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2019년 처음으로 올려보아요! ^ ^ 1. 로제파스타 & 오뎅탕 & 모듬전 요건 친한 동생이 결혼하고 신행다녀와서 줄거 있다고 해서집으로 초대해서 차려본 밥상. 동생이 없는 저에겐 진짜 친동생같은 아이여서.기특하고 대견하고. 동생이 좋아하는 로제파스타와 어묵탕 그리고 육원전, 깻잎전, 굴전 구워서폭풍 수다떨면서 나눠먹었어요~ 요건 조카 1호, 2호에게 만들어 준 로제파스타.파스타 먹고 싶대서 토마토소스에 생크림 넣어서 만들어줬더니 리필해달라고 하하하 ^^;;;;꾹 참고 분부대로 한번 더 만들어줬드랬죠~ 2. 에어프라이어 요리 - 돼지등갈비 구이 요즘 에어프라이어 없으신분들이 없을테지만, 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통삼겹보다 돼지등갈비 구이가 1등이 아닐까 싶어요.별 다른 레시피 없이 후추와 소금으로 간하고 잘 구워주면 그냥 맛있는 거 같애요.좀 더 레시피 보태자면 표면에 올리브유 한번 뿌려주고 구우면 구워진 다음 더 촉촉하게 뜯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3. 떡볶이 조카 야식으로 만들어 준 떡볶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해줘서 너무 기뻤습니다~ 4. 참치 또띠아 샐러드 롤 급조해 만든 이름 ㅎ 양상추가 어중간하게 남아서 참치 기름 꼭 짜고 안에 넣어서 말아보았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5. 또띠아 피자 소세지 좋아하는 새언니를 위해 만들어준 피자. 이사가는 문제때문에 요즘 오빠네 가족이 집에 와있는데, 맨날 간식만들어달래서. 대령중입니다ㅠ 6. 내맘대로 샌드위치 요즘 샌드위치 만드는 거 연습중이라ㅎ 삼단으로 뚠뚠하게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양상추 듬뿍 넣구서요ㅎ 아삭아삭. 건강해지는 맛이네요~ ㅎ 7. 불고기상 퇴근하고 오니 배가 헛헛해서 밥은 없고 소불고기 양념해둔 거 볶아서 상추랑 쌈을 싸먹었습니다. 빵에도 한번 올려먹어보고요ㅎ 8. 스키야키 겨울에 진짜 딱인 요리~ 요즘 공기가 쌀쌀하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자꾸 생각이나서육수 우려내고 두부도 한번 부쳐서 쯔유넣고 스키야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 먹고 난 뒤에 우동사리 데쳐서 끓여먹으니 완전 아주 딱이더라구요~ 9. 아침밥상 좀처럼 우리집에 잘 안오시는 부모님이신데 일이 있어서 오셨다 또 그냥 가실려는 거 아침에 일찍 인나서 오징어랑 굴 넣고 오징어국 끓이고 경상도식 배추전 구워서 7시에 무조건 밥 드시는 아부지 아침밥상 차려드렸어요~ 10. 오꼬노미야끼! 예전에 일본여행갔을 때 오꼬노미야끼 한번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어서 소스를 사왔는데, 묵혀두고만 있어서 드디어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조금 더 연마가 필요하지만 아 이렇게 만드는거구나하고.다음에는 더 잘 구울 수 있으믄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어요~ 11. 가리비&굴찜 그리고 김장김치 아버지가 굴이랑 가리비를 쪄먹자고 한자루씩 막 사오셔서 좀 얻어왔어요~ 그리고 엄마표 김장김치는 진짜 감동이였습니다ㅠ 이 조합도 참 괜찮네요! 12. 삼겹살&비빔국수 티비에서 비빔국수 너무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안 먹을 수가 없어서 부엌으로 냉큼 달려가 비빔국수 만들고 삼겹살 구워서 폭풍흡입. 역시, 고기&국수는 진짜 조합이 최곱니다!!! 13. 나름 송년회 밥상 올해 진짜 좋았던 건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초대하여서 밥 한끼 먹었습니다. 콩나물 밥 하고 잡채랑 모듬전 그리고 된장찌개, 닭볶음해서 나눠먹었습니다. 다들 양념장이 너무 잘됐다며 잘 먹어줘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14. 손님밥상 너무 귀하신분들께서 저희집에 처음 방문하셔서 차려본 밥상입니다. 몇주전부터 메뉴생각하느라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한식을 좋아하셔서. 전도 굽고 미더덕이랑 굴 넣은 해물된장찌개 끓이고 돼지고기도 삶고 잡채도 만들고 전도 굽고 생굴도 준비해 상추쌈도 싸먹었습니다. 다행히 너무 잘 드셔주셔서 뿌듯했습니다~ 큰 산을 하나 넘은 느낌이랄까요? 이상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이 자취녀로써는 마지막 글이 될 거 같애요~ 길었지만 진짜 행복했던 혼자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4월엔 좋은 사람 만나서 좀 늦었지만 결혼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좋은 얘기 해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엔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그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항상 건강하세요! ^ ^ 884
자취녀의 생활요리 23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2019년 처음으로 올려보아요! ^ ^
1. 로제파스타 & 오뎅탕 & 모듬전
요건 친한 동생이 결혼하고 신행다녀와서 줄거 있다고 해서
집으로 초대해서 차려본 밥상. 동생이 없는 저에겐 진짜 친동생같은 아이여서.
