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교에 다니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저는 문제나 싸움에 휘말리는 것을 약간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대학교가 야간이랑 주간이 따로 나뉘어서 다니는 그런 학교입니다. 저는 야간 반이구요. 평화롭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중에 사소하지만 살짝 불안한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야간이다보니 나이드신 분이나 일하다 오시는 분이 조금 주간반에 비해 많거든요. 좀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야간 대학을 다녀보시거나 주위에 야간대학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아시겠지만 조금 늦게...한 밤 10시나 11시 다되서 끝납니다. 그 상태로 전철역가면 먼 곳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막차를 타고 가시기도 하죠. 혹은 가족 중 한명이 데리러 오는 식으로 다니고 있으신것같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교수님께서 한가지 말씀을 하신 겁니다. 한 나이 많고 집이 좀 먼거리에 계신 분에게 10~30분 정도 출석 인정해드릴테니 먼저 가시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2주일? 정도 전 부터 그 분은 10~30분 정도 먼저 가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이 때부터 불만이 나오기 시작한거죠. "진짜 이건 아닌것 같다.", "우리도 똑같이 힘들고 학생인데 왜 저 분만 일찍 가시냐" "저 분만 고생하는게 아니다","이럴거면 오지 말든가" 이러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한겁니다. 물론 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반반으로 나뉘어진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아직까진 중립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어느 순간 정해야 될 때가 올 것 같아요. 뭐가 옳은거죠....? 나이가 많으신 분에게 저러한 배려를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저러한 불만처럼 이건 차별이다 하면서 하는게 맞는건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모르겠습니다....어떻게 생각해보면 저렇게 해드리는게 맞는것 같고 또 다시 생각해보면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지금 대학교 저희반 상태는 살짝....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어요... 어느 쪽이 맞는걸까요....
배려?를 해주어야하나요 아니면 반대를 해야하나요....
저는 문제나 싸움에 휘말리는 것을 약간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대학교가 야간이랑 주간이 따로 나뉘어서 다니는 그런 학교입니다.
저는 야간 반이구요.
평화롭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중에 사소하지만 살짝 불안한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야간이다보니 나이드신 분이나 일하다 오시는 분이 조금 주간반에 비해 많거든요.
좀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야간 대학을 다녀보시거나 주위에 야간대학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아시겠지만
조금 늦게...한 밤 10시나 11시 다되서 끝납니다.
그 상태로 전철역가면 먼 곳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막차를 타고 가시기도 하죠.
혹은 가족 중 한명이 데리러 오는 식으로 다니고 있으신것같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교수님께서 한가지 말씀을 하신 겁니다.
한 나이 많고 집이 좀 먼거리에 계신 분에게
10~30분 정도 출석 인정해드릴테니 먼저 가시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2주일? 정도 전 부터
그 분은 10~30분 정도 먼저 가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이 때부터 불만이 나오기 시작한거죠.
"진짜 이건 아닌것 같다.", "우리도 똑같이 힘들고 학생인데 왜 저 분만 일찍 가시냐"
"저 분만 고생하는게 아니다","이럴거면 오지 말든가" 이러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한겁니다.
물론 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반반으로 나뉘어진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아직까진 중립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어느 순간 정해야 될 때가 올 것 같아요.
뭐가 옳은거죠....? 나이가 많으신 분에게 저러한 배려를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저러한 불만처럼 이건 차별이다 하면서 하는게 맞는건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모르겠습니다....어떻게 생각해보면 저렇게 해드리는게 맞는것 같고 또 다시 생각해보면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지금 대학교 저희반 상태는 살짝....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어요...
어느 쪽이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