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전화했습니다

2019.01.16
조회291
헤어진지 1년 반이 되어버린 지금 그녀는 새로 사귀는 남자와 사귄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인생에 살며 정말 뜨겁게 사랑한 그녀였는데 이제 다른 남자곁에서 행복해 하며 절 잊고있습니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 너 나 안보고싶어?" 그러자 그녀 왈, "사귀는 사람있는데 왜 내가 널 생각하는데, 내가 널 생각하면 이상한거 아니야?" 이러더군요. 후우~~
우울증걸려 죽을거 같군요. 그녀의 무관심과 권태기로인해 헤어졌지만 아직도 전 2년동안 사랑과 추억을 버리지못하고 담고 있기에 아직까지 그녀생각에 우울해집니다.
한번이라도 보고싶습니다. 그녀를....
2년동안 함께 한 추억과 그리고 사랑.. 그녀앞에선 이미 지워졌나봅니다. 난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오늘 전화로 그녀의 대답에 한번 더 가슴이 아파옵니다. 한숨과 우울함 떠나질 않는군요.
그녀와의 첫키스 첫경험 그리고 연애 21살때만나 23살때 10월말에 헤어졌습니다. 지금 나의 나이는 25..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녀만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었고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녀가 나를 향한 애정이 식어버려 헤어질때의 아픔의 상처가 아직까지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그로부터 아직 전 진실하지못하며 거짓과 허영, 그리고 바람둥이 같은 여자들을 만나 상처에 상처를 입고 지금은 현재 제 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살다보면 정말 거짓없고 진실하며 진지하고 가볍지않은 성숙한 여자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그런 여자는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너무 희박하며 힘드네요..
아무튼 지금 그녀와 짧은 전화대화속에 그녀의 말에 너무 우울해 하며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괴롭네요. 우울하네요.
삶을 살며 변하지않을 듯한 사랑이 이렇게 나에게 크나큰 고통으로 남아있을 줄 몰랐습니다..
전 그녀를 정말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너무나도 ... 1년이든, 2년이든 나의 그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에게 무능력하며 보여줄것조차 없고 내놓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녀가 그런걸 느끼나 봅니다.
이제 마음하나로 사랑이라는 건 찾아볼수없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여자가 싫어집니다. .. 하아..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