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에 속았어요~~

지연이2019.01.13
조회185
인테넷에 뜨게질모임할
친구찾는다고 올라온 글 보고
평소 뜨게질좋아하고 겨울이라
나가기도 싫고 집에서 조금
심심하기도 해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6명이 모였고
그중에 두명이 개인사정으로 나갔습니다ᆢ
우리 4명은 계속 즐거운 만남과
다과 수다를 즐기며 뜨게질을 했구요~~
만난지 4개월이 지난즈음 가장 나이
많은 언니가 교회를 다니는데
아는 선교사선생님이 해외나가기 전에
본인의 선교말씀이 어떤지 평가를 좀
해달라고 그래서 다들 흥쾌히 했습니다ᆢ
4번이면 된다더니 계속 횟수를
늘리면서 언제 중단할지 알수가 없겠더라구요ㆍ
속으로는 그만안하나? 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이 계속 들어보자고
좋아하길래 동조하면 계속 성경이야기를
들었구요ᆢ
그러면 교인이 교회밖에서 성경알려주는거
알려지면 자기입장이 곤란하다며
계속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수시로
이야기 했습니다ᆢ
그리고 인터넷은 선악과이고 사망의
지름길이니 뭐같은것 절대 검색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3개월 지난즈음에ᆢ
자기가 시간이 안돼서 공부를 못하니까
이번에 좋은곳이 생긴다고
그곳에서 1년가량 공부를 하라는겁니다ᆢ
진짜 내키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 어쩔수 없이
가겠다고 했어요~%
나머지 둘은 집안사정으로 빠지거나
야간반으로 이동하고ᆢ
짝꿍 저 둘만 주간수업하게 되었지요ᆢ
사단소속 하나님소속 이런이야기하고
계속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성경말씀을 중간에 그만두면
오만가지 저주가 찾아온다고 반협박
같은 말로 겁도주고ᆢ
자꾸 세뇌시킨다는 느낌이 들고
너무 이상해서 결국 처음으로 무료성경공부
라고 검색을 했더니ᆢ
사이비종교의 사기수법이 쬑ㆍㆍ ㆍ
나오더라구요ᆢ지식인에 가보니
내가 당했던 것과 똑같은 경험의 사람들이
엄청많더라구요ᆢ
내가 다 검색하고 찾아봤다고 여기
거기아니냐구 따지니까 그제서야
맞다고 실토하더라구요ᆢ
그만둔다니까 계시록까지만 듣고 판단하라고
진리는 이곳뿐이라고ᆢ난리부르스를~~~
결국 옆에 왔던 짝꿍도 바람잡이 역할하는
사이비신도였고ᆢ
처음에 뜨게질모임하는 나빼고 6명 모두
사이비집단들ᆢ나하나두고 연극을 한거죠ᆢ
그것도 1년가까이ᆢ여섯명중
두명이 빠져나가는 시나리오까지 하면서ㅎㅎ
진짜 소름끼쳤습니다ᆢ
말그대로 트루먼쇼를 찍었죠~~~
그것도 모르고 내속에 있는말 없는말
다하고 웃고 속아넘어가고ᆢㅎㅎㅎ
이 괴기한 경험을 한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ᆢ진차 겪어보지 못한분은
모릅니다ᆢ
길에서 설문조사 동아리 각종 모임ᆢ
요즘에는 사기전도수법이 잘알려 있어서
잘안돼니까 인터넷으로 교묘히 파고
든다고하네요ᆢ인터넷은 선악과라고
절대 하지말라고 가르치면서ᆢ
진짜 모순덩어리입니다ᆢ
최근에 전도못하면 100만원 내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는데 그래서 그러는건지
이미 그만둔지
두달이 넘었는데 연락오고 난리도 아닙니다ᆢ
같이 천국가자고 세상속은 지옥일 뿐이라고
사랑한다고 난리도 아닙니다ᆢ
여러분도 어느누구를 만나든지
성경공부이야기 나오면 꼭 의심해보세요ᆢ
저처럼 순진하게 속지마시구요ㅡㅠ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전화번호 요구하거나
적으라고 하면 절대 적으시면 아니됩니다~
99프로 이단사이비 접근입니다ㆍ
1프로는 다단계나 조선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