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게 제대로 된 회사인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간단한 상활을 설명하자면....
저희 회사는 창립한지 얼마 안 된 벤처기업이고 사장 하나에 상주 직원이 이제 셋입니다.
한 명은 2년 차, 한 명은 1년 차, 또 한 명은 들어온지 석달됐습니다. 한명은 지난주에 짤렸네요.
회사가 제대로 체계도 안 잡혀있고 업무나 회사생활이나 해본 사랑이 없으니 중간관리자가 필요하다니까 자기는 필요없다고 하면서 지금 일이 잘 진척이 잘 안 되니 직원들 탓하고 있는 중입니다. 벤처는 인당 매출 1, 1.5억씩은 해야된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사원들에게 합니다.
이 외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너무 많아서 음슴체 이해 부탁드립니다.
(돈 관련 부분)
1. 직원 모두 근로계약서 안 씀.
->한 명 나가면서 근로계약서 안 쓴 거 신고한다고 하니까 남은 직원한테 근로계약서 안 썼냐고 물어봄.
어이없어서 웃으면서 안 썼다니까 그래도 월급은 주지 않았냐고 함.
2. 최저시급 안 맞춰 줌
야근수당, 주말수당, 인센티브 일절 없음
-> 1년이 지나서 월급을 올려주기로 했는데 안 올려줬다고 물으니까 처음 듣는 소리라는 듯이 ㅇ_ㅇ 이 표정으로 쳐다봄.
그리고 대신 연말에 연구수당 50만원 준다고 해놓고서 직전에 말도 없이 10만원으로 깎음. (그 와중에 자기도 10만원 챙김.)
3. 퇴직금 없음. 퇴직연금이고 실제 월급은 연봉/13이라는 이야기를 입사한지 1년 넘어서 들음.
5. 회사 자금난이라고 긴축재정한다 함.
-> 간식, 비품 사는 것 없음. (간식 몇 번 사면서 자기 돈으로 샀다고 생색 냄.)
신년회하자니까 카드 와이프한테 뺐겼서 못한다고 함.
(과제비로 처리하면 되는데 안함. 직원한테 쓰는 돈 엄청 아까워함)
6. 집에서 사먹는 밥 과제비로 다 처리함. (회사와 자기 집은 다른 도시에 있음.)
회사-집 오가는데 쓰는 교통비 다 출장비로 처리함.
와이프 타는 차가 법인차임.
7. 작년 초에 3억 대출받은 돈이 있는데 다 인건비로 썼다고 함.
-> 근데 월급 대부분 과제비로 처리하고 사람이 두 명 있는데 한사람당 끽해야 5~60만원만 지출하는 꼴임.
근데 인건비로 다썼다? 이해가 안 감...
자기랑 와이프 연봉 합치면 1억 넘음. (와이프는 상주하지 않고 회계처리만 가끔 함.)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한 이야기 일절 없음.
내일채움공제를 이제서야 듣고서 다니는 직원 퇴사처리하고 다시 들어오면 할 수 있나? 이딴 소리를 함.
(일 관련)
1. 다니는 직원이 2명. 둘 다 사회초년생에 경력이 1년 넘음.
-> 자기는 돈 구하러 다닌다면서 회사 내부 일은 모두 직원한테 맡기고 책임을 지라고 함.
한 사업아이템에 실무자 1명이면 된다고 생각함. (설계, 테스트, 검사, 생산제조, 정산정리)
근데 사람이 2명인데 아이템이 4개였음.
사업아이템 4개+과제관리 2개+장비구동을 2명이 하고 있었음.
2. 장비는 도저히 못 하겠다고 경력자를 뽑아달라고 했는데, 고졸 예쩡인 학생을 둘 뽑음.
장비가 안 돌아가는 건 니네가 열정을 가지고 업무 시간 이후에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구매한 장비는 모두 최소 10년이 된 중고장비.
