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칼국수 집에 갔어요
저는 손수제비, 엄마는 바지락칼국수를 시키셨어요
근데 손수제비는 제대로 나왔는데 칼국수가 바지락이 아닌 들깨로 나왔더라구요 가격은 전부 다 9,000원으로 같지만...
들깨칼국수를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엄마가 뽀얀국물의 바지락 칼국수를 좋아하셔서
사장님께 조심스레 음식이 잘못나왔다 말씀드리니
정말 죄송하다고 지금 바로 바지락하나 빨리 해드리겠다
하셔서 그럼 이 들깨는 손안댔으니 가져가시라 했는데 사장님이
자기들 실수로 음식 나오는거 더 기다리셔야하니
이건 그냥 맛보는 용이라고 생각하고 드셔달라 하더라고요
엄마랑 저랑 당황해서 아 이걸 그냥 받아도 되나 싶어서
우물쭈물하니까 사장님이 괜찮다고 그냥 드시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었어요 반정도
칼국수랑 수제비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들깨 칼국수도
반 조금 안되게 먹었어요
그래도 뭔가 죄송스러워서 두개값 18,000원을 일부러 현금 드렸거든요
원래 카드로 결제할 생각이였는데 괜히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렇게 이만원 현금 드리고 이천원 거스름돈은 안받겠다 했어요. 근데 사장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이천원을 거슬러 주시더라구요. 이천원 거스름돈 받는데 뒤에서
아줌마 세분이.. "봤지? 들깨 값 계산안하잖어~"
"그걸 그냥 먹고가네~얼마나 없으면.."
하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희가 무전취식한것도 아닌데
거지 취급 당하니까 열받잖아요ㅜㅜ
그래서 다시 말해보시라고 제가 앞에가서 뭐라고 하자
아무말 못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오셔서 자기 실수라 이런거니까 손님들한테 뭐라하지말라고 그 아줌마들한테 말하니까 아줌마들 중에 한명이 또
"그래도 먹었으면 반값이라도 내는게 맞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괜찮다고 어서 가보시라 그래서 나오긴 했는데
되게 찜찜하네요ㅜㅜ
+아줌마 세분은 직원 아닙니다!!
직원이란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오해하신분들이 많네요
아줌마 세분은 저랑 똑같은 손님이에요!
제 옆테이블이자 계산대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아계신
같은 손님들이였어요
그러니까 제가 더 어이가 없죠
자기들이랑 상관도 없는데 뒤에서 저랑 엄마 들으라는듯이
크게 말하셨거든요
막상 제가 다시 말해보라 하니 말 못하셨지만요ㅠ
가게 실수로 돈안내고 음식먹었다고 거지소리 들었어요
저는 손수제비, 엄마는 바지락칼국수를 시키셨어요
근데 손수제비는 제대로 나왔는데 칼국수가 바지락이 아닌 들깨로 나왔더라구요 가격은 전부 다 9,000원으로 같지만...
들깨칼국수를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엄마가 뽀얀국물의 바지락 칼국수를 좋아하셔서
사장님께 조심스레 음식이 잘못나왔다 말씀드리니
정말 죄송하다고 지금 바로 바지락하나 빨리 해드리겠다
하셔서 그럼 이 들깨는 손안댔으니 가져가시라 했는데 사장님이
자기들 실수로 음식 나오는거 더 기다리셔야하니
이건 그냥 맛보는 용이라고 생각하고 드셔달라 하더라고요
엄마랑 저랑 당황해서 아 이걸 그냥 받아도 되나 싶어서
우물쭈물하니까 사장님이 괜찮다고 그냥 드시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었어요 반정도
칼국수랑 수제비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들깨 칼국수도
반 조금 안되게 먹었어요
그래도 뭔가 죄송스러워서 두개값 18,000원을 일부러 현금 드렸거든요
원래 카드로 결제할 생각이였는데 괜히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렇게 이만원 현금 드리고 이천원 거스름돈은 안받겠다 했어요. 근데 사장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이천원을 거슬러 주시더라구요. 이천원 거스름돈 받는데 뒤에서
아줌마 세분이.. "봤지? 들깨 값 계산안하잖어~"
"그걸 그냥 먹고가네~얼마나 없으면.."
하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희가 무전취식한것도 아닌데
거지 취급 당하니까 열받잖아요ㅜㅜ
그래서 다시 말해보시라고 제가 앞에가서 뭐라고 하자
아무말 못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오셔서 자기 실수라 이런거니까 손님들한테 뭐라하지말라고 그 아줌마들한테 말하니까 아줌마들 중에 한명이 또
"그래도 먹었으면 반값이라도 내는게 맞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괜찮다고 어서 가보시라 그래서 나오긴 했는데
되게 찜찜하네요ㅜㅜ
+아줌마 세분은 직원 아닙니다!!
직원이란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오해하신분들이 많네요
아줌마 세분은 저랑 똑같은 손님이에요!
제 옆테이블이자 계산대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아계신
같은 손님들이였어요
그러니까 제가 더 어이가 없죠
자기들이랑 상관도 없는데 뒤에서 저랑 엄마 들으라는듯이
크게 말하셨거든요
막상 제가 다시 말해보라 하니 말 못하셨지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