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꽉 찼는데 모아둔 돈은 적어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올 가을쯤 결혼계획 있는데 그때 빠듯하게 결혼준비할 정도가 전 재산이네요.
남친은 절약하고 알뜰한 편인데 저보다 어려서 + 군대 등의 이유로 사회생활 기간이 짧아 역시 모은돈이 많지는 않아요
모은돈+대출60% 정도로 아파트 전세 받아 들어갈 생각이구요 (시댁, 친정 지원 없음)
사실 남친 만나기 전에는 제 소비습관 엉망이었는데 그나마 이 사람 만나고 절약하기 시작했어요
연말정산 하다보니 재작년보다 작년에 월30씩 덜 썼더라구요...
그래도 하루아침에 소비습관이 고쳐지는게 아니라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은데 대체 어디서 줄여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조언 부탁드려요
실수령액 196
상여금 일년에 100-150 정도
월세 회사에서 지원
저축 : 65
600,000 (적금)
50,000 (청약)
소비성저축 : 25
50,000 (가족)
* 가족대소사에 사용. 차곡차곡 모아서 엄마아빠 환갑때 가족끼리 해외여행 다녀왔어요.
100,000 (자동차보험, 자동차세)
* 경차한대 있고 자동차 보함 일년에 60정도, 자동차세 10정도 들고요.. 나머지 비용으로 소모품교환 합니다. 생활비나 경조사비 부족할때 여기서 땡겨 쓸 때도 있어요
고정지출 : 78
270,697 (차 할부) 매달8일
* 차 살때 500선납 나머지 900을 36개월로 했고 지금 20개월 납부했어요
38,813 (보험)
* 실비
60,000 (통신)
* 얼마전까지 아이폰 약정으로 9만원대 내다가 이달부터 줄어들 예정
50,000 (주유)
* 경차할인카드 사용하면 이정도 밖에 안들더라구요
50,000 (관리비)
* 가스비, 전기세
200,000 (데이트)
100,000 (데이트여행)
* 제가 지금은 별다른 취미활동을 안하고 있고요 (예전에 돈 많이 쓸땐 이거저거 했는데 다 딱 끊었어요..) 유일한 낙이 남자친구랑 주말에 맛있는거 먹는거에요. 둘다 술도 좋아하고 일주일에 유일하게 주말만 보니 맛있는거 찾아먹는 편이에요~ 절제가 안되다보니 남친20 저20 통장에 모아서 딱 그만큼 안에서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 데이트여행 통장에 5만원씩 모아서 제주도 다녀왔고, 베트남 다녀왔어요. 이제 결혼준비 하면서 스냅찍으러 제주도 한번 더 갈거라 10만원으로 이번달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저축액이 65밖에 안되어서 돈을 모으고 싶은데 대출상환 때문에 쉽지 않네요. 근데 남친하고 여행가거나 할때 거의 제 차로 움직이거든요 남친차는 크고 연비도 안좋아서.. 결혼 후 남친차 처분 예정이구요 2-3년 제 경차 더 유지하다가 전세자금대출 상환 끝나갈때쯤 차 바꿀 계획이라 지금 차를 팔수는 없어요..
이 나이에 이렇게 사는게 가끔 숨이 탁 막히고 왜 어릴때 돈 모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흘려보냈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일년에 천만원씩.. 오백만원씩만 모았어도 ㅜㅜ
35살 월급관리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올 가을쯤 결혼계획 있는데 그때 빠듯하게 결혼준비할 정도가 전 재산이네요.
남친은 절약하고 알뜰한 편인데 저보다 어려서 + 군대 등의 이유로 사회생활 기간이 짧아 역시 모은돈이 많지는 않아요
모은돈+대출60% 정도로 아파트 전세 받아 들어갈 생각이구요 (시댁, 친정 지원 없음)
사실 남친 만나기 전에는 제 소비습관 엉망이었는데 그나마 이 사람 만나고 절약하기 시작했어요
연말정산 하다보니 재작년보다 작년에 월30씩 덜 썼더라구요...
그래도 하루아침에 소비습관이 고쳐지는게 아니라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은데 대체 어디서 줄여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조언 부탁드려요
실수령액 196
상여금 일년에 100-150 정도
월세 회사에서 지원
저축 : 65
600,000 (적금)
50,000 (청약)
소비성저축 : 25
50,000 (가족)
* 가족대소사에 사용. 차곡차곡 모아서 엄마아빠 환갑때 가족끼리 해외여행 다녀왔어요.
100,000 (경조사)
* 설, 추석, 어버이날, 부모님생신, 가족생일, 남친생일 챙기기고 축의금 한두번 내면 사실 이 돈도 부족하더라구요ㅜㅜ
그럴땐 상여금으로 해결했어요 주로..
100,000 (자동차보험, 자동차세)
* 경차한대 있고 자동차 보함 일년에 60정도, 자동차세 10정도 들고요.. 나머지 비용으로 소모품교환 합니다. 생활비나 경조사비 부족할때 여기서 땡겨 쓸 때도 있어요
고정지출 : 78
270,697 (차 할부) 매달8일
* 차 살때 500선납 나머지 900을 36개월로 했고 지금 20개월 납부했어요
38,813 (보험)
* 실비
60,000 (통신)
* 얼마전까지 아이폰 약정으로 9만원대 내다가 이달부터 줄어들 예정
50,000 (주유)
* 경차할인카드 사용하면 이정도 밖에 안들더라구요
50,000 (관리비)
* 가스비, 전기세
200,000 (데이트)
100,000 (데이트여행)
* 제가 지금은 별다른 취미활동을 안하고 있고요 (예전에 돈 많이 쓸땐 이거저거 했는데 다 딱 끊었어요..) 유일한 낙이 남자친구랑 주말에 맛있는거 먹는거에요. 둘다 술도 좋아하고 일주일에 유일하게 주말만 보니 맛있는거 찾아먹는 편이에요~ 절제가 안되다보니 남친20 저20 통장에 모아서 딱 그만큼 안에서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 데이트여행 통장에 5만원씩 모아서 제주도 다녀왔고, 베트남 다녀왔어요. 이제 결혼준비 하면서 스냅찍으러 제주도 한번 더 갈거라 10만원으로 이번달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변동지출 : 25
250,000 (생활비)
* 사실 초과할때가 많아요 ㅜ 5-10정도.. 그럼 상여금이나 자동차보험용으로 모으는 돈에서 빼씁니다 ㅜㅜ
저축액이 65밖에 안되어서 돈을 모으고 싶은데 대출상환 때문에 쉽지 않네요. 근데 남친하고 여행가거나 할때 거의 제 차로 움직이거든요 남친차는 크고 연비도 안좋아서.. 결혼 후 남친차 처분 예정이구요 2-3년 제 경차 더 유지하다가 전세자금대출 상환 끝나갈때쯤 차 바꿀 계획이라 지금 차를 팔수는 없어요..
이 나이에 이렇게 사는게 가끔 숨이 탁 막히고 왜 어릴때 돈 모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흘려보냈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일년에 천만원씩.. 오백만원씩만 모았어도 ㅜㅜ
조언, 질책, 응원 뭐든 좋습니다
달게 받을게요!