기특하고 대견하고. 동생이 좋아하는 로제파스타와 어묵탕 그리고 육원전, 깻잎전, 굴전 구워서
폭풍 수다떨면서 나눠먹었어요~
요건 조카 1호, 2호에게 만들어 준 로제파스타.
파스타 먹고 싶대서 토마토소스에 생크림 넣어서 만들어줬더니 리필해달라고 하하하 ^^;;;;
꾹 참고 분부대로 한번 더 만들어줬드랬죠~
2. 에어프라이어 요리 - 돼지등갈비 구이
요즘 에어프라이어 없으신분들이 없을테지만,
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통삼겹보다 돼지등갈비 구이가 1등이 아닐까 싶어요.
별 다른 레시피 없이 후추와 소금으로 간하고 잘 구워주면 그냥 맛있는 거 같애요.
좀 더 레시피 보태자면 표면에 올리브유 한번 뿌려주고 구우면 구워진 다음
더 촉촉하게 뜯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3. 떡볶이
조카 야식으로 만들어 준 떡볶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해줘서 너무 기뻤습니다~
4. 참치 또띠아 샐러드 롤
급조해 만든 이름 ㅎ
양상추가 어중간하게 남아서 참치 기름 꼭 짜고 안에 넣어서 말아보았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5. 또띠아 피자
소세지 좋아하는 새언니를 위해 만들어준 피자.
이사가는 문제때문에 요즘 오빠네 가족이 집에 와있는데,
맨날 간식만들어달래서. 대령중입니다ㅠ
6. 내맘대로 샌드위치
요즘 샌드위치 만드는 거 연습중이라ㅎ
삼단으로 뚠뚠하게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양상추 듬뿍 넣구서요ㅎ 아삭아삭.
건강해지는 맛이네요~ ㅎ
7. 불고기상
퇴근하고 오니 배가 헛헛해서 밥은 없고 소불고기 양념해둔 거 볶아서
상추랑 쌈을 싸먹었습니다. 빵에도 한번 올려먹어보고요ㅎ
8. 스키야키
겨울에 진짜 딱인 요리~ 요즘 공기가 쌀쌀하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자꾸 생각이나서
육수 우려내고 두부도 한번 부쳐서 쯔유넣고 스키야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 먹고 난 뒤에 우동사리 데쳐서 끓여먹으니 완전 아주 딱이더라구요~
9. 아침밥상
좀처럼 우리집에 잘 안오시는 부모님이신데 일이 있어서 오셨다
또 그냥 가실려는 거 아침에 일찍 인나서 오징어랑 굴 넣고 오징어국 끓이고
경상도식 배추전 구워서 7시에 무조건 밥 드시는 아부지 아침밥상 차려드렸어요~
10. 오꼬노미야끼!
예전에 일본여행갔을 때 오꼬노미야끼 한번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어서 소스를 사왔는데,
묵혀두고만 있어서 드디어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조금 더 연마가 필요하지만 아 이렇게 만드는거구나하고.
다음에는 더 잘 구울 수 있으믄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어요~
11. 가리비&굴찜 그리고 김장김치
아버지가 굴이랑 가리비를 쪄먹자고 한자루씩 막 사오셔서
좀 얻어왔어요~ 그리고 엄마표 김장김치는 진짜 감동이였습니다ㅠ
이 조합도 참 괜찮네요!
12. 삼겹살&비빔국수
티비에서 비빔국수 너무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안 먹을 수가 없어서
부엌으로 냉큼 달려가 비빔국수 만들고 삼겹살 구워서 폭풍흡입.
역시, 고기&국수는 진짜 조합이 최곱니다!!!
13. 나름 송년회 밥상
올해 진짜 좋았던 건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초대하여서 밥 한끼 먹었습니다.
콩나물 밥 하고 잡채랑 모듬전 그리고 된장찌개, 닭볶음해서 나눠먹었습니다.
다들 양념장이 너무 잘됐다며 잘 먹어줘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14. 손님밥상
너무 귀하신분들께서 저희집에 처음 방문하셔서 차려본 밥상입니다.
몇주전부터 메뉴생각하느라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한식을 좋아하셔서. 전도 굽고 미더덕이랑 굴 넣은 해물된장찌개 끓이고
돼지고기도 삶고 잡채도 만들고 전도 굽고 생굴도 준비해 상추쌈도 싸먹었습니다.
다행히 너무 잘 드셔주셔서 뿌듯했습니다~ 큰 산을 하나 넘은 느낌이랄까요?
이상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이 자취녀로써는 마지막 글이 될 거 같애요~
길었지만 진짜 행복했던 혼자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4월엔 좋은 사람 만나서
좀 늦었지만 결혼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좋은 얘기 해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엔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그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항상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