-> 이중 한 장비는 유해가스가 나와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환경을 개선해줄 생각은 안 하고 매각하면서 직원 탓을 함. (니네 때문에 돈 나갔다고)
3. 중국 출장갔다가 CCTV 하나 사와서 보안목적이라고 달아놈. 실험실 책상 바로 위에 있는 CCTV 부담스럽다고 하니 출입구 드나드는 사람만 봐도 된다고 해서 입구 쪽으로 돌려놨음. 사장이 혼자 저녁에 다시 책상으로 돌려놓음. 그래서 출근 후 다시 돌려놓고, 그 짓을 두어번 반복함.
그러다가 건드리지 말라고, 멀어지지 말라고 카톡으로 띡 던짐.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은 일절 없음.
CCTV 찾아보니까 음성녹음이 되는 모델인 듯.
4. 2에서 뽑은 고졸 학생 중 한 명 갑자기 나가라고 함.
-> 실습기간이 2개월이었는데, 실습기간 끝나고 정규직으로 고용한다고 해놓고 이틀 사이에 근로계약서를 세 번을 썼음.
근데 그것도 다음달에 다시 쓰자고 함.
심지어 월급 주기 직전에 뜬금없이 이번 달도 실습기간으로 해야겠다고 하며 통보하고 돈을 이상하게 줌.
-> "보안"카메라로 봤는데 일을 하는 게 마음에 안 들더라면서 짜증을 냄.
학생이고 일처리가 마음에 안 들 수는 있는데, 그럼 진작에 불러서 언질을 주던지 주의를 주면 되는데 한 마디 말도 없었음.
5. 위에서 말했듯 와이프는 회사 출근 안 하고 회계 업무만 조금씩 도와줌. 근데 회계사무소도 따로 있음.
-> 입금 요청을 와이프에게 하고 있는데 매번 입금이 안 됐다고 회사로 전화가 옴.
같은 업체에서 5번 전화온 적도 있었음.
택배회사와 거래했는데 택배량이 많지 않아 매달 3,4만원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이걸 입금 안해서 택배회사에서 계약 파기한다고 전화 옴.
6. 처음 배우는 유료교육 한 번 보내놓고 바로 실무에 써먹지 못해서 너 때문에 손해봤다는 듯이 계속 이야기함.
그후에는 무조건 무료교육, 업무시간 외 교육만 보내줌. (수당 당연히 없음)
저녁 7~11시까지 들은 적도 있고, 주말마다 교육 들은 적도 있음.
사장이랑 직원 다 같이 교육 들었는데 자꾸 직원한테 물어보면서 왜 모르냐고 말함.
(기본적인 것?)
1. 직급 붙여서 부르기도 하지만 성+이름 붙여서도 자주 부름. 반말 기본.
가끔씩 야 라고 부르기도 함.
2. 일적인 것 외에 자기 기분에 따라 짜증을 냄.
회사가 몇 년 째인데 매출이 없고 투자도 못 받아서 짜증이 나는 걸 직원한테 품.
근데 사람 봐가면서 대꾸하는 사람한테는 짜증 안 내고 만만한 직원한테만 짜증 냄.
3. 대학교, 석사는 다른 학교 나오고 박사 수료만 좋은 학교에서 했는데 그 좋은 학교 출신이라고만 이야기 함. (졸업 못 함)
4. 회사 설립 전에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썼던 비품, 재료, 기술자료 다 가져와서 씀.
측정하는데 너무 오래된 거 같다고 언제 샀다고 물어봤는데 대답 회피.
5. 업무시간 외 메일, 카톡 보냄.
6. 상주 직원 둘에 실습생 두 명이었는데, 실습생들에게 직원들 욕을 함. 직원들한테는 실습생 욕을 함. 한 직원 출근 전에 불러서 다른 직원 욕한 적도 있음. 이간질 시키고 자리에 없는 사람 탓을 함.
벤처기업의 실체......
