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울증인 거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오히려 친구랑 있을 때 더 밝은 척하고 긍정척인 척하면서 친구를 위로해줄 때 인생 친구라서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걱정해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고 자존심 높여주는 말도 엄청 많이 해줘서 얘도 나 엄청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고 가족 관계도 엄청 화목하고 좋은 줄 아는데 절대 아니야 친구가 나 엄청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앤 줄 아는데 사랑은 무슨 진짜 욕하고 구박만 듣고 살았는데 오히려 그런 거 티 안내려고...행복한 척 가족 사랑 받는 척 ㅠㅠ 진짜 나도 위로 받고 싶고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하고 죽을 만큼 힘든데 언젠가부터 남을 먼저 위로 해주는 게 습관이 됐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챙겨주고...매일 매일 우울하고 집에만 오면 불안하고 눈물이 나 혼자 있을 때 특히 눈물이 난다...나랑 엄청 친한 친구는 내가 웃음 많고 엄청 좋은 친군 줄 알겠지 나부터 챙겨야하는데 그게 잘 안 돼...친구한테 너무 의지하는 것도 같고 뭔가 남을 위로해주고 자존감 높여주고 자신감을 높여줄 때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너무 힘들어... 우리 집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싸우시고 나는 그것을 보면서 자라 항상 불안하고 무서워 트라우마라고 해야하나 누가 조금만 화를 내도 너무 무서워 그래서 친구랑 싸워도 걔가 잘 못해도 친구랑 싸운는 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내가 사과하고 그래서 친구랑 싸운 적이 없어 아빠는 화를 잘 내고 다혈질에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이고 윽박을 잘 지르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폭발하고 협박하고 막말해서 그래서 내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해 중학교 때 사춘기 때 너무 힘들었어 매일 혼자서 울고 울다가 지쳐 잠이 들고 엄마는 바람을 펴 솔직히 나는 엄마한테 의지하고 그나마 믿었거든 그리고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을 하였어 아빠가 돈도 안 주고 만만하게 보고 엄마를 무시해서...근데 이제 그나마 믿을 사람이 사라지니 너무 그게 힘들어 힘들어도 혼자 꾹 참고 버티고 항상 매일 매일 울고 힘들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게 너무나도 무섭고 겁이나 친구들은 다 화목하고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은데...그게 너무 부럽더라 친구가 다정하게 엄마랑 전화하는 거 친구 부모님 사이가 좋으신 거 자매끼리 사이 좋은 거 나는 사랑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친구들은 사랑 받고 자란 느낌이 들고 애들이고 선생님은 다 내가 엄청 사랑 받은 아이인 줄 알아 일부러 티 안내려고 애들한테 더 잘해주고 내가 사랑받고 싶은 만큼 친구한테 표현해주고 아껴줘서 그런가 (약간 대리 만족...?!) 인생은 혼자라는데 진짜 솔직히 너무 힘들다...나 혼자서 잘 살 수 있겠지 너무 무섭고 미래가 안 보여 항상 괴로움의 연속이야 나아지겠지 이랬는데 더 심해져...
들어줘라 나 혼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진짜 우울증인 거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오히려 친구랑 있을 때 더 밝은 척하고 긍정척인 척하면서 친구를 위로해줄 때 인생 친구라서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걱정해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고 자존심 높여주는 말도 엄청 많이 해줘서 얘도 나 엄청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고 가족 관계도 엄청 화목하고 좋은 줄 아는데 절대 아니야 친구가 나 엄청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앤 줄 아는데 사랑은 무슨 진짜 욕하고 구박만 듣고 살았는데 오히려 그런 거 티 안내려고...행복한 척 가족 사랑 받는 척 ㅠㅠ 진짜 나도 위로 받고 싶고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하고 죽을 만큼 힘든데 언젠가부터 남을 먼저 위로 해주는 게 습관이 됐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챙겨주고...매일 매일 우울하고 집에만 오면 불안하고 눈물이 나 혼자 있을 때 특히 눈물이 난다...나랑 엄청 친한 친구는 내가 웃음 많고 엄청 좋은 친군 줄 알겠지 나부터 챙겨야하는데 그게 잘 안 돼...친구한테 너무 의지하는 것도 같고 뭔가 남을 위로해주고 자존감 높여주고 자신감을 높여줄 때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너무 힘들어... 우리 집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싸우시고 나는 그것을 보면서 자라 항상 불안하고 무서워 트라우마라고 해야하나 누가 조금만 화를 내도 너무 무서워 그래서 친구랑 싸워도 걔가 잘 못해도 친구랑 싸운는 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내가 사과하고 그래서 친구랑 싸운 적이 없어 아빠는 화를 잘 내고 다혈질에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이고 윽박을 잘 지르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폭발하고 협박하고 막말해서 그래서 내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해 중학교 때 사춘기 때 너무 힘들었어 매일 혼자서 울고 울다가 지쳐 잠이 들고 엄마는 바람을 펴 솔직히 나는 엄마한테 의지하고 그나마 믿었거든 그리고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을 하였어 아빠가 돈도 안 주고 만만하게 보고 엄마를 무시해서...근데 이제 그나마 믿을 사람이 사라지니 너무 그게 힘들어 힘들어도 혼자 꾹 참고 버티고 항상 매일 매일 울고 힘들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게 너무나도 무섭고 겁이나 친구들은 다 화목하고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은데...그게 너무 부럽더라 친구가 다정하게 엄마랑 전화하는 거 친구 부모님 사이가 좋으신 거 자매끼리 사이 좋은 거 나는 사랑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친구들은 사랑 받고 자란 느낌이 들고 애들이고 선생님은 다 내가 엄청 사랑 받은 아이인 줄 알아 일부러 티 안내려고 애들한테 더 잘해주고 내가 사랑받고 싶은 만큼 친구한테 표현해주고 아껴줘서 그런가 (약간 대리 만족...?!) 인생은 혼자라는데 진짜 솔직히 너무 힘들다...나 혼자서 잘 살 수 있겠지 너무 무섭고 미래가 안 보여 항상 괴로움의 연속이야 나아지겠지 이랬는데 더 심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