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못 잊겠어

ㅇㅇ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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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먼저 이별을 고했을 때 그날 진짜 미친듯이 울었어 죽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다시 만나자고 연락했었잖아 그때 내가 미쳤었지 괜히 미운마음에 안 받아주고 버티다가 지친 너는 날 영영 떠나버렸어 엄청 많이 후회중이야 병신같이 내가 왜 그랬지 자책도 많이 했어 근데도 변하는 건 없잖아 나는 너 처럼 연락 할 용기도 없거든 주위시선이 너무 무섭거든 난 넌 새여자 만나고 좋아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더 비참한거 있지 너랑 같이 걷던 길 같이 갔던 장소 사진들을 보면 그때가 생생히 떠오르며 눈물이 맺혀 평생 오지 않을 연락 기다리는 내가 한심해 한번만 다시 본다면 미안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그치만 이젠 널 보내줄 때 인거 같아 안녕 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