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인 나는 누워서 티비를 보며 강냉이를 먹고 있었음. 도칠이가 집사에게 다가옴. 도칠이는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과라 집사가 무언갈 먹을려고 하면 먼저 냄새를 맡아봐야 함. 강냉이속으로 머리를 넣어 냄새를 맡아봄. 본인 취향이 아닌가봄. 묻어버리기 위해 바닥을 파기 시작함. 이쪽 저쪽 열심히 바닥을 파기 시작함. 혼자서 찍어보는 도칠이 셀카.. 집사는 귀찮아도 잠깐이라도 매일매일 도칠이랑 놀아줘야함. 비닐끝에 나와있는 도칠이 앞발.. 도칠이는 비닐속에만 들어가면 폭풍 '그르렁 그르렁'을 함. 발로 놀아줄때가 가장 편함. 집사 출근하기 전에 코를 쓰다듬으며 인사해봄. 도칠이는 지금 통안?에 들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통밖에 나와있을까요? 도칠이 물 마시고 있음. 물을 마시며 오른쪽도 한번 쳐다봐주고. 왼쪽도 한번 쳐다봐주고.. 옆을 쳐다봄. 처음보는 무언갈 발견했음. 캣타워 안에 넣어둔 물티슈 4ea개. 도칠이 본인은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이곳에 집사 물건을 넣어두니까 싫은가봄. 물티슈를 꺼내볼려고 환장을 함. 도칠이는 몸이 살이 아닌 근육같기도 함. 살이 짱짱함. 도칠이는 혼자서도 잘 놈. 그러나, 혼자서 잘노는게 아니라 혼자서 뭐하는건지 당최 0.1%도 알수 없음. 혼자 이불을 들춰봄. 이쪽도 저쪽도 모두 들춰봄. 혼자 노니까 재미없던지 자러 들어감. 집사가 들어오는 문소리가 나자 눈을 떠봄. 힘차게 걸으며 집사 마중나감. 일어남으로써 도칠이는 저녁식사를 했음. 2032
나의 동거묘 도칠이 2019년 1월 일상들
집사인 나는 누워서 티비를 보며 강냉이를 먹고 있었음.
도칠이가 집사에게 다가옴.
도칠이는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과라 집사가 무언갈 먹을려고 하면 먼저
냄새를 맡아봐야 함.
강냉이속으로 머리를 넣어 냄새를 맡아봄.
본인 취향이 아닌가봄.
묻어버리기 위해 바닥을 파기 시작함.
이쪽 저쪽 열심히 바닥을 파기 시작함.
혼자서 찍어보는 도칠이 셀카..
집사는 귀찮아도 잠깐이라도 매일매일 도칠이랑 놀아줘야함.
비닐끝에 나와있는 도칠이 앞발..
도칠이는 비닐속에만 들어가면 폭풍 '그르렁 그르렁'을 함.
발로 놀아줄때가 가장 편함.
집사 출근하기 전에 코를 쓰다듬으며 인사해봄.
도칠이는 지금 통안?에 들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통밖에 나와있을까요?
도칠이 물 마시고 있음.
물을 마시며 오른쪽도 한번 쳐다봐주고.
왼쪽도 한번 쳐다봐주고..
옆을 쳐다봄.
처음보는 무언갈 발견했음.
캣타워 안에 넣어둔 물티슈 4ea개.
도칠이 본인은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이곳에 집사 물건을 넣어두니까 싫은가봄.
물티슈를 꺼내볼려고 환장을 함.
도칠이는 몸이 살이 아닌 근육같기도 함.
살이 짱짱함.
도칠이는 혼자서도 잘 놈.
그러나,
혼자서 잘노는게 아니라 혼자서 뭐하는건지 당최 0.1%도 알수 없음.
혼자 이불을 들춰봄.
이쪽도 저쪽도 모두 들춰봄.
혼자 노니까 재미없던지 자러 들어감.
집사가 들어오는 문소리가 나자 눈을 떠봄.
힘차게 걸으며 집사 마중나감.
일어남으로써 도칠이는 저녁식사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