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회사인데요 . 회사에 본부장이라고 중국에서 온사람 (조선족)이 있는데, 올때는 통역으로 왔지만 점점 권한이 커지고 스스로 본부장이라는 직급을 달고 있는 사람입니다. (업무는 잘모름) 아무래도 중국회사이다보니 이분의 입김이 커지고 다들 불만은 있어도 그냥 뒤에서 욕하고 앞에서는 네네하는편이에요.
안정적이였었고 (직원들 기본 근속연수10년) 몇 년만에 저랑 동기 두명이 두 부서에 새로 들어왔는데, 이분이 포지션을 바꿔서 둘다 일을 시켜보고 더 마음에 가는사람(제 기준 만만한 사람)을 본인과 관련있는 부서로 배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중국인이다보니 마인드가 다른가? 저희한테 근무중에 나가서 생리대사오고, 아들 학원시간표 만들고 스캔떠서 프린트하고, 뭐 이런 자잘한것들 그리고 중국에서 지시하는 사항을 본인이 안하고 저를 본인의 개인비서로 생각하고 시키는것들이 있었어요.
요즘은 불경기이다 보니 다른곳에 취업하기도 힘들고 여기회사 분위기상 다들 뒤에서욕하고 풀고 앞에서는 또 잘구슬려서(칭찬하면 겁나좋아함) 잘지내는분위기인데
저는 전회사도 이런분위기여서 그만뒀던지라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특히 다른분이 실수한것들까지 저한테 화풀이하며서 메신저로 지금 본인이랑 장난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어디업무차 갔는데 그분들앞에서 대놓고 욕하고 하는것도 견디기 싫고 (나중에 말로는 자기의 파워를 과시하려고 했다나 ) 더군다나 신입에게 일을 가르쳐준다는 명목인데
회사생활...조언부탁드립니다(긴글)
어떻게 해야할지 사회생활고수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중국회사인데요 . 회사에 본부장이라고 중국에서 온사람 (조선족)이 있는데, 올때는 통역으로 왔지만 점점 권한이 커지고 스스로 본부장이라는 직급을 달고 있는 사람입니다. (업무는 잘모름) 아무래도 중국회사이다보니 이분의 입김이 커지고 다들 불만은 있어도 그냥 뒤에서 욕하고 앞에서는 네네하는편이에요.
안정적이였었고 (직원들 기본 근속연수10년) 몇 년만에 저랑 동기 두명이 두 부서에 새로 들어왔는데, 이분이 포지션을 바꿔서 둘다 일을 시켜보고 더 마음에 가는사람(제 기준 만만한 사람)을 본인과 관련있는 부서로 배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중국인이다보니 마인드가 다른가? 저희한테 근무중에 나가서 생리대사오고, 아들 학원시간표 만들고 스캔떠서 프린트하고, 뭐 이런 자잘한것들 그리고 중국에서 지시하는 사항을 본인이 안하고 저를 본인의 개인비서로 생각하고 시키는것들이 있었어요.
요즘은 불경기이다 보니 다른곳에 취업하기도 힘들고 여기회사 분위기상 다들 뒤에서욕하고 풀고 앞에서는 또 잘구슬려서(칭찬하면 겁나좋아함) 잘지내는분위기인데
저는 전회사도 이런분위기여서 그만뒀던지라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특히 다른분이 실수한것들까지 저한테 화풀이하며서 메신저로 지금 본인이랑 장난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어디업무차 갔는데 그분들앞에서 대놓고 욕하고 하는것도 견디기 싫고 (나중에 말로는 자기의 파워를 과시하려고 했다나 ) 더군다나 신입에게 일을 가르쳐준다는 명목인데
다짜고짜화내고 지시도 똑바로 안하면서 제대로 못한다고 화내고( 본인피셜 더강하게 가르치기 위해서였다함)
결국은 못참고 이사님께 일이 힘든 것이 아니고 사람이 힘들다, 이런식의 인격모독은 감내할자신이 없다. 명확하게 지시를 하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하는게 윗사람의 역할이 아니냐 는 식으로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이사가 중재한답시고 불러서 이야기했더니 뭐 그건 제 얘기고 본부장 본인은 그냥 제가 시키는 일이 하기 싫어서 그런거고 동기를 처음에 싫어하고 저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고 동기가 더 일을 잘하고 제가 필요없다고 내친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그 얘기를 제 사수한테 하면서 제가 자기욕을 했는지 안했는지까지 물어보더랍니다.
뭐 솔직히 저는 본부장이 더 이상 잡일 안시키고 저를 없는사람 취급(일부러 다른분들한테는 다 지시하고 카톡방까지 만들면서 저만 쏙뺌)하는게 오히려 더 좋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사수입장에서는 그렇게 찍히면 나만 힘들고 원래 회사생활이 그렇다. 다니기로 했으면 굽신거리면서 다니는거고 뒤에서 우리끼리 풀면되는데 내가 너무 성급했다. 내가 노력하고 열심히일한것까지 다 부정당하는것같다면서
저분한테 먼저 장문의 카톡을 날리던지 아님 커피한잔하자고하면서 오해풀고 잘해보래요
특히 지금 회사 인수합병으로 어수선하고 본부장이 한국다 총괄한다고 하고 실세이니 인사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듯이 이야기해서 그냥 저보고 잘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이럴경우… 저는 그냥 제페이스대로 있는듯 없는듯 무시하든지 말든지 있어야 하나요 아님
정말 찾아가서 굽신거리면서 오해풀고 해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