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또는 했던 엄마들의 좋은 말씀 정말 너무 감사해요 늘 부족한 엄마, 바쁜 엄마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아이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아이도 나중에 알아주겠죠?^^;
그리고 조동,문센 뭐 이런 말 왜 쓰냐는 댓글이 꽤 있던데.. 저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ㅋㅋ 다른 엄마들 sns 보니 그런 말 많이 쓰길래.. 하하
여튼 좋은 말씀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15년에 결혼했고 4살(27개월) 2살(5개월) 아이들 키우는 일하는 엄마에요
첫애 낳고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했고 둘째 태어나기 직전까지 출근할땐 남편이 첫째 시댁에 데려다놓고 퇴근할땐 제가 데려오는 생활을 하다가 어머님께서는 둘 다 봐주신다고 했지만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 둘째 태어날때쯤 첫째는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다행히도 적응을 너무 잘해줘서 지금은 재밌게 다니고 있어요 둘째 낳고 또 출산휴가 90일 쓰고 복직했고 출근때는 남편이 시댁에 둘째 내려주고 어린이집에 첫째 내려주고 퇴근때는 제가 어린이집 가서 첫째 태우고 시댁가서 둘째 태우고 집에 가요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빠듯하지만 주말에 애 둘이랑 붙어있을거 생각하며 주중에 힘내고 있어요
사설이 길었죠?ㅠ
제 고민은.. 요즘 엄마들은 조동친구, 문센친구, 얼집친구, 아파트친구
뭐 이러면서 아이들끼리 친하게 지내게 해주면서
엄마들도 친목도모 하고 그러던데 전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그런 친목활동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우리 첫째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노는 거 외엔
친구를 만날 기회가 없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키즈카페 가면 역할놀이를 해도 엄마아빠랑만 하려고하고
다른 친구들이 다가오면 경계하고 심지어 손도 올리더라구요ㅠ
그 자리에서 사과하고 아이도 혼냈지만
또래와 따로 활발한 교류가 없어서 그런가 싶고
엄마로써 일 핑계로 아이 친구하나 못 만들어주고
외롭게 해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ㅠㅠ
다른 일하는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일 안하시는 엄마들도 아이들 또래친구와의 교류
어떻게 해주시늘지 궁금합니다
일하는 엄마 고민 좀 들어주세요
그리고 조동,문센 뭐 이런 말 왜 쓰냐는 댓글이 꽤 있던데.. 저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ㅋㅋ 다른 엄마들 sns 보니 그런 말 많이 쓰길래.. 하하
여튼 좋은 말씀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15년에 결혼했고 4살(27개월) 2살(5개월) 아이들 키우는 일하는 엄마에요
첫애 낳고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했고 둘째 태어나기 직전까지 출근할땐 남편이 첫째 시댁에 데려다놓고 퇴근할땐 제가 데려오는 생활을 하다가 어머님께서는 둘 다 봐주신다고 했지만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 둘째 태어날때쯤 첫째는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다행히도 적응을 너무 잘해줘서 지금은 재밌게 다니고 있어요 둘째 낳고 또 출산휴가 90일 쓰고 복직했고 출근때는 남편이 시댁에 둘째 내려주고 어린이집에 첫째 내려주고 퇴근때는 제가 어린이집 가서 첫째 태우고 시댁가서 둘째 태우고 집에 가요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빠듯하지만 주말에 애 둘이랑 붙어있을거 생각하며 주중에 힘내고 있어요
사설이 길었죠?ㅠ
제 고민은.. 요즘 엄마들은 조동친구, 문센친구, 얼집친구, 아파트친구
뭐 이러면서 아이들끼리 친하게 지내게 해주면서
엄마들도 친목도모 하고 그러던데 전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그런 친목활동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우리 첫째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노는 거 외엔
친구를 만날 기회가 없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키즈카페 가면 역할놀이를 해도 엄마아빠랑만 하려고하고
다른 친구들이 다가오면 경계하고 심지어 손도 올리더라구요ㅠ
그 자리에서 사과하고 아이도 혼냈지만
또래와 따로 활발한 교류가 없어서 그런가 싶고
엄마로써 일 핑계로 아이 친구하나 못 만들어주고
외롭게 해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ㅠㅠ
다른 일하는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일 안하시는 엄마들도 아이들 또래친구와의 교류
어떻게 해주시늘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