은 함께 사는 동안, 지금도 틈틈히 도움을 받고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20만 원을 드리고 싶지만 왠지 모를 친정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있고, 아이가 어릴 때(6살) 바짝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계속 들어요ㅜㅜ 월 200씩 모아서 언제 집 장만을 하며 그런 생각이요...
현실적인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결정에 많이 반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