요즘 회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게 제대로 된 회사인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간단한 상활을 설명하자면....
저희 회사는 창립한지 얼마 안 된 벤처기업이고 사장 하나에 상주 직원이 이제 셋입니다.
한 명은 2년 차, 한 명은 1년 차, 또 한 명은 들어온지 석달됐습니다. 한명은 지난주에 짤렸네요.
회사가 제대로 체계도 안 잡혀있고 업무나 회사생활이나 해본 사랑이 없으니 중간관리자가 필요하다니까 자기는 필요없다고 하면서 지금 일이 잘 진척이 잘 안 되니 직원들 탓하고 있는 중입니다. 벤처는 인당 매출 1, 1.5억씩은 해야된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사원들에게 합니다.
이 외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너무 많아서 음슴체 이해 부탁드립니다.
(돈 관련 부분)
1. 직원 모두 근로계약서 안 씀.
->한 명 나가면서 근로계약서 안 쓴 거 신고한다고 하니까 남은 직원한테 근로계약서 안 썼냐고 물어봄.
어이없어서 웃으면서 안 썼다니까 그래도 월급은 주지 않았냐고 함.
2. 최저시급 안 맞춰 줌
야근수당, 주말수당, 인센티브 일절 없음
-> 1년이 지나서 월급을 올려주기로 했는데 안 올려줬다고 물으니까 처음 듣는 소리라는 듯이 ㅇ_ㅇ 이 표정으로 쳐다봄.
그리고 대신 연말에 연구수당 50만원 준다고 해놓고서 직전에 말도 없이 10만원으로 깎음. (그 와중에 자기도 10만원 챙김.)
3. 퇴직금 없음. 퇴직연금이고 실제 월급은 연봉/13이라는 이야기를 입사한지 1년 넘어서 들음.
5. 회사 자금난이라고 긴축재정한다 함.
-> 간식, 비품 사는 것 없음. (간식 몇 번 사면서 자기 돈으로 샀다고 생색 냄.)
신년회하자니까 카드 와이프한테 뺐겼서 못한다고 함.
(과제비로 처리하면 되는데 안함. 직원한테 쓰는 돈 엄청 아까워함)
6. 집에서 사먹는 밥 과제비로 다 처리함. (회사와 자기 집은 다른 도시에 있음.)
회사-집 오가는데 쓰는 교통비 다 출장비로 처리함.
와이프 타는 차가 법인차임.
7. 작년 초에 3억 대출받은 돈이 있는데 다 인건비로 썼다고 함.
-> 근데 월급 대부분 과제비로 처리하고 사람이 두 명 있는데 한사람당 끽해야 5~60만원만 지출하는 꼴임.
근데 인건비로 다썼다? 이해가 안 감...
자기랑 와이프 연봉 합치면 1억 넘음. (와이프는 상주하지 않고 회계처리만 가끔 함.)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한 이야기 일절 없음.
내일채움공제를 이제서야 듣고서 다니는 직원 퇴사처리하고 다시 들어오면 할 수 있나? 이딴 소리를 함.
(일 관련)
1. 다니는 직원이 2명. 둘 다 사회초년생에 경력이 1년 넘음.
-> 자기는 돈 구하러 다닌다면서 회사 내부 일은 모두 직원한테 맡기고 책임을 지라고 함.
한 사업아이템에 실무자 1명이면 된다고 생각함. (설계, 테스트, 검사, 생산제조, 정산정리)
근데 사람이 2명인데 아이템이 4개였음.
사업아이템 4개+과제관리 2개+장비구동을 2명이 하고 있었음.
2. 장비는 도저히 못 하겠다고 경력자를 뽑아달라고 했는데, 고졸 예쩡인 학생을 둘 뽑음.
장비가 안 돌아가는 건 니네가 열정을 가지고 업무 시간 이후에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구매한 장비는 모두 최소 10년이 된 중고장비.
