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앞트임에 절개하고 지방제거랑 눈매교정 추가로 들어갔음 참고로 부분마취함
첨에 갔는데 난 원장 한 명만 수술하는 병원가서 수술이 계속 지연되는거임 그래서 조카 빡쳐서 긴장한 것도 다 잊어버리고 조카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폼클렌징으로 얼굴 닦고 상담받고(받는데 눈작은 거 디스하고 내 얼굴 정면사진찍어감,,,수치) 수술대에 누우라니까 진짜 빡친 거 다 잊어버리고 완전 심장 쿵쾅거리고 너무 무섭더라ㅋㅋㅋㅋㅋㅋ 간호사가 긴장풀라고 하고 눈감은 상태로 아래를 쳐다본다고 생각하라고 해서 눈 진짜 긴장풀고 힘쫙뺐음 누가 힘주면 멍 조카 심하게 든대서
어쨋든 그렇게 수술을 시작하기전에 소독하고 얼굴만 보이는 초록색 덮개같은 거 하고(묘하게 수치...)눈에 그림을 그렸음 그리는 도중에 갑자기 눈을 좀 꼬집겠다는거야 근데 먼소린가 했는데 갑자기 바늘이 훅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갑자기 들어와서 너무 놀라고 아팠는데 예고하고 들어가는 것보단 이게 난 것 같음ㅋㅋㅋㅋㅋ이거 마취할 땐 진짜 존. 나 아파서 눈물 계속 나오고 그랬는데 하고나면 진짜 하나도 느낌 안남 걍 아픈 거 1도 모르겠음 근데 마취만 한 쪽눈에 세개씩은 들어갔었음ㅜㅜㅠ
그리고 눈 태우는??것 같은 거 했는데 진짜 ㄹㅇ 후기대로 오징어 탄내 씹오짐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겠는 오징어가 아니라 완전 기분나쁜 냄새라서ㅜㅠ빨리 끝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옆에서 부채질해서 냄새 비껴가는데 너무 감사했음
글고 가위질 소리 존. 나 무서워서 움찔움찔거렸었음ㅜㅜㅠㅠ그리고 젤 조.같은 건 눈 꼬맬 때 약간 땡기는 느낌이 있단말야 난 진짜 이게 젤 기분이 더러웠음ㅋㅋㅋㅋㅋ말로 설명할 수 없는 더러운 기분임ㅋㅋㅋㅋ먼가 내 눈이 시체가 된 느낌....쭈글쭈글해지고 생기가 하나도 없을 것 같앗음ㅋㅋ
어쨋든 그렇게 몇 십분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딴 생각도 하게 됐음 오늘 끝나고 뭐먹지 친구한테 자랑해야지 이러면서 긴장이 좀 풀렸거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젤 수치스러운게 의사쌤이랑 간호사가 눈 탱탱부었는데 자꾸 눈 떠서 자기 보라는데 그렇게 수치스러울 수 없음ㅜㅜ제대로 떠지지도 않아서 완전 못생겼을 거 티나고ㅠ
그렇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엉덩이주사(수치ㅠㅠ) 맞고 15분동안 냉찜질조지고 나가는데 다 들 쳐다보는 게 느껴져서 너무 민망했었음ㅋㅋㅋ
약처방받고 집왔는데 마취 풀리니까 진짜 미쳤음ㅋㅋㅋ찜질 효과 하나도 없고 너무 화끈거리고 욱씬거리고 눈 너무 땡기고 ㅜㅜㅠ죽고싶어서 살려고 한겨울에 창문열거 패딩 껴입고 몇시간 있으니까 겨우 살겠더라ㅜ 확인해보니까 눈 약간 피투성이고 진짜 오지게 붓고 ㅜㅠ완전 못생김
다들 안아팠다는데 이거 진짜 난 너무 아팠음ㅜㅜㅠ1일차라 그런지 너무 아파서 최악이고 기분도 더럽고 너무 못생겼음ㅠㅜ 앞으로 예뻐질 날 기대하면서 참는 중임 너네 진짜 아픈 거 못참는 사람은 고민 좀 해라ㅠㅜ 난 하고 너무 후회했었는데 전 눈으로 살기보단 이게 나은 갓 같아서 위로중임
후기 끝!
