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보니까 진짜 나같음 판에나같은애들있어?)+나 좀 도와줘 나 진짜 살기싫어)++++++

ㅇㅇ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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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3이고 강남에 살아 얼마전부터 스카이캐슬 되게 많이 보더라구 그래서 재방송으로 엄마몰래 봤는데 나랑 내동생보는줄알았다 실제로 그런집이 있냐 생각할수있는데 아마 강남에서 좀 사는애들 거의다 저렇게 생활할걸 진짜 한번씩 나도 가출하고싶고 자살하고싶어 너무 힘들어 내 성적은 전교에서 2~ 3등정도고 반에서는 1등인데 서울대는 못가도 인서울은 갈수있는데 가족들은 무조건 서울의대야 나 너무힘들어 내생활패턴이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가 마치면 4시쯤 되는데 엄마가 차타고 데리러 오거든 ? 차타면 바로 ㅈㄴ맛없는약같은거 몇개먹이고 학원으로 감 수학영어하는 학원으로 갔다가 마치면 7시 그럼 또 엄마가 데리러옴 저녁밥 엄마가 싸오는 도시락 차에서 먹고 국어사회과학 학원으로 감 그럼 11시임 끝난거같지 아님 이제 집에가서 논술을함 가면 내친구들 몇명 내공부방에 앉아있음 논술쌤이랑 그럼 또 새벽 1시까지 공부함 신기한건 엄마도 안잠 ㄹㅇ ㅌ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나는 공부해야됨 내 취침시간 빠르면 새벽3시 늦으면 못잠 더 짜증나는건 나 잘까봐 논술끝나고 나혼자 자습하는 시간에는 씨씨티비 가동함 졸라 미친거같아 우리집 티비도 못보게해 볼시간도 없긴한데 주말엔 그래도 새벽에 공부는 안한단말이야 ? 그럼 그시간에 나혼자 볼수있는데 자던가 책읽어래 진짜 나 돌아버릴거같음 동생도 나랑비슷한데 조금나음 동생은 초4 주말엔 일어나자마자 수영하러감 갔다가 발레배우는데 나랑 안맞음 ; 다하고 점심밥 먹고 이제 첼로를 배운다 ? 이것도 나랑 안맞음 안맞다고 하기싫다하면 니 서울의대 못가면 뭐할거냐면서 이럼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정상아니지? 엄마아빠 돈많으면 뭐해 내생활은 지옥같은데 그러면서 내 옷이랑 화장품은 다명품임 왜냐면 모임같은데 가면 애들 죄다 명품만 입고오거든 우리 엄마아빠 이미지때문에 나 이런옷입히는거임 아빠는 의사 엄마는 그냥 딱 스카이캐슬 엄마들임 진짜 나 너무힘들어 가출할까?

+이런생활에서 내삶의낙이 하루에 1번이라도 방탄소년단 영상 보는게 진짜 행복했었음 그래서 나 전교 1등하면 친구랑 콘서트한번만 갈수있게해달라고 말했더니 서울의대 가면 보내준대 이정도면 나 진짜 힘들다고 말할 자격있지않아 ? 그리고 한번만 더 방탄에 대해 말하거나 영상들 찾아보면 폴더폰으로 바꾸겠대 그리고 내가 젤 화나는건 엄마가 내친구들 욕하는거야 내가 진짜 친하게 지내던 친구 엄마가 연락 다끊어버렸어 지금 우리집에서 같이 공부하는애들 전부 엄마가 만들어준 친구들이야 진짜 친구 없어 공부못하고 집안 안좋으면 말도 섞지말래 이렇게 다쓰고 보니까 내인생도 답없는듯 뭐 말해줄건 없지만 더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 ㅎ
++이제 공부 다끝낫당 히히 주작아니야 우리아빠는 이름들으면 아는 유명한 대학병원 의사고 엄마는 그냥 가정주부야 엄마는 집안이 그냥 좋으셔 그리고 우리집 재벌아니고 명품 사서 입고다닐정도는 되지만 직업없이 평생 대이어서 편하게 사는 그런집안정도는 아니야 왜 우리 부모님이 서울의대에 집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찍자면 아빠가 유명한 대학병원 의사라 당당하게 잘사니까너도 의사되서 아빠처럼 살아라 이거인거같아 솔직히 나도 의사 되고싶어 멋지잖아 근데 이러면서 까지 되고싶진않아 그냥 내가 원하는건 평범하게 사는건데.. 엄마아빠는 그런걸 원하지않나봐
+++동생이 하는건 나보다 낫다고했지 아무것도 말안했어 나이말고 수영발레첼로는 다 내가하는거야 아무것도 나랑 안맞을뿐이고
++++주작이라고 생각해도돼 미안 나 글잘못써 맞춤법 급하게 쓰다보니까 완전 엉망인거같네 판에다가 글쓰는거 처음이고 잠깐잠깐 화장실에서 쓰는거야 나도 내인생이 주작이였으면좋겠다 그리고 우리집은 안그러는데 시험지 빼돌리는거 한번씩 일어나 주위에서 . 엄마가 말해줬어 그래서 기사도 나고그래
+++++평소에 판거의안해 .. 아니못해 그리고 수업 3시간밖에안하는걸로 생각하고있는데 선생님한테 수업듣는거만 3시간이고 새벽에 문제집풀고 할거다하는거야..

++++++이제왔어 엄마한테 화장실에서 폰오래하는거 들켜서 폰압수당하고 받아왔어 그리고 주작이라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시는데 주작아니야 자기가 믿든안믿든 자기마음이지만 힘들어서 쓴글인데 심한댓글들은 자제해주라 그리고 응원해주는댓글들 고마워 엄마한테 보여주라고하는데 못보여줘 .. 보여주고싶다 나도 성적표 공개 이거는 인될서같아 미안 엄마한테있는데 이건 도저히 안될거같아 내화장품이나 옷은 시간될지모르겠지만 될때 사진올릴게 아 내나이 2019년도에 중학교 3학년올라가는학생이야 그리구 급하게써서 맞춤법 엉망도있고 오타도있는데 이해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