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처음이라서 그런지, 주고받은 상처도 많고, 사귀기가 힘들어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됬다는 사실을 듣고 헤어졌네요.
조금 더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 드리자면, 헤어지기 3일전에 면접을 보러 해외에 나간 상황이였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6시간이나 연락을 안 받는겁니다. 전날에 저와 약속을 한 상황이였어요. 오늘 연락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다. 내일은 할 수 있을것 같다며. 그런데 연락을 안 받으니, 제가 조금 화가 났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늦어서 문자 못 할것 같다고 메시지를 보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라곤 생각 안해요. 6시간 동안 그 5초의 시간을 낼 수도 없었을까요. 그래서 연락을 받았을때 말을 조금 심하게 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생각많이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저랑 사귀는게 힘들고 서로 상처만 주고받으니까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다고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그런데, 헤어짐을 결정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 이유 랍니다. 그 친구는 저와 만나기전에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다고 해요. 1년이상을 좋아했는데 저와 사귀면서 잊고있다가, 면접장에 그 여자분을 보고, 흔들렸다고 저에게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는 사건이 있었던 날에, 그 전짝녀분의 팔로우를 제가 불편하다고 말을 해서 끊은 상황이였는데, 다시 팔로우 하기 시작하고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어요. 그 친구한테 마음이 안 식은것 같다고 저한테 이야기 했고요. 헤어지는걸 결정하고나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군요. 요즘들어 그렇게 울어본게 처음이라고. 그래서 저도 놓아달라는 친구의 말이 충격이기는 했지만, 놓아줬지요. 좋게 친구로 지내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넌 나를 잊는데 오래 안 걸릴거다. 더 좋은남자 만날수있다. 난 결코 좋은남자가 아니다. 너가 원하는거 다 이룰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제 생일전에 헤어진게 마음에 걸렸는지, 저한테 생일선물을 주더군요 생일 전날에 다시 만나서. 인형이였어요. 보노보노인형. 제 생각이 나더래요 딱 보자마자.
그런데 제가 헤어지고 2주쯤 지나고나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그 짝녀분 이랑 2주만에 맞팔이 되었더라고요. 전 정말 의아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팔로우를 하는것도 그때 그당시에 여자친구였던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 사귀기 전에 그 짝녀분 때문에 운적도 있어요. 그 우는모습과 이유에 대해 그 친구는 알고있었어요 ) 맞팔이 된걸보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때.
그래서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버렸어요. 짝녀분 보고 흔들릴거면 나랑 왜 사귀었냐. 친구말대로 다른남자 만날걸 그랬다. 그저 놀이상대였다. 등등. 그친구가 제 인스타 스토리를 확인을 하긴 하지만 써져있는 글을 읽을거라곤 생각 안했거든요. 헤어졌는데 그냥 넘기겠지 하고. 근데 아침에 보니 인스타 확인하고 팔로우를 풀었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이 날부터, 제 잘못을 직시할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말을 필요이상으로 심하게 해서 이 아이를 다치게 했구나.
화가 난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구나.
흥분하지말고 차분히 마음을 먹고 이야기를 해야겠구나.
헤어진 사이인데 대체 맞팔이던 말던 왜 신경쓰냐
넌 또 왜 그친구한테 상처를 주냐
뭔가 제가 좋은 여자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인스타스토리에 올린것도 제 잘못이면, 사귀면서 화가 난다고 필요이상으로 심한말은 한것도 제 잘못입니다.
물론 그 친구도 잘한것만 있는건 아니죠.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그친구한테.
그런데 자꾸 자책을 하게됩니다. 상처를 줬단 생각에.
헤어진지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잊지 못하고 계속 그 친구 생각만 하고 미련과 후회에 짓눌리고, 자책만 하게되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
이 상황 제가 못된여자 인거겠죠 ...
제가 헤어진지는 3주가 조금 넘었고요,
두달 조금 넘게 사귀었는데 왜 이리 힘든지... 조언을 구하려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연애해봤던 사람이에요.
서로 처음이라서 그런지, 주고받은 상처도 많고, 사귀기가 힘들어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됬다는 사실을 듣고 헤어졌네요.
조금 더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 드리자면, 헤어지기 3일전에 면접을 보러 해외에 나간 상황이였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6시간이나 연락을 안 받는겁니다. 전날에 저와 약속을 한 상황이였어요. 오늘 연락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다. 내일은 할 수 있을것 같다며. 그런데 연락을 안 받으니, 제가 조금 화가 났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늦어서 문자 못 할것 같다고 메시지를 보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라곤 생각 안해요. 6시간 동안 그 5초의 시간을 낼 수도 없었을까요. 그래서 연락을 받았을때 말을 조금 심하게 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생각많이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저랑 사귀는게 힘들고 서로 상처만 주고받으니까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다고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그런데, 헤어짐을 결정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 이유 랍니다. 그 친구는 저와 만나기전에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다고 해요. 1년이상을 좋아했는데 저와 사귀면서 잊고있다가, 면접장에 그 여자분을 보고, 흔들렸다고 저에게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는 사건이 있었던 날에, 그 전짝녀분의 팔로우를 제가 불편하다고 말을 해서 끊은 상황이였는데, 다시 팔로우 하기 시작하고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어요. 그 친구한테 마음이 안 식은것 같다고 저한테 이야기 했고요. 헤어지는걸 결정하고나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군요. 요즘들어 그렇게 울어본게 처음이라고. 그래서 저도 놓아달라는 친구의 말이 충격이기는 했지만, 놓아줬지요. 좋게 친구로 지내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넌 나를 잊는데 오래 안 걸릴거다. 더 좋은남자 만날수있다. 난 결코 좋은남자가 아니다. 너가 원하는거 다 이룰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제 생일전에 헤어진게 마음에 걸렸는지, 저한테 생일선물을 주더군요 생일 전날에 다시 만나서. 인형이였어요. 보노보노인형. 제 생각이 나더래요 딱 보자마자.
그런데 제가 헤어지고 2주쯤 지나고나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그 짝녀분 이랑 2주만에 맞팔이 되었더라고요. 전 정말 의아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팔로우를 하는것도 그때 그당시에 여자친구였던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 사귀기 전에 그 짝녀분 때문에 운적도 있어요. 그 우는모습과 이유에 대해 그 친구는 알고있었어요 ) 맞팔이 된걸보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때.
그래서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버렸어요. 짝녀분 보고 흔들릴거면 나랑 왜 사귀었냐. 친구말대로 다른남자 만날걸 그랬다. 그저 놀이상대였다. 등등. 그친구가 제 인스타 스토리를 확인을 하긴 하지만 써져있는 글을 읽을거라곤 생각 안했거든요. 헤어졌는데 그냥 넘기겠지 하고. 근데 아침에 보니 인스타 확인하고 팔로우를 풀었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이 날부터, 제 잘못을 직시할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말을 필요이상으로 심하게 해서 이 아이를 다치게 했구나.
화가 난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구나.
흥분하지말고 차분히 마음을 먹고 이야기를 해야겠구나.
헤어진 사이인데 대체 맞팔이던 말던 왜 신경쓰냐
넌 또 왜 그친구한테 상처를 주냐
뭔가 제가 좋은 여자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인스타스토리에 올린것도 제 잘못이면, 사귀면서 화가 난다고 필요이상으로 심한말은 한것도 제 잘못입니다.
물론 그 친구도 잘한것만 있는건 아니죠.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그친구한테.
그런데 자꾸 자책을 하게됩니다. 상처를 줬단 생각에.
헤어진지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잊지 못하고 계속 그 친구 생각만 하고 미련과 후회에 짓눌리고, 자책만 하게되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