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좀 놀고있는데 부모님이 아무 생각없고 뭣도 안 하는 애 이런 느낌으로 계속 얘기하셔서.... 참고로 나름 스스로 용돈벌이 해서 손을 좀 덜 벌리고자 단기로 알바도 해봤고, 다시 단기 잡으려니까 마땅한 게 없어서 놀고 있어요. 겨우 12년을 끝내고 입학 전 잠깐 보상받는다는 느낌으로 지내고 있는데 제 생각이 짧은가요?
2. 꾸미는 거에 관심도 없고 딱히 소질도 없어요. 그래서 학교 다니는 동안 살도 많이 쪘고 옷도 그냥 있는 거, 검은색이나 남색같이 무난한 거 입고 화장은 로션도 웬만하면 안 바를 정도로 안하구요. 근데 계속 20살인데 좀 예쁘게 살아야하지 않겠냐, 밝은 옷 입어라, 살 좀 빼라 하는 동생이있는데 동생 말대로 좀 꾸미고 그래야할까요?
3. 아싸가 잘못인가요? 약간의 트라우마 비슷한 개념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부터는 잘 못 어울리기도 했고 잘 안 어울리기도 해서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 4명 빼고는 딱히 없고 대학에 가서도 지금처럼 잘 맞는 몇명하고 지내고 과행사같은 건 필참 아닌 이상 참여 안 하고 싶은데 아빠가 아싸는 잘못된 거라고 그런짓 하지 말라고 계속 화내셔서...
4. 여러 이유로 아빠를 싫어하고 있는데 잘못인가요? 싫어하는 이유로는 누가봐도 저보다 동생을 더 좋아해요. 중3때 음악이 하고 싶다할땐 재능이 없니 뒷바라지할 돈이 없니 하시더니 고1때 야자 끝나고 데리러 오시면서 하신 말이 동생이 그림 좋아하니까 미술로 예고 보낼까 이러시고 술 마시고 오면 매번 지ㄹ하지 말고, 미ㅊ놈아 하면서 저한테만 화를 내세요. 술 마시고 올때마다 그러니까 중학교때는 진짜 살기 싫었고 요즘도 한바탕 하고나면 굳이 살아야될까 싶더라구요. 저번에 한번은 숫자욕도 하셨었구요. 싫어해도 되는 거겠죠?
집안 얘기긴한데 궁금해서...
우선 20살 됐고 장녀, 여동생 한명 있어요
1. 요즘 좀 놀고있는데 부모님이 아무 생각없고 뭣도 안 하는 애 이런 느낌으로 계속 얘기하셔서.... 참고로 나름 스스로 용돈벌이 해서 손을 좀 덜 벌리고자 단기로 알바도 해봤고, 다시 단기 잡으려니까 마땅한 게 없어서 놀고 있어요. 겨우 12년을 끝내고 입학 전 잠깐 보상받는다는 느낌으로 지내고 있는데 제 생각이 짧은가요?
2. 꾸미는 거에 관심도 없고 딱히 소질도 없어요. 그래서 학교 다니는 동안 살도 많이 쪘고 옷도 그냥 있는 거, 검은색이나 남색같이 무난한 거 입고 화장은 로션도 웬만하면 안 바를 정도로 안하구요. 근데 계속 20살인데 좀 예쁘게 살아야하지 않겠냐, 밝은 옷 입어라, 살 좀 빼라 하는 동생이있는데 동생 말대로 좀 꾸미고 그래야할까요?
3. 아싸가 잘못인가요? 약간의 트라우마 비슷한 개념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부터는 잘 못 어울리기도 했고 잘 안 어울리기도 해서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 4명 빼고는 딱히 없고 대학에 가서도 지금처럼 잘 맞는 몇명하고 지내고 과행사같은 건 필참 아닌 이상 참여 안 하고 싶은데 아빠가 아싸는 잘못된 거라고 그런짓 하지 말라고 계속 화내셔서...
4. 여러 이유로 아빠를 싫어하고 있는데 잘못인가요? 싫어하는 이유로는 누가봐도 저보다 동생을 더 좋아해요. 중3때 음악이 하고 싶다할땐 재능이 없니 뒷바라지할 돈이 없니 하시더니 고1때 야자 끝나고 데리러 오시면서 하신 말이 동생이 그림 좋아하니까 미술로 예고 보낼까 이러시고 술 마시고 오면 매번 지ㄹ하지 말고, 미ㅊ놈아 하면서 저한테만 화를 내세요. 술 마시고 올때마다 그러니까 중학교때는 진짜 살기 싫었고 요즘도 한바탕 하고나면 굳이 살아야될까 싶더라구요. 저번에 한번은 숫자욕도 하셨었구요. 싫어해도 되는 거겠죠?
뭔가 궁금한 게 많았는데 쓰다보니까 기억이 안나서.... 어쨌든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