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일어난 상황에 당황스럽고 서글퍼져(?) 글을 씁니다. 저는 이 집에서 제 한 평생을 살고 있는데요, 상황설명 먼저 하자면, 아랫집 화장실에 물이 새고 그게 다 저희 탓이라며 수리비를 물라는 게 아래의 주장이예요. 바로 윗집이니 책임져야한다면서요. (진짜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10시 무렵에 벌어진 일이예요. 근데 저희는 거의 4시간 동안 물 틀지도 않았고 내려보낸 게 다거든요. 그것도 배수구로 보냈는데 말이예요.. 세탁기도 안 썼고. 사실 예전에 저희 집 배수 공사도 이미 했는데 뭐 그건 다시 빵꾸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사실 원래도 물 새는 일은 자주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1층만 새는 게 드물 뿐이죠. 집건물은 총 3층이예요. 저희는 2층에 살고 각층마다 2가구씩 삽니다. 3층은 현재 비어있는 거로 알아요. 강아지 한 마리가 짖긴 하는데... 주인분은 가끔 찾아오신다더라구요. 참고로 전세가 아니라 사는 사람 전부 구입?한 집입니다. 아빠는 뭐가 얼었다 깨져서 그런 게 아닐까 하시고. 저는 3층이 제일 의심스럽네요. 안 얼게 한다고 물틀어놓고 떠난 건 아닐지. 아 자꾸 의심하게 돼요ㅠ 물론 저희 집의 잘못이라면 배상해야죠.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작정 저희 잘못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건가요? 전문가를 불러서 물어보면 간단하겠지만 왠지 이웃의 반응으로 보아 그냥 수리하고 수리비를 저희에게로 몰 것 같고ㅠㅜㅜ(의심해서 죄송한데ㅜㅜ) 저희 가족 성격 자체가 사람들에게 말을 따박따박 못내뱉는데다 거기는 정말 대가족이고 저희는 부모님과 저 셋뿐이라 쪽수로도 밀려서ㅠㅠ 조금의 조언이라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시 정말 저희 집 잘못같다 하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찾아가서 해결해드려야 하니까요. 일단 정황만 놓고 봤을 때, 저희가 전부 책임지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얘기해야 하죠ㅠ??
아랫집에서 공사비를 다 물어주래요ㅠ
저는 이 집에서 제 한 평생을 살고 있는데요,
상황설명 먼저 하자면, 아랫집 화장실에 물이 새고 그게 다 저희 탓이라며 수리비를 물라는 게 아래의 주장이예요.
바로 윗집이니 책임져야한다면서요. (진짜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10시 무렵에 벌어진 일이예요.
근데 저희는 거의 4시간 동안 물 틀지도 않았고 내려보낸 게 다거든요.
그것도 배수구로 보냈는데 말이예요..
세탁기도 안 썼고. 사실 예전에 저희 집 배수 공사도 이미 했는데 뭐 그건 다시 빵꾸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사실 원래도 물 새는 일은 자주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1층만 새는 게 드물 뿐이죠.
집건물은 총 3층이예요. 저희는 2층에 살고 각층마다 2가구씩 삽니다.
3층은 현재 비어있는 거로 알아요. 강아지 한 마리가 짖긴 하는데... 주인분은 가끔 찾아오신다더라구요.
참고로 전세가 아니라 사는 사람 전부 구입?한 집입니다.
아빠는 뭐가 얼었다 깨져서 그런 게 아닐까 하시고.
저는 3층이 제일 의심스럽네요. 안 얼게 한다고 물틀어놓고 떠난 건 아닐지.
아 자꾸 의심하게 돼요ㅠ
물론 저희 집의 잘못이라면 배상해야죠.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작정 저희 잘못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건가요?
전문가를 불러서 물어보면 간단하겠지만 왠지 이웃의 반응으로 보아 그냥 수리하고 수리비를 저희에게로 몰 것 같고ㅠㅜㅜ(의심해서 죄송한데ㅜㅜ)
저희 가족 성격 자체가 사람들에게 말을 따박따박 못내뱉는데다
거기는 정말 대가족이고 저희는 부모님과 저 셋뿐이라 쪽수로도 밀려서ㅠㅠ
조금의 조언이라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시 정말 저희 집 잘못같다 하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찾아가서 해결해드려야 하니까요.
일단 정황만 놓고 봤을 때, 저희가 전부 책임지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얘기해야 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