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하는 행동을

저는2019.01.16
조회13,193

다들
무뚝뚝한 남편에게 어떻게 하시나요
알고 결혼했고 제가 선택했지만



가끔 지칠 때가 있네요 ..
칭찬하면 할수록 저에게 잘하지만
제가 항상 먼저 칭찬하고 안부 묻고 하는 편이라
제가 지치고 기분 안 좋은 날은 같이 있는 게 숨 막히고 그런 날이 있어요.



물론 금방 포기하고 사랑 더 주고 칭찬하면 조금씩 바뀐다는 것은 사실이기에 8년 차라 많이 호전되기는 했죠.
저도 살 닿는것은 좋아하지만 조용한 편이라
가끔 지치는 날이 있어요.



다시 태어나면 저보다 더 애교 많고 다정한 남자랑 살아보고 싶네요.
후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면서 먼저 안기지도 않고 오늘 애교도 안 부리고 그냥 인사만 했더니 쌩하고 가버리길래 답답하네요.
예전에 몇 번 삐졌다가 진탕 욕먹고 이제 이런 거로 투덜거리지 않지만 오랜만에 열불이 ..






아무도 안 사줘서 제가 꽃 한 다발 사 와야겠습니다 !
으라차차 화이팅




오늘은 예쁘게 입고 맛있는 것 좀 해놔야겠네요 ..
퇴근해서 안 안아 주면 혼자 먹죠. 뭐

오래되신 선배님들 아니면 현명한 배우자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