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하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어제는 남친이 4박5일의 포상휴가를 마치고 복귀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복귀하기전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저의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구.. 근데 전 남친에 대한 마음이 변함없는것 같아서 이런말하기가 너무 미안하다구요.. 지금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면서 저의 생각을 묻더군요.. 그렇지만 그런말을 듣는 순간 저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랐기에 할말이 없다고 했죠.. 남친은 저한테 미안해 할 뿐이었습니다. 자신이 통보식으로 이렇게 말하는것을 원치않았는데 말하고보니 통보가 되어버렸다구.. 남친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음을 원망할 순 없는거란생각이 들어서인지 그렇게 밉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물론 미운부분도 있었지만.. 남친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구 내 의견을 물었는데 남친의 모든말이 저에겐 헤어지자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긴 침묵후에.. 남친이 복귀해서 저에게 전화하냐구 물어봤습니다... 전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너가 날 좋아하지 않는데 나만 좋아서 계속 만난다 한들 관계가 잘 유지 될까..?"라고.. 남친은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거지 완전히 '0' 이 된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남친은 우리는 너무 오래 만나면서 연결된게 많아서 헤어질수도 없겠다구 말했어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사실 남친이랑 얘기했던건 30분정도 밖에 안됐는데.. 근데 결국 결론은 제가 냈습니다..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그렇게 말하고서 저는 지금 막 후회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건 저와 헤어지고 싶단 말과 같은것이었을까요? 그땐 경황이 없어서 생각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지자고 한것 같아요.. 남친이 저에 대한 마음이 변해가도 제가 좋아서 헤어지기 싫으면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괴로워도 그냥 견디고 헤어져야 할까요? 변한마음은 돌일킬수 없는건가요? 지금와서 제가 잘못생각한것 같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하면 그 사람은 그걸 받아들이려 할까요? 아님 헤어진건 헤어진거라고 매정하게 얘기할까요? 아니면 전 이대로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나요? 어제 오늘 계속 그 사람 생각뿐입니다.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할 뿐입니다. . .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죠
고민고민 하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어제는 남친이 4박5일의 포상휴가를 마치고 복귀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복귀하기전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저의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구.. 근데 전 남친에 대한 마음이 변함없는것 같아서 이런말하기가 너무 미안하다구요..
지금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면서 저의 생각을 묻더군요..
그렇지만 그런말을 듣는 순간 저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랐기에 할말이 없다고 했죠..
남친은 저한테 미안해 할 뿐이었습니다.
자신이 통보식으로 이렇게 말하는것을 원치않았는데 말하고보니 통보가 되어버렸다구.. 남친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음을 원망할 순 없는거란생각이 들어서인지 그렇게 밉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물론 미운부분도 있었지만..
남친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구 내 의견을 물었는데 남친의 모든말이 저에겐 헤어지자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긴 침묵후에..
남친이 복귀해서 저에게 전화하냐구 물어봤습니다...
전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너가 날 좋아하지 않는데 나만 좋아서 계속 만난다 한들 관계가 잘 유지 될까..?"라고..
남친은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거지 완전히 '0' 이 된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남친은 우리는 너무 오래 만나면서 연결된게 많아서 헤어질수도 없겠다구 말했어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사실 남친이랑 얘기했던건 30분정도 밖에 안됐는데..
근데 결국 결론은 제가 냈습니다..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그렇게 말하고서 저는 지금 막 후회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건 저와 헤어지고 싶단 말과 같은것이었을까요?
그땐 경황이 없어서 생각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지자고 한것 같아요..
남친이 저에 대한 마음이 변해가도 제가 좋아서 헤어지기 싫으면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괴로워도 그냥 견디고 헤어져야 할까요?
변한마음은 돌일킬수 없는건가요?
지금와서 제가 잘못생각한것 같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하면 그 사람은 그걸 받아들이려 할까요?
아님 헤어진건 헤어진거라고 매정하게 얘기할까요?
아니면 전 이대로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나요?
어제 오늘 계속 그 사람 생각뿐입니다.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할 뿐입니다.
. .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