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상타고 눈물콧물 찔찔흘린 가수

ㅇㅇ2019.01.15
조회18,460

 

 

는 박효신어제가 한국 뮤지컬 어워드였음진짜 거의 10년?만인가 몇년만인지도 모를정도로 시상식 참가 거의안하고 한다 하더라도 정식으로 레드카펫 밟고 기자사진찍힌게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였는데

 


첫등장은 너무나도 좋았다... 팬들은 온라인에서 움직이는 대장을 본게 언제적이냐면서 감격스러워하고 평생 나이 안먹을것같은 초동안얼굴에다가 슈트까지 너무 완벽했지



시상식이 진행된지 한참 지나고나서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차례가 왔는데 후보가 워낙에 막강해서 팬들도 조마조마 하면서 기다렸는데 박효신!!!!!!!!! 이 소리듣고 꺆!!!!!!!!!!!!!!! 공동수상이였어서 다른 배우분이 먼저 수상소감하고 수상소감을 딱 하려 네 안녕하세요 박효신입니다 어쩌구 하면서 평범하게? 수상소감을 하려고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존경합니다 이러면서 눈물이 차는지 훌쩍거리면서 좀 울었음 그리고 그 다음은 팬클럽 언급하는데 콧물이 나오는지 계속 코를 훌쩍 거리면서 결국엔 실토를함 코가 계속 나오는데 이게 왜이럴까요...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코 닦는거 전국민한테 공개를 해버렸다고한다......




시상식 거의 막바지쯤엔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무대장치 설정하기전 짧은 인터뷰를 사회자가 진행했었음.. 사회자도 뮤지컬배우였어 사회자가 무대위에서의 난처한상황이 콧물나오는건데 방금전 너무 정확하게 보여주신 박효신씨 지금의 마음을 담아서 노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노래 한소절해주는데  그와중에 개사 할 생각까지 한건지 원래 노래가사랑 바꿔서 불러줬는데 세상감미로워....

 

수상소감을 꽤 오래 했는데 진짜 너무 인상깊은 말들이 너무 많았어 그중 하나만 꼽자면 "마지막으로 저는 잘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노력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었고요, 여러분들께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항상 최선을 다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많았어요 앞으로도 여러분들 삶속에서 제 노래가 힘이 될수만 있다면 저도 행복하게 노래 부르겠습니다" 완벽해.... 수살소감 하는 틈틈히 계속 우리 소울트리~(팬클럽이름) 우리 나무들을 위해 노래하고있다 대장 20년만에 뮤지컬 상 받아써 이러고ㅠㅠㅠ 나무=팬클럽애칭 .....



 


원래 노래부를때 운적 간간히 있어서 대장 눈물 많은거 팬들은 이미 알고있던단 사실.....



팬사랑도 넘칠정도로 많고 뮤지컬할때마다 항상 퇴근길열어서 기다리고있는 팬들 손잡아주고 간단한 대화랑 팬들이 궁금해하던거 물어보면 알려주고 어쩔땐 스포?도 해주고 그런다...

 

새벽엔 인스타에 이 사진을 올려줬는데 심멎했다.....



 

 내가 아이돌 덕질을 하고있는건지 헷갈린다..... 나이는 언급하지 않을게 초동안인것만 알고있자ㅠㅠㅠㅠ 








그리고!!!!!!!!! 1월 17일에 무려 10년만에 예능나오니까 꼭 봐줘ㅠㅠㅠㅠㅠ 목요일 저녁 11시 JTBC에 나온다ㅜㅜㅜㅜ 10년만에 예능이니 볼만한 가치가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