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결혼하기 두달전인데요.
결혼할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베프 커플과 같이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야기 하다 제 남동생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제 남동생이 순수하다 자랑을 하며 한달전 차를 타고가다 길을 잘못꺾어서 수원역 근방 뒷골목에 있는 성매매업소의 존재를 동생이 27살에 처음 알게됬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말하길
“에이 그래놓고 정액권 끊고 다니는거 아냐?”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전 바로 기분이 나빠서
“너 폐드립해?”라고 하였구요.
제 남동생 학교다니며 늘 전교 1~2등을 하는 수재였고,
지금은 명문대에서 박사과정인 아이입니다.
(학벌과 성매매 다님의 상관관계는 낮지만, 제가 지금까지 봐 온 동생은 도덕적으로 바른 아이입니다. 심지어 놀지도 않음. TMI)
저는 결혼할 사람이 자기 친구들 앞에서 장차 처남이 될 사람을 그렇게 표현한게 옳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자기 딴에는 농담이라고 하는데 상대가 들었을때 기분이 나쁠수있는것도 사과를 안하네요.
심지어 제가 울며 부탁을 하여도....
결혼할 남자가 제 남동생 비하
황당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결혼하기 두달전인데요.
결혼할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베프 커플과 같이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야기 하다 제 남동생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제 남동생이 순수하다 자랑을 하며 한달전 차를 타고가다 길을 잘못꺾어서 수원역 근방 뒷골목에 있는 성매매업소의 존재를 동생이 27살에 처음 알게됬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말하길
“에이 그래놓고 정액권 끊고 다니는거 아냐?”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전 바로 기분이 나빠서
“너 폐드립해?”라고 하였구요.
제 남동생 학교다니며 늘 전교 1~2등을 하는 수재였고,
지금은 명문대에서 박사과정인 아이입니다.
(학벌과 성매매 다님의 상관관계는 낮지만, 제가 지금까지 봐 온 동생은 도덕적으로 바른 아이입니다. 심지어 놀지도 않음. TMI)
저는 결혼할 사람이 자기 친구들 앞에서 장차 처남이 될 사람을 그렇게 표현한게 옳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자기 딴에는 농담이라고 하는데 상대가 들었을때 기분이 나쁠수있는것도 사과를 안하네요.
심지어 제가 울며 부탁을 하여도....
제가 예민한 걸까요?
톡님들은
그 사람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