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

ㅇㅇ2019.01.12
조회1,038

새벽에 눈 떠있으니 다 잊은 줄 알았던 너가 생각나
너는 내가 별거 아니었겠지
난 너 기다려줄 수 있어 다시 나한테 연락해줘
눈치 없는 너가 눈치 없는 척하고 한번만 더 다시 연락하면 좋겠다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허무했고 아직 미련 못 버렸어

지난 4개월 하고 더 긴 시간동안 얼굴도 보지 못한 채 꾸역꾸역 참고 혼자 울고 좋아하고

지친다 내 마음이

아직 너를 좋아해 보고싶어

오늘 내 생일인데 너는 모르겠지 난 아직 너 생일, 너가 한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데 속상하네

외로워서라도 나한테 연락해주면 좋겠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