-> 이중 한 장비는 유해가스가 나와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환경을 개선해줄 생각은 안 하고 매각하면서 직원 탓을 함. (니네 때문에 돈 나갔다고)
3. 중국 출장갔다가 CCTV 하나 사와서 보안목적이라고 달아놈.
실험실 책상 바로 위에 있는 CCTV 부담스럽다고 하니 출입구 드나드는 사람만 봐도 된다고 해서 입구 쪽으로 돌려놨음.
사장이 혼자 저녁에 다시 책상으로 돌려놓음.
그래서 출근 후 다시 돌려놓고, 그 짓을 두어번 반복함.
그러다가 건드리지 말라고, 멀어지지 말라고 카톡으로 띡 던짐.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은 일절 없음.
CCTV 찾아보니까 음성녹음이 되는 모델인 듯.
4. 2에서 뽑은 고졸 학생 중 한 명 갑자기 나가라고 함.
-> 실습기간이 2개월이었는데, 실습기간 끝나고 정규직으로 고용한다고 해놓고 이틀 사이에 근로계약서를 세 번을 썼음.
근데 그것도 다음달에 다시 쓰자고 함.
심지어 월급 주기 직전에 뜬금없이 이번 달도 실습기간으로 해야겠다고 하며 통보하고 돈을 이상하게 줌.
-> "보안"카메라로 봤는데 일을 하는 게 마음에 안 들더라면서 짜증을 냄.
학생이고 일처리가 마음에 안 들 수는 있는데, 그럼 진작에 불러서 언질을 주던지 주의를 주면 되는데 한 마디 말도 없었음.
5. 위에서 말했듯 와이프는 회사 출근 안 하고 회계 업무만 조금씩 도와줌. 근데 회계사무소도 따로 있음.
-> 입금 요청을 와이프에게 하고 있는데 매번 입금이 안 됐다고 회사로 전화가 옴.
같은 업체에서 5번 전화온 적도 있었음.
택배회사와 거래했는데 택배량이 많지 않아 매달 3,4만원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이걸 입금 안해서 택배회사에서 계약 파기한다고 전화 옴.
6. 처음 배우는 유료교육 한 번 보내놓고 바로 실무에 써먹지 못해서 너 때문에 손해봤다는 듯이 계속 이야기함.
그후에는 무조건 무료교육, 업무시간 외 교육만 보내줌. (수당 당연히 없음)
저녁 7~11시까지 들은 적도 있고, 주말마다 교육 들은 적도 있음.
사장이랑 직원 다 같이 교육 들었는데 자꾸 직원한테 물어보면서 왜 모르냐고 말함.
(기본적인 것?)
1. 직급 붙여서 부르기도 하지만 성+이름 붙여서도 자주 부름. 반말 기본.
가끔씩 야 라고 부르기도 함.
2. 일적인 것 외에 자기 기분에 따라 짜증을 냄.
회사가 몇 년 째인데 매출이 없고 투자도 못 받아서 짜증이 나는 걸 직원한테 품.
근데 사람 봐가면서 대꾸하는 사람한테는 짜증 안 내고 만만한 직원한테만 짜증 냄.
3. 대학교, 석사는 다른 학교 나오고 박사 수료만 좋은 학교에서 했는데 그 좋은 학교 출신이라고만 이야기 함. (졸업 못 함)
4. 회사 설립 전에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썼던 비품, 재료, 기술자료 다 가져와서 씀.
측정하는데 너무 오래된 거 같다고 언제 샀다고 물어봤는데 대답 회피.
5. 업무시간 외 메일, 카톡 보냄.
6. 상주 직원 둘에 실습생 두 명이었는데, 실습생들에게 직원들 욕을 함.
직원들한테는 실습생 욕을 함.
한 직원 출근 전에 불러서 다른 직원 욕한 적도 있음.
이간질 시키고 자리에 없는 사람 탓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