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저 스스로도 돌싱을 떠나서 이런 신뢰감 없는 관계를 계속이어간다는 거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끝에 남긴 글이었는데역시 제 팔자 제가 꼰다는 말은 저를 보고 하는 얘기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은 남의 시선 의식 없이 만날 수는 있겠지만후에 떳떳하게 내 부모, 내 친구들에게 알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과(물론 이 사람에 대한 애정과 용기가 부족할 수도 있다 생각을 합니다..)이런 관계를 고민하면서 만나오는 내내 느꼈던 불편함들을 생각해보면제 기준 뭔가 잘못됐다는 게 느껴졌습니다.물론 이혼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사람 가치관마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문제죠.어떤 분들은 사람만 괜찮으면 괜찮을 수 있겠지만저는 뭔지 모르게 아닌 거 같아요. 죄책감 같은 건 아닌데 그냥 불편함..? 이 남자와 만나기 위해 저를 합리화 시키려고 쓴 글은 아니였으니너무 뭐라고 안 하셨음 좋겠습니다..그냥 제가 꽉 막힌 사람인건지와 너무 편견을 갖고 사람을 보는지.. 등등그런 거에 조언을 받고 싶었던 거여서.아무튼 남자친구와는 끝낼 생각입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9
돌싱(?) 남자친구 계속 만나도 될까요?(글 내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도 돌싱을 떠나서 이런 신뢰감 없는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는 거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끝에 남긴 글이었는데
역시 제 팔자 제가 꼰다는 말은 저를 보고 하는 얘기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은 남의 시선 의식 없이 만날 수는 있겠지만
후에 떳떳하게 내 부모, 내 친구들에게 알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과
(물론 이 사람에 대한 애정과 용기가 부족할 수도 있다 생각을 합니다..)
이런 관계를 고민하면서 만나오는 내내 느꼈던 불편함들을 생각해보면
제 기준 뭔가 잘못됐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혼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사람 가치관마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문제죠.
어떤 분들은 사람만 괜찮으면 괜찮을 수 있겠지만
저는 뭔지 모르게 아닌 거 같아요. 죄책감 같은 건 아닌데 그냥 불편함..?
이 남자와 만나기 위해 저를 합리화 시키려고 쓴 글은 아니였으니
너무 뭐라고 안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냥 제가 꽉 막힌 사람인건지와 너무 편견을 갖고 사람을 보는지.. 등등
그런 거에 조언을 받고 싶었던 거여서.
아무튼 남자친구와는 끝낼 생각입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