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수십번 생각 해봐도

ㅇㅇ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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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다리고 있는거 알고 있었다
둘이 사귀는 걸 내가 직접 보고 정신차리라고 일부로 보여준거다

비참하고 처참하다
이빨 꽉 깨물고 차분해지려해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냉정히 생각해보면 사람은 사람을 대하는 말과 행동이 모두 진실이다

내가 믿고있던 것은 지금껏 모두 내 집착이 만들어 낸 내가 스스로 잡고있는 정신병이다

익명게시판인 여기서의 글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을 현실에 투영해선 안된다
모든것이 그녀가 쓴 글 같고 또한 모든 것이 그녀가 쓰지 않은 글 같다
진실은 온라인이 아닌 내가 겪은 현실에 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탈퇴하니 또 이곳에 중독된 마냥 그녀를 생각하고 여길 찾아 위안을 얻으려거든 이 글을 읽고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차렸으면 한다

계속 이런다면 너는 뇌내망상에 찌든 스토커일 뿐이다

그녀 말대로 이만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