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5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천안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원 50여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유독가스를 흡입한 부상자들을 근처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인명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하 5층, 지상 21층으로 객실 420실을 갖춘 이 호텔은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천안라마다앙코르 호텔 2층 피부관리숍에서 근무하는 이모(44)씨는 "호텔 주변으로 연기가 까맣게 피어오르고 있다"며 "갑자기 2층으로 연기가 들어오길래 일을 하다가 고객과 함께 수건으로 입을 막고 대피했다"고 했다. 이씨는 "창문과 옥상에는 아직까지 구조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속보-천안 호텔 대형화재 사상자 속출 실검1위
14일 오후 4시 5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천안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원 50여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유독가스를 흡입한 부상자들을 근처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인명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하 5층, 지상 21층으로 객실 420실을 갖춘 이 호텔은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천안라마다앙코르 호텔 2층 피부관리숍에서 근무하는 이모(44)씨는 "호텔 주변으로 연기가 까맣게 피어오르고 있다"며 "갑자기 2층으로 연기가 들어오길래 일을 하다가 고객과 함께 수건으로 입을 막고 대피했다"고 했다. 이씨는 "창문과 옥상에는 아직까지 구조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 불로 천안 시내 일봉산 사거리 등의 교통이 통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