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ㅜ
꼭 한 달 채우고 나가야하는지...
제가 1~2년이라도 재직했다면 모르겠는데
아직 두 달차도 안 됐거든요.
그렇다고 수습기간은 아니에요.
사대보험 다 들어가 있는 계약직 상태구요.
퇴사이유는 ㅎ
쓰레기더미처럼 어마어마하게 쌓인 일을
처리하기 싫어서예요 ㅋㅋㅋㅋㅋ
이번 달 안에 다 끝내야하는데
그 양이 .. 하
그거 제가 쌓아놓은 거 아니구요
제 자리에 있던 모든 전임자 분들이
2018년 한 해 동안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두 달 일하시면서
틀 없이 엉망으로 쌓아둔 것들을 (뭐, 이해는 합니다.)
결과보고처리 시기가 되어서 제가 건별로 보고서 다 처리해야하는 시점이에요.
마무리 안 된 건 마무리 하구요.
인수인계도 없었어서
저 이 자리 있은지 두 달 되었는데
솔직히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ㅎ
그 쌓인 일들 내용도 파악이 잘 안 되구요.
정신없이 a 처리하고 있으면
a파악이 잘 되지도 않은 상황에 b마감일이 돌아와서
a는 미완결 상태로 내버려둔 상태로 b건드리고
그러다보니 a는 또 밀리고ㅠㅜ
어제 회의때 왜 일처리가 이렇냐고 한소리 들어서
멘탈 깨진 상태네요.
이번 주 내내 혼난듯 ㅠ
내가 담당자니까 내가 완벽하게 잘 알아야한다면서
왜 이게 파악이 안 되냐면서.
그러니까 단기간에 사람이 다 나가지 ㅉ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뭘하라는건지.
물론 회사가 학교는 아니니까 다 가르쳐줄수는 없지만
기초적인 매뉴얼은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일에 정이 하나도 안 가요.
다시 논점으로 돌아가서,
월요일 오전에 사직서를 제출할건데
희망퇴사일을 적잖아요?
계약서로 치자면 한 달전 통보긴한데
아니 그럼 전 여기 들어와서 일한 기간 중 거의 반이
사직서 제출 후 기간인건데 ㅜ
이렇게 짧게 일했어도 꼭 한 달 전 통보인가요?
전임자들 보면 사직서 제출 2~3일 후에 나간 케이스도 있는 거 보면 꼭 그건 아닌것같지만...
그냥 제 상황이 답답하네요 ㅜ
너무 벅차서 걍 잠수탈까하는 마음도 있지만
성격상 그러진 못하겠죠.
지금이 시기가 시기인지라 분명 못 나가게 할거긴한데.
당장 잠수타고 싶을 만큼 일이 많이 쌓였거든요 ㅎㅎ
- 계약서대로 한달은 근무한다
- 일이 쌓여있든 말든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한다
- 일이 쌓여있든 말든 배째라곸ㅋㅋㅋ 다음주까지만 한다고 한다.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
어차피 경력이을 직종도 아닌데
고작 두달도 안 되는 기간에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어요.
일쌓여있는거 뻔히 보고도 그만두는게 책임감없는 짓이란건 알지만
일단 제가 먼저 살아야하지 않겠냐는 마음이네요ㅠ
내 앞에 사람들도 두손두발 들고 다 도망친 자린데
왜 내가 굳이 버텨야겠냐는 생각도 크네요.
그렇다고 돈이 많은 거도 아니에요 ㅎ
야근 주말출근으로 따지면 최저시급에도 한참 못미치네요.
퇴사... 꼭 한 달 전에 통보해야하나요?
꼭 한 달 채우고 나가야하는지...
제가 1~2년이라도 재직했다면 모르겠는데
아직 두 달차도 안 됐거든요.
그렇다고 수습기간은 아니에요.
사대보험 다 들어가 있는 계약직 상태구요.
퇴사이유는 ㅎ
쓰레기더미처럼 어마어마하게 쌓인 일을
처리하기 싫어서예요 ㅋㅋㅋㅋㅋ
이번 달 안에 다 끝내야하는데
그 양이 .. 하
그거 제가 쌓아놓은 거 아니구요
제 자리에 있던 모든 전임자 분들이
2018년 한 해 동안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두 달 일하시면서
틀 없이 엉망으로 쌓아둔 것들을 (뭐, 이해는 합니다.)
결과보고처리 시기가 되어서 제가 건별로 보고서 다 처리해야하는 시점이에요.
마무리 안 된 건 마무리 하구요.
인수인계도 없었어서
저 이 자리 있은지 두 달 되었는데
솔직히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ㅎ
그 쌓인 일들 내용도 파악이 잘 안 되구요.
정신없이 a 처리하고 있으면
a파악이 잘 되지도 않은 상황에 b마감일이 돌아와서
a는 미완결 상태로 내버려둔 상태로 b건드리고
그러다보니 a는 또 밀리고ㅠㅜ
어제 회의때 왜 일처리가 이렇냐고 한소리 들어서
멘탈 깨진 상태네요.
이번 주 내내 혼난듯 ㅠ
내가 담당자니까 내가 완벽하게 잘 알아야한다면서
왜 이게 파악이 안 되냐면서.
그러니까 단기간에 사람이 다 나가지 ㅉ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뭘하라는건지.
물론 회사가 학교는 아니니까 다 가르쳐줄수는 없지만
기초적인 매뉴얼은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일에 정이 하나도 안 가요.
다시 논점으로 돌아가서,
월요일 오전에 사직서를 제출할건데
희망퇴사일을 적잖아요?
계약서로 치자면 한 달전 통보긴한데
아니 그럼 전 여기 들어와서 일한 기간 중 거의 반이
사직서 제출 후 기간인건데 ㅜ
이렇게 짧게 일했어도 꼭 한 달 전 통보인가요?
전임자들 보면 사직서 제출 2~3일 후에 나간 케이스도 있는 거 보면 꼭 그건 아닌것같지만...
그냥 제 상황이 답답하네요 ㅜ
너무 벅차서 걍 잠수탈까하는 마음도 있지만
성격상 그러진 못하겠죠.
지금이 시기가 시기인지라 분명 못 나가게 할거긴한데.
당장 잠수타고 싶을 만큼 일이 많이 쌓였거든요 ㅎㅎ
- 계약서대로 한달은 근무한다
- 일이 쌓여있든 말든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한다
- 일이 쌓여있든 말든 배째라곸ㅋㅋㅋ 다음주까지만 한다고 한다.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
어차피 경력이을 직종도 아닌데
고작 두달도 안 되는 기간에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어요.
일쌓여있는거 뻔히 보고도 그만두는게 책임감없는 짓이란건 알지만
일단 제가 먼저 살아야하지 않겠냐는 마음이네요ㅠ
내 앞에 사람들도 두손두발 들고 다 도망친 자린데
왜 내가 굳이 버텨야겠냐는 생각도 크네요.
그렇다고 돈이 많은 거도 아니에요 ㅎ
야근 주말출근으로 따지면 최저시급에도 한참 못미치네요.
윽 ㅠ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