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차를 타고 ㅅㅇ역에서 동네로 가는 길에 발생한 일입니다. 평소에도 차가 막히는 구간 이지만 오늘따라 더 막혔습니다.사람 다니는 길에 서 있던 남자친구에게 손인사를 할 정도로요.(인사한다고 이동을 안하거나 옆으로 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옆 차선에서 택시기사가 차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저희 차선으로 오려고 한건지.. 왜 소리를 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차가 많이 막히니 그러려니..이해 했어요. 앞 차가 이동하고 저희도 이동하는 순간에 그 택시기사가 "야이년아!" 라고 욕을 하더군요.택시기사 쪽을 봤더니..그 택시기사가 문 쪽으로 손이 가고 백미러를 보다가 남자친구쪽을 보더니, 내리려는 줄 알았는데 안 내립니다. 만약에 그 상황에서 제 남자친구가 없었다면 그 택시기사란 사람,내려서 난리를 쳤을 거라는 예상을 하게 되더군요.제가 편견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어쨋든 차가 막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줄까 싶어.. 뭐라 대응할 겨를도 없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차 번호라도 기억해 둘걸, 너무나 당황스러운 순간이라 그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욕설..난폭운전, 택시기사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들려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흘려들으며지냈지만 오늘 일로 인해 택시기사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 같습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고 지나가면 되지만, 저희 엄마가 이런 소릴 들으니 잊혀지지 않네요.오늘 이런 언짢은 일이 생겨 하소연 해봅니다.. 23
택시기사에게 욕먹은 엄마.
오늘 엄마랑 차를 타고 ㅅㅇ역에서 동네로 가는 길에 발생한 일입니다.
평소에도 차가 막히는 구간 이지만 오늘따라 더 막혔습니다.
사람 다니는 길에 서 있던 남자친구에게 손인사를 할 정도로요.
(인사한다고 이동을 안하거나 옆으로 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옆 차선에서 택시기사가 차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저희 차선으로 오려고 한건지.. 왜 소리를 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차가 많이 막히니 그러려니..이해 했어요.
앞 차가 이동하고 저희도 이동하는 순간에 그 택시기사가 "야이년아!" 라고 욕을 하더군요.
택시기사 쪽을 봤더니..
그 택시기사가 문 쪽으로 손이 가고 백미러를 보다가 남자친구쪽을 보더니, 내리려는 줄 알았는데 안 내립니다.
만약에 그 상황에서 제 남자친구가 없었다면 그 택시기사란 사람,
내려서 난리를 쳤을 거라는 예상을 하게 되더군요.
제가 편견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어쨋든 차가 막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줄까 싶어.. 뭐라 대응할 겨를도 없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차 번호라도 기억해 둘걸, 너무나 당황스러운 순간이라 그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욕설..난폭운전, 택시기사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들려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흘려들으며
지냈지만 오늘 일로 인해 택시기사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 같습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고 지나가면 되지만, 저희 엄마가 이런 소릴 들으니 잊혀지지 않네요.
오늘 이런 언짢은 일이 생겨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