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같이 스키장 가자고 하면..

ㅇㅇ2019.01.14
조회345

같은 문제로 여러번 싸우다가 저번달에 헤어진 상태.

 

사실 나도 권태기였고 그 사람도 느꼈는지 지치고 질렸다며 그만 만나자고 통보함.

나도 그땐 알았다고 했는데 후에 생각해보니 전남친이 나에게 너무 잘해줬던거임

 

물론 힘들게 한부분도 있었지만 나도 그에 못지않게 잘못한 부분이 있었음

몇번 매달렸는데 차갑게 돌아선 걸 보면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

 

전남친이 친구로 지내자는 말도 했었는데 내가 매달린 후 마지막 카톡으로

친구라도 남아도 될까 했는데 읽씸당함 ㅋㅋ

 

나는 젊기라도 한데 전남친은 나이도 좀 있어서 친구들이 활발할 운동을 별로안좋아함

사귈때 스키장 가고싶어했는데 헤어진마당에 스키장 같이갈래? 하고 연락해도 될까

 

나도 웃긴거 아는데 같이 가고 싶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