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으라찻차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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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남녘에서부터 불어오기 시작한 벚꽃의 향기가 여의도 윤중로에도 활짝 피었다. 여의도에서는 제3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토요일(4월 7일)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를 향하여 오후 7시가 넘어서 가족과 함께 대중버스를 타고 출발하였다. 대방역 부근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여의도로 이어지는 한강로변에는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여의도에 도착을 하지 않고도 벚꽃축제를 실감할 수 있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특설무대 공연모습
여의도에 도착을 하니 한강변 특설무대 공연장에서는 50대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는 공연이 준비 중에 있어서 그쪽으로 향했다.
어렵게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제3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페스티벌이 열렸다. 공연은 효녀가수 현숙이 막을 열어주었다. 출연 가수들도 우리가 잘 아는 가수들이라 반가웠다. 오래간만에 전영록이 종이학을 불러주었고 이어서 불티를 부르니 이곳에 찾아온 관중이 큰 박수를 쳐주었다.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1부의 마지막은 풀잎 사랑의 최성수가 아름답게 장식을 하여주었다. 1부가 9시까지 70-80세대가 즐겨 부르는 노래로 진행되었다. 2부가 이어서 진행되었는데 2는 아이가 자고 있어 관람하지 않고 벚꽃 길로 향하였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만개된 벚꽃 야경
벚꽃 길에 도착을 하니 저녁이라 아름다운 화사한 꽃을 보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형형색색의 불빛 사이로 보이는 벚꽃이 아름답게 보였다.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벚나무에 올라가 촬영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아쉽게도 느껴졌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작품전시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작품전시
벚꽃 길에는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작품전시회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작품을 보니 누에 고추로 만든 작품도 볼 수가 있다. 주말이라 많은 사람이 윤중로의 벚꽃 야경을 즐기고 있었다. 상춘객으로 벚꽃길이 가득한 것 같다. 부부가 나온 사람도 보이고, 가족이 모두 나와서 즐기는 사람도 많이 볼 수가 있는가 하면 연연끼리 나와서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꽃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멀리서 바라다보니는 벚꽃 야경
돌아오는 길에서 바라다보는 한강변의 불빛이 불기둥이 되어 축제장을 비추어 주는 것 같다. 제3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는 4월 11일까지 열린다. 축제가 끝나기 전에 벚꽃 야경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여의도 윤중로 못지않게 화사하게 핀 아파트 벚꽃
오늘 서대문에 있는 아파트 주위를 봄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돌아보았다. 이곳에서도 여의도 윤중로 못지않게 화사하게 피운 꽃을 만날 수가 있었다. 양지바른 어린이놀이터에 가보니 벌써 벚꽃이 만개를 하여 환하게 웃어 주고 있다. 그곳에서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아파트에 핀 벚꽃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아파트에 핀 벚꽃이 넘 화사하다.   담장에서는 노란 개나리가 축축 널어져 벚꽃과 어울려 피어나고 있다. 집에 들어오는 곳에는 빨간색을 띠면서 열매가 열리는 앵두꽃도 화사하게 피어있다. 집 출입문에서 바라다보이는 목련을 위에서 바라다보니 아래서 바라다보는 다른 느낌도 맛을 볼 수가 있었다.
아름답게 핀 벚꽃도 꽃 사이로 푸른색의 잎이 돋아나고 있다. 화사한 봄꽃을 즐기기 위하여 멀리 떠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에 피워있는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개나리 사이로 핀 앵두꽃

여의도 윤중로 벚꽃 야경 ▲ 화사하게 핀 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