오늘한 따끈한 쌍수 후기 풀게!
일단 난 앞트임에 절개하고 지방제거랑 눈매교정 추가로 들어갔음 참고로 부분마취함
첨에 갔는데 난 원장 한 명만 수술하는 병원가서 수술이 계속 지연되는거임 그래서 조카 빡쳐서 긴장한 것도 다 잊어버리고 조카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폼클렌징으로 얼굴 닦고 상담받고(받는데 눈작은 거 디스하고 내 얼굴 정면사진찍어감,,,수치) 수술대에 누우라니까 진짜 빡친 거 다 잊어버리고 완전 심장 쿵쾅거리고 너무 무섭더라ㅋㅋㅋㅋㅋㅋ 간호사가 긴장풀라고 하고 눈감은 상태로 아래를 쳐다본다고 생각하라고 해서 눈 진짜 긴장풀고 힘쫙뺐음 누가 힘주면 멍 조카 심하게 든대서
어쨋든 그렇게 수술을 시작하기전에 소독하고 얼굴만 보이는 초록색 덮개같은 거 하고(묘하게 수치...)눈에 그림을 그렸음 그리는 도중에 갑자기 눈을 좀 꼬집겠다는거야 근데 먼소린가 했는데 갑자기 바늘이 훅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갑자기 들어와서 너무 놀라고 아팠는데 예고하고 들어가는 것보단 이게 난 것 같음ㅋㅋㅋㅋㅋ이거 마취할 땐 진짜 존. 나 아파서 눈물 계속 나오고 그랬는데 하고나면 진짜 하나도 느낌 안남 걍 아픈 거 1도 모르겠음 근데 마취만 한 쪽눈에 세개씩은 들어갔었음ㅜㅜㅠ
그리고 눈 태우는??것 같은 거 했는데 진짜 ㄹㅇ 후기대로 오징어 탄내 씹오짐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겠는 오징어가 아니라 완전 기분나쁜 냄새라서ㅜㅠ빨리 끝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옆에서 부채질해서 냄새 비껴가는데 너무 감사했음
글고 가위질 소리 존. 나 무서워서 움찔움찔거렸었음ㅜㅜㅠㅠ그리고 젤 조.같은 건 눈 꼬맬 때 약간 땡기는 느낌이 있단말야 난 진짜 이게 젤 기분이 더러웠음ㅋㅋㅋㅋㅋ말로 설명할 수 없는 더러운 기분임ㅋㅋㅋㅋ먼가 내 눈이 시체가 된 느낌....쭈글쭈글해지고 생기가 하나도 없을 것 같앗음ㅋㅋ
어쨋든 그렇게 몇 십분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딴 생각도 하게 됐음 오늘 끝나고 뭐먹지 친구한테 자랑해야지 이러면서 긴장이 좀 풀렸거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젤 수치스러운게 의사쌤이랑 간호사가 눈 탱탱부었는데 자꾸 눈 떠서 자기 보라는데 그렇게 수치스러울 수 없음ㅜㅜ제대로 떠지지도 않아서 완전 못생겼을 거 티나고ㅠ
그렇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엉덩이주사(수치ㅠㅠ) 맞고 15분동안 냉찜질조지고 나가는데 다 들 쳐다보는 게 느껴져서 너무 민망했었음ㅋㅋㅋ
약처방받고 집왔는데 마취 풀리니까 진짜 미쳤음ㅋㅋㅋ찜질 효과 하나도 없고 너무 화끈거리고 욱씬거리고 눈 너무 땡기고 ㅜㅜㅠ죽고싶어서 살려고 한겨울에 창문열거 패딩 껴입고 몇시간 있으니까 겨우 살겠더라ㅜ 확인해보니까 눈 약간 피투성이고 진짜 오지게 붓고 ㅜㅠ완전 못생김
다들 안아팠다는데 이거 진짜 난 너무 아팠음ㅜㅜㅠ1일차라 그런지 너무 아파서 최악이고 기분도 더럽고 너무 못생겼음ㅠㅜ 앞으로 예뻐질 날 기대하면서 참는 중임 너네 진짜 아픈 거 못참는 사람은 고민 좀 해라ㅠㅜ 난 하고 너무 후회했었는데 전 눈으로 살기보단 이게 나은 갓 같아서 위로중임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