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1년째..

123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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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듯이 하루가 지나고 일상이 반복되는데
난 아직까지도 네가 없는 하루가 익숙하지가 않아

매몰차게 돌아섰던 너였고, 우리의 3년동안 추억을
몽땅 물거품으로 만들었던 너였어.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도 이 사람이 똑같이 변할까봐,
아니면 내가 도리어 이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봐
새로 시작하기가 너무 무섭고 두렵다.

내가 왜 너 때문에 누군가를 알아가는게 이렇게나
무서워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